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숭실사이버대 아동심리치료학과, 서울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박하늘 교수 초청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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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 아동심리치료학과, 서울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박하늘 교수 초청 특강 진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7 09: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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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아이의 행동이 나를 힘들게 할 때’ 주제… 박하늘 교수 특강 열어
사례 중심 아이들의 도전행동과 문제행동 및 긍정적 행동지원(PBS) 전략 소개
이선희 교수 “아이와의 관계 긍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교사의 시각과 역할 되새겨”
▲사진=숭실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학부 아동심리치료학과에서 서울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특수교육전문가 박하늘 교수 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휴먼서비스학부 아동심리치료학과가 지난 5월 31일, 서울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특수교육전문가 박하늘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의 행동이 나를 힘들게 할 때’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박하늘 교수는 어린이집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아이들의 도전행동과 문제행동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 이를 이해하고 대처하기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PBS) 전략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박하늘 교수는 물건 던지기, 친구 때리기, 지시 불이행 등 일상적인 문제행동이 단순한 반항이 아닌 말로 표현하지 못한 감정이나 욕구의 표현임을 강조했다. 또한 처벌보다 예방 중심의 긍정적 행동지원 방식을 제안하며, 환경 조정 및 명확한 규칙 안내, 감정 코칭, 시각 자료 활용 등의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했다.

박하늘 교수는 “아동의 발달 특성에 따라 자기조절 능력과 기대되는 행동이 달라지는 만큼 발달 수준을 고려한 이해와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모든 행동에는 의사소통적 기능이 있으며,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거나 회피하기 위해 행동을 선택한다는 점에서 행동의 이유를 파악하는 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아동심리치료학과 김순영 학생은 “이번 특강을 통해 아이의 행동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그 이면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동심리치료학과 학과장 이선희 교수는 “이번 특강은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단순히 멈추게 하기보다는 행동을 이해하고, 관계 속에서 긍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교사의 시각과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아동심리치료학과는 ‘대한민국 아동의 행복을 위한 전문가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아동의 심리적 발달과 정서적 요구를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아동발달, 심리치료 기법, 영유아 보육, 장애 영유아 교육, 부모교육 등을 전문적으로 배우며, 아동과 부모를 위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심리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할 수 있는 능력 배양에 집중하고 있다.

2025학년도 1학기부터 아동심리치료 및 상담, 보육, 어린이집 특수보육, 놀이지도, 부모교육 등 다양한 전문가 과정을 통해 아동의 일상부터 심리치료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아동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아동학과를 아동심리치료학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 대학인 숭실사이버대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진리’와 ‘봉사’란 교육이념 아래, 약 7천여 명의 재학생과 각 분야별 2만여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독교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설립 28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아동심리치료학과를 포함해 4개 학부 총 26개 학과에 대한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중으로, 입학 전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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