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김상호EMK학원, 고3 수험생에서 예비고1까지 수능영어 1등급 완성반 개강

사진 : 수능 1등급 완성반 김상호EMK 원장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대학입시에서 수시전형의 비중이 아직 정시에 비해 상당히 큰 현실에서, 수능에서 영어의 절대평가 난도가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영어 1등급으로 최저등급 확보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압구정고, 현대고, 세화고, 영동고등학교 고3을 전문으로 수능영어 1등급을 완성한 김상호EMK학원의 수능전문강사팀이 예비고1까지 수업대상을 확대하여 수능 1등급 완성반을 개강한다.

예비 고1인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다가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내신은 물론, 많은 수행과 비교과 활동으로 정작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중3 겨울에 공부한 학생과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성적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김상호 원장은 “영어는 무조건 많은 과제와 문제를 풀기보다는 내가 모르는 것을 찾아서 반복학습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고등학교 진학하기 전에 올바른 학습법으로 영어를 완성해 고등학교 1학년부터는 주 1회 수업만으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실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예비고1에 있어서 겨울방학은 입시 영어 공략하기에 최적의 시간이다. 그렇다고 고등학교 진학 이후 현실적으로 다른 과목의 학습 비중을 줄이고, 영어학습량을 급격하게 늘리기는 힘든 상황이라 입시에 있어 영어를 공략하는 최적의 시간은 중3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의 시간이라는 게 중론이다.

김 원장은 “주요 대학 수시전형에는 수능최저등급기준(수능 최저)이 적용된다. 영어 절대평가제 하에서 주요 과목 중 상대적으로 등급을 따기 쉬운 영어과목 1등급 획득을 통해 수능 최저를 충족하는 전략이 대입에서 유리하다”라며 “하지만 1등급 비율이 줄어들면서 대부분 학생들이 예상 등급에서 한 등급 내려가는 상황, 이렇게 되면 수능 최저를 맞추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영어학습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본 학원은 원장 직강으로 실전 적용능력을 길러 문제 해결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1:1 지도로 수능에서 1등급 획득의 기반이 될 실력과 실전 적용능력을 기르는 데 힘쓰고 있다”라며 “문법은 단순 문법 이론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구문 어법을 중심으로 가르친다. 문법과 독해는 따로 떨어진 게 아니므로, 문법 원리와 원칙을 정확히 익히고 그것이 독해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깨우치도록 가르치며 실전 적용 연습을 중시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어휘는 학생마다 실력에 맞는 개별 맞춤 어휘책을 제공해 공부하도록 하고, 개별로 단어 테스트를 실시하며, 문법과 어휘 모두 실전에서 바로 응용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매 수업시간 및 매주 실전 모의고사를 치른다”라며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서 글의 구성을 파악하는 능력과 사고력, 추론능력 등을 계발시켜 학생들이 진정한 실력향상으로 이질 수 있고, 학생들이 공부하는 재미를 알아가고 성취감을 얻게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상호EMK학원의 실전모의고사 수업은 많은 학생이 보여준 놀라운 성적향상으로 이미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유명하다.

한 달에 모의고사 한두 회 정도만을 겨우 소화해내는 일반 학원과 달리, 이 학원은 수업을 진행할 때마다 한 회씩 모의고사를 실제 모의고사보다 짧은 시간 내에 풀고 등급을 체크하고 있다.

문제를 모두 풀고 나면 틀린 것을 고치고 재채점을 한 후 다시 등급을 정리하여 아이들의 실력 관리를 꾸준히 해주고 있다.

이뿐 아니라, 수업시간에는 한 문장 한 문장의 의미를 되짚어주며 정독을 하고 평가원에서 선호하는 유형별 문제풀이방식으로 가르쳐준다.

한편, 예비고1 1등급 완성반 추가모집은 9월부터 접수하고 있으며, 주 2회 또는 주 3회 90분 수업으로 개강은 소수정예로 수시로 이루어진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학원 홈페이지나 전화 상담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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