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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삼신홀딩스 |
건강관리의 중심이 치료를 넘어 일상 속 지속적인 관리로 확대되면서 약국의 역할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올리브 기반 건강식품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올록담’이 경기도약사회 회장단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변화하는 웰니스 시장과 약국 채널의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록담의 대표 제품 ‘올록담 올리브3’에 대한 소개와 함께 브랜드가 바라보는 웰니스 시장의 변화, 향후 약국과의 협업 방향 및 비전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특히 단순한 제품 소개에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라이프스타일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약국이 소비자의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세션은 ㈜삼신홀딩스 김기환 이사의 발표로 진행됐다. 김 이사는 올록담 올리브3의 기획 및 개발 배경을 비롯해 제품의 주요 특징과 브랜드가 바라보는 웰니스 시장의 방향성을 소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록담 올리브3의 제품 및 시장 방향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약국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령화와 자기관리 중심의 소비문화 확산 등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소비자가 건강을 관리하는 방식 역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이날 발표의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올록담은 특정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방향성을 바탕으로 선보인 ‘올록담 올리브3’는 지중해 3개국의 프리미엄 올리브유를 각각 하나의 캡슐에 담아 한 포로 구성한 올록담의 히어로 제품이다.
온라인에서 누적 판매량 1억 캡슐을 돌파했으며 공식 홈페이지 기준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가수 이찬원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는 한편, 온라인과 홈쇼핑에서 오프라인 약국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소비자가 다양한 접점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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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삼신홀딩스 |
이번 세미나에서는 웰니스 시장의 성장 속에서 약국이 가질 수 있는 역할과 가능성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삼신홀딩스는 소비자의 건강관리 수요가 다양해질수록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비자를 만나는 약국의 역할 역시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채널을 넘어 소비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정보를 접하고 상담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접점으로서 약국의 가능성에 주목한 것이다.
이에 올록담은 약국을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 중 하나로 설정하고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올리브3의 소비자 인지도와 수요를 약국으로 연결하고, 소비자가 일상에서 보다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약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올바른 제품 정보가 전달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약국 채널이 가진 차별화된 가치에도 주목하고 있다.
삼신홀딩스는 향후에도 약국과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며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소비자 커뮤니케이션과 건강관리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삼신홀딩스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약국 역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중요한 접점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시장 변화와 올록담이 바라보는 약국 채널의 가능성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록담은 제품을 단순히 약국에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약국과 함께 소비자에게 올바른 제품 정보와 새로운 건강관리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협업 구조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약국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웰니스 시대에 필요한 건강관리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확대되는 웰니스 시장 속에서 약국의 역할과 새로운 건강관리 수요를 함께 살펴보고, 브랜드와 약국 간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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