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Z세대, 신입 취업 나이 부담 줄어…여성 30세, 남성 32세 마지노선 인식

  • 구름많음여수10.3℃
  • 맑음서청주6.2℃
  • 맑음북강릉11.2℃
  • 맑음인제5.3℃
  • 맑음상주8.9℃
  • 맑음군산7.7℃
  • 맑음광양시11.0℃
  • 맑음장흥10.6℃
  • 맑음금산6.4℃
  • 맑음영월7.1℃
  • 맑음순창군7.6℃
  • 맑음함양군10.4℃
  • 맑음충주5.9℃
  • 구름많음서울6.9℃
  • 맑음백령도7.0℃
  • 맑음통영11.7℃
  • 맑음광주8.8℃
  • 맑음의성8.4℃
  • 맑음원주6.2℃
  • 맑음서귀포14.5℃
  • 맑음보성군10.7℃
  • 맑음태백5.6℃
  • 맑음거창8.6℃
  • 맑음동해11.3℃
  • 맑음해남9.7℃
  • 맑음홍천5.6℃
  • 구름많음보령8.9℃
  • 맑음북창원11.9℃
  • 맑음부안8.6℃
  • 구름많음울산9.8℃
  • 맑음문경9.4℃
  • 맑음임실7.4℃
  • 구름많음흑산도10.5℃
  • 맑음김해시10.5℃
  • 맑음대전8.2℃
  • 맑음부여7.0℃
  • 맑음포항9.5℃
  • 맑음진도군10.0℃
  • 맑음정선군4.9℃
  • 맑음장수7.4℃
  • 구름많음양평4.4℃
  • 맑음서산7.5℃
  • 맑음강진군9.9℃
  • 맑음세종7.9℃
  • 맑음전주8.7℃
  • 맑음제주11.7℃
  • 맑음영천8.8℃
  • 맑음고창8.4℃
  • 구름많음파주8.2℃
  • 맑음순천9.6℃
  • 맑음산청10.5℃
  • 맑음추풍령7.8℃
  • 맑음북부산12.0℃
  • 맑음대구9.6℃
  • 맑음춘천6.6℃
  • 맑음경주시9.4℃
  • 맑음영주7.9℃
  • 맑음거제10.3℃
  • 구름많음수원6.4℃
  • 맑음완도10.4℃
  • 구름많음동두천6.1℃
  • 맑음철원5.4℃
  • 맑음강화7.5℃
  • 맑음의령군8.6℃
  • 맑음청송군7.5℃
  • 맑음천안6.2℃
  • 맑음남해9.0℃
  • 맑음성산11.7℃
  • 맑음합천9.3℃
  • 맑음영덕9.1℃
  • 맑음양산시12.5℃
  • 맑음정읍8.7℃
  • 맑음고창군8.6℃
  • 맑음홍성7.3℃
  • 맑음속초10.3℃
  • 맑음강릉12.2℃
  • 맑음봉화6.4℃
  • 맑음부산12.2℃
  • 맑음보은6.1℃
  • 맑음이천5.5℃
  • 맑음고산10.4℃
  • 맑음울릉도10.3℃
  • 맑음청주6.5℃
  • 맑음대관령3.2℃
  • 맑음남원7.2℃
  • 맑음제천5.5℃
  • 구름많음북춘천5.7℃
  • 맑음진주9.5℃
  • 맑음울진11.6℃
  • 맑음창원10.3℃
  • 맑음목포8.0℃
  • 맑음밀양10.5℃
  • 맑음영광군9.1℃
  • 맑음인천7.2℃
  • 맑음안동7.9℃
  • 맑음구미8.5℃
  • 맑음고흥10.6℃

Z세대, 신입 취업 나이 부담 줄어…여성 30세, 남성 32세 마지노선 인식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0 07:24:55
  • -
  • +
  • 인쇄
진학사 캐치, 2,492명 대상 조사…신입 취업 나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두드러져
신입사원 나이 제한, 3년 만에 22%p 줄어
평균 마지노선 31세… 성별 인식 차이 여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Z세대 취준생들이 생각하는 신입 취업 나이 마지노선은 여성 30세, 남성 32세로 나타났다. 하지만 신입 취업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은 점차 약화되고 있으며, 나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 2,4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7%가 ‘신입 취업 나이에 마지노선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2021년 79%, 2023년 66%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한 수치다. 3년 만에 무려 22%p 감소한 결과는 취업 준비 장기화와 함께 신입 취업 나이에 대한 사회적 압박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노선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43%로, 과거 조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는 신입 취업에 있어 나이보다는 개인의 역량과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조사에서 Z세대가 생각하는 신입 취업 나이 마지노선은 평균 31세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일한 조사에서의 평균 30세보다 1세 증가한 결과로,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성별로는 여성 30세, 남성 32세로 나타나며, 여전히 성별에 따라 인식 차이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응답자들이 나이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주요 이유로는 ‘사회에서 정한 적령기’(36%)가 가장 많았다. 이어서 △‘실제로 공고에 나이 제한이 있어서’(28%) △‘사수보다 나이가 많으면 선호하지 않을 것 같아서’(19%) 등의 이유가 뒤를 이었다.

그 외에도 △면접에서 나이 관련 질문을 받아서(8%) △주변 또래보다 뒤처지는 것 같아서(8%) 등이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전히 일부 기업 문화와 사회적 분위기가 나이에 대한 압박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학사 캐치의 김정현 부문장은 “최근 취업 준비 장기화로 인해 나이에 대한 제한적 인식이 약화되고 있다”라며, “구직자들은 나이에 얽매이기보다는 그 기간 동안 자신이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