피앤피뉴스 - 대한변리사회 제40대 수장에 오세중 변리사 당선

  • 맑음의성-5.1℃
  • 맑음제주6.6℃
  • 맑음여수3.9℃
  • 맑음구미-3.0℃
  • 맑음광양시1.7℃
  • 흐림이천-0.5℃
  • 맑음안동-3.0℃
  • 구름많음홍성2.5℃
  • 흐림강화1.5℃
  • 흐림문경-0.8℃
  • 구름많음광주3.1℃
  • 맑음영광군2.0℃
  • 맑음울산1.7℃
  • 맑음남해1.2℃
  • 맑음거창-5.0℃
  • 구름많음수원1.9℃
  • 흐림금산0.1℃
  • 흐림대관령-1.2℃
  • 흐림파주-0.5℃
  • 흐림영주-1.7℃
  • 흐림천안1.1℃
  • 흐림인천3.6℃
  • 흐림진도군1.4℃
  • 흐림장수-1.4℃
  • 구름많음보령5.4℃
  • 맑음북부산-2.3℃
  • 구름조금세종1.3℃
  • 구름많음강릉5.2℃
  • 구름많음백령도8.0℃
  • 구름조금대전1.7℃
  • 흐림전주3.1℃
  • 맑음장흥-1.1℃
  • 맑음통영2.8℃
  • 맑음서귀포8.3℃
  • 흐림정선군
  • 흐림고창군3.5℃
  • 구름조금고산11.2℃
  • 구름많음속초5.6℃
  • 흐림남원-0.9℃
  • 맑음거제2.0℃
  • 흐림인제-0.4℃
  • 흐림순창군-0.3℃
  • 흐림태백1.0℃
  • 흐림상주-1.3℃
  • 흐림철원-1.1℃
  • 흐림원주-0.2℃
  • 구름많음청주2.7℃
  • 구름많음울진3.3℃
  • 구름조금흑산도8.0℃
  • 맑음창원3.0℃
  • 흐림부안5.4℃
  • 맑음성산5.3℃
  • 맑음강진군-0.5℃
  • 흐림영월-0.8℃
  • 흐림추풍령-2.2℃
  • 맑음목포3.8℃
  • 맑음영덕2.2℃
  • 맑음포항2.4℃
  • 흐림군산3.3℃
  • 맑음순천-3.7℃
  • 맑음북창원1.5℃
  • 흐림양평0.4℃
  • 맑음양산시-0.5℃
  • 흐림고흥-2.1℃
  • 흐림서청주0.6℃
  • 박무북춘천-1.0℃
  • 흐림보성군1.1℃
  • 맑음영천-3.9℃
  • 맑음청송군-5.8℃
  • 흐림임실-0.2℃
  • 맑음밀양-1.9℃
  • 흐림고창2.4℃
  • 구름많음울릉도6.2℃
  • 흐림충주0.4℃
  • 맑음경주시-3.0℃
  • 흐림보은-0.6℃
  • 흐림정읍2.9℃
  • 구름조금봉화-5.9℃
  • 맑음해남-0.8℃
  • 맑음산청-3.2℃
  • 맑음함양군-3.2℃
  • 맑음김해시1.7℃
  • 구름많음서산2.9℃
  • 구름많음동해4.8℃
  • 구름많음북강릉3.8℃
  • 흐림홍천-0.7℃
  • 맑음대구-1.8℃
  • 맑음진주-3.2℃
  • 맑음의령군-4.8℃
  • 흐림제천-0.5℃
  • 구름많음부여1.4℃
  • 흐림동두천0.4℃
  • 흐림춘천-0.6℃
  • 맑음완도2.0℃
  • 구름많음서울2.3℃
  • 맑음부산4.1℃
  • 맑음합천-2.2℃

대한변리사회 제40대 수장에 오세중 변리사 당선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03-02 10:00:00
  • -
  • +
  • 인쇄

180301-3-3.jpg▲ 오세중 대한변리사회 회장
 
변리사 업무영역 확대에 노력

 

대한변리사회의 새로운 수장에 오세중 변리사가 당선됐다. 오세중 당선인은 앞으로 2년간 대한변리사회의를 이끌어간다. 대한변리사회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회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제40대 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1차 투표 결과 전체 유효투표수 847표 가운데 기호 2번 오세중 후보가 258(33%)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수 득표에는 실패해 결선투표가 치러졌다. 곧바로 이어진 결선 투표에서 오세중 후보는 유효투표수 665표 가운데 59.8%에 해당하는 398표를 얻어 1차에서 2위로 결선에 올라온 기호 3번 전종학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을 결정지었다.

 

오세중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현재 변리사회와 업계가 당면한 문제들은 변리사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지식재산 정책 차원에서 논의해야 되는 만큼 각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아울러 변리사의 업무영역 확대 등 회원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회무를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역대 최다인 4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였으며 처음으로 전자투표 방식이 도입됐다. 오세종 당선인은 1958년 출생으로 서울 홍익고등학교와 서울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7년 변리사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해오름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에 재직 중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