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11회 국제법 모의재판경연대회, 최우수팀 ‘서울대’ 시상식 개최

  • 맑음산청23.2℃
  • 맑음대관령17.8℃
  • 구름조금서귀포27.0℃
  • 맑음서울28.0℃
  • 맑음영월23.2℃
  • 맑음원주26.4℃
  • 구름많음고산24.9℃
  • 맑음영덕22.6℃
  • 맑음고창25.7℃
  • 맑음정읍25.8℃
  • 구름많음양산시25.9℃
  • 맑음흑산도24.0℃
  • 맑음장흥24.3℃
  • 맑음강진군26.1℃
  • 맑음홍성25.7℃
  • 맑음백령도22.9℃
  • 구름많음거제24.9℃
  • 맑음봉화23.4℃
  • 맑음청송군23.1℃
  • 맑음정선군22.2℃
  • 맑음천안23.8℃
  • 구름조금경주시23.6℃
  • 구름많음남해25.0℃
  • 맑음이천23.2℃
  • 맑음대전26.0℃
  • 구름많음밀양25.8℃
  • 맑음서청주24.3℃
  • 맑음부안25.5℃
  • 맑음의령군23.3℃
  • 맑음서산25.0℃
  • 맑음속초22.6℃
  • 맑음울진23.0℃
  • 구름조금보성군24.4℃
  • 구름많음제주26.1℃
  • 맑음보령24.6℃
  • 맑음인천27.7℃
  • 구름조금울릉도22.6℃
  • 맑음북강릉21.7℃
  • 맑음추풍령21.2℃
  • 맑음양평24.3℃
  • 맑음진도군24.6℃
  • 구름많음포항23.6℃
  • 맑음강화21.0℃
  • 구름많음대구23.9℃
  • 맑음순천23.1℃
  • 맑음동해23.3℃
  • 맑음인제20.0℃
  • 구름많음문경23.6℃
  • 구름조금거창21.8℃
  • 맑음부여24.6℃
  • 맑음순창군24.6℃
  • 구름조금성산25.2℃
  • 구름조금광양시25.1℃
  • 맑음강릉24.7℃
  • 구름많음북창원25.4℃
  • 구름조금완도25.2℃
  • 맑음홍천22.6℃
  • 맑음태백20.0℃
  • 맑음장수21.6℃
  • 맑음고흥24.8℃
  • 구름조금진주24.1℃
  • 맑음청주28.3℃
  • 맑음목포25.8℃
  • 구름많음여수25.6℃
  • 맑음수원26.3℃
  • 맑음춘천24.3℃
  • 구름많음김해시24.5℃
  • 맑음광주26.0℃
  • 구름많음통영25.4℃
  • 맑음전주26.0℃
  • 맑음파주22.5℃
  • 맑음고창군25.1℃
  • 맑음북춘천23.7℃
  • 맑음함양군23.5℃
  • 맑음동두천24.4℃
  • 구름많음북부산25.6℃
  • 맑음남원25.3℃
  • 맑음영광군25.1℃
  • 맑음구미23.6℃
  • 흐림부산25.6℃
  • 맑음철원24.3℃
  • 맑음금산23.4℃
  • 맑음영주23.0℃
  • 구름많음합천23.3℃
  • 맑음제천21.8℃
  • 구름조금영천22.9℃
  • 맑음군산26.4℃
  • 구름많음의성25.1℃
  • 맑음세종25.0℃
  • 구름조금안동26.0℃
  • 구름많음울산23.5℃
  • 구름조금상주24.6℃
  • 맑음충주24.5℃
  • 맑음임실24.5℃
  • 맑음보은23.6℃
  • 구름많음창원25.3℃
  • 맑음해남25.4℃

제11회 국제법 모의재판경연대회, 최우수팀 ‘서울대’ 시상식 개최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12-06 16:06:00
  • -
  • +
  • 인쇄
제19회 국제법 논문경시대회는 이정문(연세대)·임재성(한양대)·강예은(연세대 로스쿨) 우승
국제법 모의재판경연대회 웹용.jpg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외교부와 대한국제법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국제법 모의재판경연대회’와 ‘국제법 논문경시대회’ 시상식이 12월 6일 오후 2시 30분 외교부 18층 리셉션 홀에서 개최됐다.
 
또 19회를 맞은 ‘국제법 논문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정문(연세대학교) 임재성(한양대학교), 강예은(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등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올해 ‘국제법 모의재판경연대회’는 지난 8월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되었으며, 외교관의 특권면제와 접수국의 형사관할권을 주제로 한 가상적 상황을 두고, 참가 학생들이 열띤 법리 공방을 펼친 끝에 수상팀이 선정되었다.
 
최우수팀은 서울대학교 팀에게로 돌아갔고, 우승팀은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 연합팀이 차지했다. 또 최우수 변론상은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에 재학 중인 김민수 학생이 영광을 안았다.
 
또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국제법 논문경시대회’에서는 전시점령 시 무력충돌 상황에서의 민간인 보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법적 방안, 국제조약과 양해각서[MOU] 등을 주제로 한 논문들이 제출되었다.
 
2019년에는 이정문 학생(연세대학교), 임재성 학생(한양대학교), 강예은 학생(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각각 우수상을, 이혜민 학생(서울대학교), 한샛별 학생(연세대학교), 강영준 학생(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외교부는 “두 대회는 국제법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국제법 분야 기초역량을 강화하는 학술경연의 장”이라며 “역대 수상자들 중 상당수가 학계·외교부 등 관련 분야로 진출하는 등 새로운 인재를 발굴·등용하는 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제법의 저변확대와 이를 통한 외교역량 강화를 위하여 국제법 학계와 협력하여 다양한 행사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