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 산업기술 유출 96명 검거...전년 동기간 대비 167%↑

  • 맑음보령15.9℃
  • 맑음임실17.3℃
  • 맑음이천18.5℃
  • 맑음완도19.5℃
  • 맑음서울19.5℃
  • 맑음울릉도14.7℃
  • 맑음홍성19.0℃
  • 맑음창원20.1℃
  • 구름많음서귀포18.8℃
  • 맑음안동19.1℃
  • 맑음대관령13.6℃
  • 구름많음통영20.7℃
  • 맑음흑산도17.2℃
  • 맑음강화18.2℃
  • 맑음상주19.7℃
  • 맑음의령군20.6℃
  • 맑음백령도17.1℃
  • 맑음경주시20.0℃
  • 맑음홍천19.4℃
  • 맑음해남18.2℃
  • 맑음강릉19.9℃
  • 맑음서산18.2℃
  • 맑음광주18.9℃
  • 맑음영월18.3℃
  • 맑음정읍17.4℃
  • 구름많음정선군16.2℃
  • 맑음천안18.6℃
  • 맑음고창군16.2℃
  • 맑음보은18.9℃
  • 맑음진주20.4℃
  • 맑음여수19.7℃
  • 흐림제주18.3℃
  • 구름많음청송군18.1℃
  • 구름많음봉화17.1℃
  • 맑음서청주18.6℃
  • 맑음원주19.2℃
  • 맑음대구20.8℃
  • 맑음부여19.7℃
  • 맑음파주20.0℃
  • 맑음영천20.0℃
  • 맑음밀양20.9℃
  • 맑음군산14.7℃
  • 구름많음태백14.1℃
  • 맑음수원18.4℃
  • 맑음철원19.4℃
  • 맑음부산21.8℃
  • 맑음인천18.1℃
  • 맑음세종18.8℃
  • 맑음동해16.6℃
  • 구름많음남해20.0℃
  • 맑음광양시20.3℃
  • 맑음북춘천19.5℃
  • 구름많음고산17.8℃
  • 맑음문경18.0℃
  • 맑음구미20.7℃
  • 구름많음산청19.0℃
  • 맑음부안15.9℃
  • 맑음전주18.0℃
  • 맑음순창군17.8℃
  • 맑음속초16.8℃
  • 맑음양평19.7℃
  • 맑음영덕15.0℃
  • 맑음목포16.2℃
  • 맑음강진군19.3℃
  • 맑음제천16.8℃
  • 맑음양산시22.4℃
  • 맑음의성19.5℃
  • 맑음고흥19.9℃
  • 맑음고창16.5℃
  • 맑음거제18.9℃
  • 구름많음성산18.0℃
  • 구름많음합천21.0℃
  • 구름많음포항16.0℃
  • 맑음남원18.4℃
  • 맑음춘천20.0℃
  • 맑음북강릉19.4℃
  • 맑음순천18.1℃
  • 맑음장흥18.9℃
  • 맑음동두천20.8℃
  • 맑음충주19.7℃
  • 맑음추풍령18.1℃
  • 맑음울산19.5℃
  • 맑음대전19.8℃
  • 구름많음진도군16.7℃
  • 구름많음거창19.2℃
  • 맑음청주20.3℃
  • 맑음영광군15.8℃
  • 구름많음북부산21.8℃
  • 맑음장수15.7℃
  • 구름많음인제17.6℃
  • 맑음울진16.4℃
  • 구름많음함양군19.2℃
  • 맑음보성군19.8℃
  • 맑음금산18.7℃
  • 맑음북창원21.7℃
  • 맑음영주18.3℃
  • 맑음김해시21.3℃

경찰, 산업기술 유출 96명 검거...전년 동기간 대비 167%↑

김민주 / 기사승인 : 2022-06-07 09:31:00
  • -
  • +
  • 인쇄

dhdh.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2월부터 산업기술 유출 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5월 말 기준 9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12개 분야 73개 국가 핵심기술을 포함한 산업기술 유출 범죄에 대해 엄격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가수사본부 직속 안보수사대 및 17개 시도청 소속 산업기술보호수사팀 인력 전원을 이번 특별단속에 투입했다.

 

단속 중간 점검에서 영업비밀 유출 사건이 16건(69.5%)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기술 유출(4건/17.4%), 업무상배임(3건/13%)이 뒤를 이었으며, 이 가운데는 국가핵심기술 유출 사건이 3건이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면 캡처 2022-06-07 093323.jpg

 

세부적으로는 중소기업 피해(18건/78%)가 대기업 피해(5건/22%)보다 많았고, 외부인에 의한 유출보다는 임직원 등 내부인에 의한 유출(21건/91%)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내 기업 간 기술유출(19건/83%)이 국외 기술유출(4건/17%)에 비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검거사례를 보면 서울경찰청은 경력직 채용 과정에서 기술발표 등을 요구하는 방법으로 피해기업이 보유한 핵심기술을 취득한 혐의와 관련하여 피의자 79명을 특정한 후, 그중 35명을 최종 송치했다.

 

충북경찰청은 경쟁업체에 이직할 목적으로 피해 회사의 핵심기술 자료를 무단으로 갈무리 후, 이미지 파일을 생성하여 개인 전자 우편으로 전송하는 방법으로 유출한 피의자를 검거하여 송치했다.

 

부산경찰청은 핵심기술로 제작한 특정 부품의 납품 계약이 종료된 후, 기술자료 삭제를 요구받았음에도 해외 경쟁업체로 기술을 유출하고, 제품을 생산·판매하여 부정이 득을 취한 피의자 4명을 송치했다.

 

또 경남경찰청은 군사 장비를 외국으로 무허가 수출하고 핵심부품 등 2종 도면을 해외 기업 등에 누설한 혐의와 관련하여 범죄수익금 79억 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 신청하고, 1명을 구속하는 등 총 6명을 송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0월 말까지 진행 중인 특별단속을 통해 산업기술 유출 사범을 엄정 단속하여 반도체·2차전지·조선 등 국내 기업의 핵심기술을 보호함으로써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