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4년 채용 시장 위축...신입사원 채용 64.6%로 최저치 기록

  • 구름많음고산18.6℃
  • 맑음금산19.3℃
  • 맑음청주19.9℃
  • 맑음경주시19.9℃
  • 맑음서울19.1℃
  • 구름많음충주18.3℃
  • 맑음순창군18.1℃
  • 맑음천안18.7℃
  • 구름많음봉화15.9℃
  • 구름많음강릉19.5℃
  • 맑음상주20.0℃
  • 맑음진도군16.8℃
  • 맑음보은18.5℃
  • 맑음제천17.5℃
  • 맑음서산18.5℃
  • 맑음보령16.8℃
  • 구름많음함양군18.1℃
  • 구름많음거창19.4℃
  • 맑음의성20.4℃
  • 맑음울진16.5℃
  • 맑음부여19.8℃
  • 맑음강화18.6℃
  • 맑음정읍17.7℃
  • 맑음남원18.5℃
  • 구름많음서귀포19.5℃
  • 구름많음태백13.6℃
  • 구름많음영덕14.1℃
  • 구름많음완도19.8℃
  • 맑음부안16.5℃
  • 맑음울릉도13.3℃
  • 맑음강진군19.8℃
  • 맑음정선군16.8℃
  • 맑음영월17.4℃
  • 구름많음제주18.1℃
  • 맑음수원18.5℃
  • 맑음대구20.6℃
  • 구름많음북부산21.8℃
  • 맑음백령도15.3℃
  • 맑음청송군18.5℃
  • 맑음안동18.6℃
  • 맑음서청주18.7℃
  • 맑음목포17.0℃
  • 구름많음흑산도17.7℃
  • 맑음대전20.0℃
  • 맑음북춘천19.1℃
  • 맑음동해17.5℃
  • 맑음북창원22.2℃
  • 구름많음남해20.5℃
  • 맑음구미21.2℃
  • 맑음춘천19.7℃
  • 구름많음통영20.6℃
  • 구름많음울산19.0℃
  • 맑음홍성19.6℃
  • 맑음의령군20.4℃
  • 구름많음거제20.7℃
  • 구름많음여수19.8℃
  • 맑음장수16.0℃
  • 맑음군산14.6℃
  • 맑음장흥19.3℃
  • 구름많음순천18.0℃
  • 맑음광양시20.2℃
  • 맑음임실17.9℃
  • 맑음밀양21.6℃
  • 맑음문경18.2℃
  • 맑음홍천19.2℃
  • 구름많음인제17.8℃
  • 맑음해남18.3℃
  • 맑음철원18.9℃
  • 맑음고창군17.0℃
  • 맑음추풍령17.9℃
  • 맑음양평19.6℃
  • 맑음고흥20.2℃
  • 구름많음북강릉19.0℃
  • 맑음고창16.6℃
  • 맑음인천18.3℃
  • 맑음동두천20.4℃
  • 맑음영광군16.0℃
  • 맑음전주18.0℃
  • 구름많음부산21.6℃
  • 맑음세종19.2℃
  • 구름많음속초16.5℃
  • 구름많음광주18.6℃
  • 맑음이천20.5℃
  • 맑음양산시22.1℃
  • 구름많음산청18.5℃
  • 맑음진주20.4℃
  • 구름많음합천21.2℃
  • 구름많음원주19.5℃
  • 구름많음영천19.7℃
  • 맑음보성군20.0℃
  • 구름많음대관령12.8℃
  • 구름많음창원21.1℃
  • 구름많음포항15.8℃
  • 구름많음김해시21.6℃
  • 구름많음성산18.7℃
  • 구름많음영주17.3℃
  • 맑음파주19.2℃

2024년 채용 시장 위축...신입사원 채용 64.6%로 최저치 기록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0 07:41:55
  • -
  • +
  • 인쇄
인크루트, ‘2024년 채용 결산’ 조사 결과 발표...한 자릿수 채용 비율, 전년 대비 61.9%P 급증
채용 규모 축소, 수시 채용 강세…구직자, 연초 취업 전략 필수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4년 기업들의 채용 빈도와 규모가 전반적으로 축소된 가운데, 내년 채용 시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회원사 707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채용 결산’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은 전체의 64.6%로, 이는 최근 4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 채용률은 ▲대기업 74.1% ▲중견기업 76.0% ▲중소기업 61.6%로 나타났다. 대기업은 지난해보다 채용 비율이 0.8%P 증가하며 소폭 회복세를 보였으나, 중소기업의 채용률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채용 규모에서도 축소 현상이 뚜렷했다. 한 자릿수 채용(0명) 비율이 전체의 83.8%로, 전년 대비 61.9%P 급증했다. 대기업의 경우 한 자릿수 채용 비율이 45.0%로 전년 대비 11.7%P 증가한 반면, 두 자릿수와 세 자릿수 채용 비율은 각각 감소했다.

올해 기업의 채용 방식은 수시 채용(78.8%) 비율이 증가한 반면, 정기 공채(20.1%)와 인턴 채용(10.7%) 비율은 감소했다. 특히, 중소기업은 수시 채용 비율(83.6%)이 가장 크게 상승하며, 경기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기업에서도 수시 채용(50.0%) 비율이 전년 대비 13.4%P 증가하며 기존의 정기 공채 중심 구조에 변화를 보였다.

전통적으로 하반기 채용 시장의 핵심 시기로 여겨졌던 9월의 비중이 줄어들고, 3월(26.7%)과 1월(21.7%)이 가장 많은 채용이 이루어진 시기로 조사됐다. 이는 기업들이 하반기 채용 계획을 늦게 시작하며, 채용 시기가 예년과 달라진 것을 보여준다.

구직자들은 내년 1월부터 활발히 채용이 진행될 가능성을 고려해 미리 취업 전략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기업들은 필요한 시점에 인재를 선발하는 수시 채용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며, “다만 대기업 채용 비율이 소폭 상승한 점과 연초에 채용이 집중된 점을 참고해 구직자들은 이에 맞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25년에도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채용 방식 변화에 발맞춘 구직자들의 유연한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