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대학·광주자치경찰위·한국공안행정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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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광주자치경찰위·한국공안행정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김민주 / 기사승인 : 2022-09-21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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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1일 경찰대학은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모의법정에서 광주자치경찰위원회, 한국공안행정학회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광주자치경찰의 비전과 발전전략’이라는 주제에 맞춰, 광주형 자치경찰 발전모델 연구 결과를 발표로 관심이 집중 됐다.

 

김정규 호남대학교 교수는 광주자치경찰의 비전과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지방행정과 자치경찰행정의 협업을 조직하고 조례로 제정하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가교(Bridge)역할을 비전으로 제안했다.

 

또 경찰대학 자치경찰발전연구원 장일식 부원장은 ‘광주형 자치경찰의 미래전략-특수시책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주도하는 범죄예방 협의체 구성, 청소년 경찰학교와 범죄예방경찰관(Crime Prevention Officer)자치경찰센터 시범운영, 교통안전 원스톱(ONE STOP) 센터 신설을 주장했다. 특히 장 부원장은 “광주시민들의 의견을 종합분석한 결과 자치경찰에 대한 이해도에 따라서 수요도 차별화되어 있었다”라면서 “실제 5개 구마다 112신고의 편차는 물론 증감 현황도 달랐던 만큼 시민 요구를 실시간 수렴하는 사회관계망 소통팀장 직제 신설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명도현 남부대학교 교수는 ‘자치경찰제도 운영에 있어 주민참여에 관한 논의’를 주제로, 자치경찰제도의 새로운 의미 및 주민참여의 방식에 관해 연구하고,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자치경찰 활동 참여 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분석하고, 능동적인 주민참여 방안을 제언했다.

 

정세종 조선대학교 교수는 ⌜행정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을 활용, 자치경찰부(경찰서) 생활안전과와 112치안종합상황실의 협력체계 구축하고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경찰청 간의 인사시스템 공유,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지역경찰간의 의사소통 통로 구축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했다.

 

 

 

 

한편, 경찰대학 자치경찰발전연구원은 작년 10월 29일 개소 이후 5번째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하반기에 추가로 자치경찰제도의 발전방안에 관해 학술대회를 구상 중이며, 시·도자치경찰위원회에 활발한 정책자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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