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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노아설비시스템 |
노아설비시스템이 서울 지역 누수 진단 및 보수 공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을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과 진단 시스템을 바탕으로 강남구와 강서구를 비롯해 강동구, 은평구, 동작구, 송파구 등 서울 전역에서 동일한 누수 진단 기준과 시공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누수 현장은 같은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발생 원인과 필요한 조치가 다를 수 있어 정확한 현장 분석이 중요하며, 건축물 구조와 배관 종류, 누수 발생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적합한 공사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
진단 과정에서는 열화상카메라와 가스·청음 탐지기, 배관 내시경, 배관 공기압 검사 등을 활용해 육안 확인이 어려운 배관 문제와 누수 원인을 분석한다. 이후 진단 결과에 따라 배관 보수, 방수 시공, 누수 복구 등 필요한 공정을 진행한다.
또한 누수 탐지 이후 발생하는 천장과 벽체, 바닥 등의 피해 복구 작업까지 함께 진행해 진단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일관된 방식으로 현장을 관리하고 있다.
업체는 국가 전문건설업 등록과 관련 자격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누수 진단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공 완료 후에는 1년 무상 A/S와 누수 피해 관련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상담도 지원한다.
노아설비시스템 이성훈 대표는 "지역이 확대되더라도 현장을 확인하고 원인을 분석하는 진단 기준은 동일하게 유지할 것"이라며 "부산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에서도 동일한 진단 기준과 책임 있는 시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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