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퍼니스톰, 지스타 2025서 ‘드래곤 레이드′ 첫 공개…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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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스톰, 지스타 2025서 ‘드래곤 레이드' 첫 공개…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09: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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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판타지로 변하는 실감형 위치기반 RPG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사 퍼니스톰(대표 유충길)이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지스타(G-STAR)'에서 신작 'GPS 어드벤처 RPG 드래곤 레이드'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퍼니스톰은 지스타 B12 부스에서 4일간 직접 체험 가능한 시연존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은 현실과 게임이 맞닿는 '드래곤 레이드'의 독창적인 플레이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드래곤 레이드'의 첫 공식 대중 공개 무대로, 2026년 상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모험 경험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5 지스타 B12 부스에서는 약 10분간의 핵심 플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퍼펙트존' 미션 이벤트와 포토존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드래곤 캐릭터 피규어가 증정된다.

'드래곤 레이드'는 GPS 기술을 기반으로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게임 콘텐츠와 유기적으로 결합한 차세대 위치기반 RPG다. 플레이어의 실제 이동 경로가 곧 모험의 무대가 되며, 날씨, 온도, 시간대 등 환경 요소가 실시간으로 게임 속 콘텐츠에 반영된다.

 



게임의 배경은 모든 생명체가 드래곤으로 진화한 '이세계 지구'다. 차원의 균열을 통해 두 세계가 연결되지만, 타락한 인간 집단 '흑화단'이 드래곤을 바이러스로 감염시켜 세상을 위협한다. 플레이어는 인류의 마지막 요새 '하늘 요새'의 헌터로서 감염된 드래곤을 정화하고 점령지를 탈환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투 시스템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탭 액션으로 설계되었다. 정확한 타이밍에 한 번의 탭으로 강력한 콤보를 발동하는 '퍼펙트 존' 시스템을 통해, 짧지만 강렬한 전투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최대 10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우주 생명체 '몰보스'를 퇴치하는 '드래곤 파견' 시스템은 소셜 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해 단순한 위치기반 게임을 넘어 본격 RPG의 깊이를 갖추고 있다. 플레이어는 희귀한 드래곤 알을 부화시켜 자신만의 드래곤을 진화, 육성하고, 아이템 파밍을 통해 강력한 장비를 수집해 전투력을 강화할 수 있다.

퍼니스톰 관계자는 "기존 위치기반 게임이 단순히 GPS 좌표만 활용했다면, 드래곤 레이드는 현실 환경 데이터를 게임 콘텐츠와 유기적으로 결합해 진정한 의미의 '리얼 월드 어드벤처'를 구현했다"며, "출퇴근길, 산책로, 자주 가는 카페까지 모두 모험의 무대로 바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퍼니스톰은 지스타를 통해 유저 피드백을 수집하고, 2026년 상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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