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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변화, 직장인 ‘대인관계’…취준생 ‘취업환경’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01-07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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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코로나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참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마스크는 필수품이 됐고, 일상은 비대면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 사람인(대표 김용환)은 직장인 1,596명과 구직자 1,98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생활’을 주제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직장인들은 가장 크게 변화로 ‘모임이 줄어들거나 비대면 방식 전환으로 대인관계의 변화’를 들었다. 비율로는 29.2%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배달음식의 증가, 외식 감소 등 식문화의 변화 18.5% ▲재택근무 확대 등 근무방식의 변화 11.4% ▲운동, 취미생활 자제 등 여가생활의 변화 9% ▲해외여행 자제 등 이동 동선의 변화 6.8% ▲운동량 저하 등으로 신체의 변화 6.5% ▲온라인쇼핑 증가 등 소비형태의 변화 5.8% ▲무급휴직, 실직 등 직장생활의 변화 5% 등의 순이었다.

 

또 구직자는 ‘언택트 전형, 공채 축소 등 취업환경의 변화(27.3%)’를 1위로 꼽았다. 이어 ‘모임이 줄어들거나 비대면 방식 전환으로 대인관계의 변화’가 15.9%로 2위에 올랐다.

 

이밖에 △아르바이트 축소, 용돈 감소 등 수입의 변화 13.4% △배달음식의 증가, 외식 감소 등 식문화의 변화 12.3%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른 가족과의 유대감 변화 8% △운동, 취미생활 자제 등 여가생활의 변화 5.4% 등의 순이었다.

 

특히 취업환경의 변화를 선택한 응답자(543명)들은 ‘입사지원 수를 늘려서 확률을 높임’(47%, 복수응답), ‘언택트 전형 위주로 입사지원’(23.8%), ‘입사지원 수를 줄이고 원하는 기업에 집중함’(21.9%) 등의 방법으로 변화에 대응을 하고 있었다.

 

이외에도 올해에는 아예 취업활동을 포기했다는 응답도 17.5% 있었으며,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는다(5.5%)도 일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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