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웨어 브랜드 TZM(티지엠, 구 더잠)이 홈웨어는 물론 선물용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프리미엄 파자마 라인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파자마 라인 중, 사계절 착용 가능한 올오버 코튼 파자마는 TZM 옐로우와 블루 두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제품은 2030 세대를 비롯해 센스 있는 선물을 찾는 20~40대 고객층과, 나 자신을 아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이면서 감각적인 홈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오버 코튼 파자마는 100% 천연 코튼 60수 원단으로 제작되어 피부 친화적이며,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저자극 소재가 특징이다. 통기성과 흡습성이 뛰어나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하며, 정전기가 거의 없어 겨울철에도 편안하다. 매일 세탁해도 형태 변형이 적어 늘 새 옷처럼 입을 수 있으며, 미니멀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촉감이 돋보인다.
컬러는 파스텔톤의 맑고 깨끗한 TZM 옐로우와 새파랗게 선명하고 청량한 블루로 구성되어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했다. 셔츠형 상의는 시즌과 성별, 연령을 가리지 않고, 데일리 홈웨어, 여행용, 선물용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올오버 코튼 파자마는 지난 24일 금요일 출시됐으며, TZM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플랫폼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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