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3개 계열사 신입 채용…12일까지 지원서 접수
안랩·패스트파이브, 신촌서 채용설명회…현직자 직무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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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진학사 캐치 |
11월 첫째 주 현대제철과 농심, 현대백화점그룹 등 주요 기업의 신입·경력 채용이 이어진다. 기업별 원서접수 마감일이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집중된 가운데 인공지능(AI) 역량검사와 인턴십 등 채용 절차가 달라 지원자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3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CR그룹과 현대제철, 농심, 현대백화점그룹, 패스트파이브 등이 하반기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안랩과 패스트파이브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도 개최한다.
CR그룹은 오는 8일까지 하반기 신입·경력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조선내화는 해외영업과 구매, 기술솔루션, 제조관리, 연구개발(R&D), 정형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CR홀딩스는 원가·관리회계 분야가 대상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 대학·대학원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신입사원은 서류전형·인성검사, 1차 면접, 5일간의 체험형 인턴, 2차 면접, 채용검진을 거쳐 선발하며 경력직은 별도 절차를 적용한다.
현대제철은 9일까지 하반기 신규채용 지원서를 받는다. 신입 일반직은 생산관리, 기계정비, 전기정비, 토건 분야에서 모집하며 경력직과 신입 박사 연구직은 강판개발, 분말소재개발 분야가 대상이다. 신입 일반직은 국내외 4년제 대학·대학원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2027년 1월 이후 회사가 지정한 날짜에 입사할 수 있어야 한다. 전형은 지원서 접수와 AI역량검사, 서류전형, HMAT 인성검사, 1·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직무별 전공과 어학성적 등 세부 요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농심도 9일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국내영업, 생산·품질관리, 생산기획, 내부회계, 식품안전분석 등이다. 정규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직무별 전공과 자격요건은 다르다. 근무지는 서울 본사와 수도권, 부산, 안양, 안성, 아산, 구미 등으로 모집 분야에 따라 구분된다. 서류전형 이후 인적성·직무지향성 검사와 실무면접, 경영진면접, 채용검진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12일까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참여 계열사는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현대면세점 등 3개사다. 모든 직무에서 전공 제한이 없으며, 2026년 12월부터 인턴 실습과 2027년 2월 근무가 가능한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및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일반·OPEN PR 전형은 서류전형과 AI역량검사, 1차 실무면접, 외국어면접(글로벌 인재 대상), 5주간의 인턴 실습, 2차 임원면접을 거쳐 교육 및 입사로 이어진다.
패스트파이브는 15일까지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세일즈와 공간·인테리어·건축, 지점 운영, IT·개발 등이다. 신입과 경력 지원 가능 여부는 직무별로 달라 채용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채용설명회도 잇따라 열린다. 패스트파이브는 11일 오후 3시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회사와 채용 절차를 소개하고 현직자와의 소규모 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 대표와 채용담당자, 현직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안랩은 1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하반기 신입 공채 설명회를 개최한다. 회사와 채용전형을 소개한 뒤 AI·머신러닝(ML), 보안위협분석, 소프트웨어(SW) 개발, 데브옵스(DevOps), 보안컨설팅, 국내영업 분야 현직자들이 직무별 상담을 진행한다.
기업별 세부 모집요강과 지원 방법은 각 기업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랩과 패스트파이브 채용설명회 참가 신청은 캐치카페 채용설명회 페이지에서 받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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