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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37회 입법고시, 사서직 1명 포함 16명 선발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02-01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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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2월 1~8일 진행…1차 시험(PSAT, 헌법) 3월 13일 시행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1년 입법고시 최종선발예정인원은 지난해보다 1명 증원된 16명으로 결정됐다. 국회사무처는 지난달 29일 제37회 입법고시 시험시행 계획 공고문 발표하고, 일반행정 6명, 법제 3명, 재경 6명, 사서 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사서직을 1명 선발하는 것이 눈에 띈다. 또 일반행정과 재경, 법제직의 선발인원은 지난해와 같다.

 

시험일정은 원서접수를 2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후 1차 시험(PSAT, 헌법)을 3월 13일 시행하여 합격자를 4월 9일에 결정한다.

 

이어 2차 시험을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후 합격자를 7월 16일 발표한다. 최종관문인 3차 면접시험은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시행되며, 최종합격자는 7월 30일 확정된다.

 

한편, 지난해 입법고시는 최종 15명 선발에 3,225명이 지원하여 평균 2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분야별 경쟁률은 6명을 선발하는 일반행정직에는 1,898명이 접수하여 31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법제직은 178대 1(3명 선발, 533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6명을 채용한 재경직에는 794명이 출원하여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입법고시의 경우 시험일정(1차 시험)이 5급 공채 뒤에 시행되면서 지원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냈다.

 

입법고시 출원인원은 5급 공채 수험생의 지원에 영향을 받고 있다. 5급 공채 수험생들이 1차 시험 전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입법고시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법고시가 5급 공채 시험 후에 치러지면서 출원인원 반등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게 수험가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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