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청년봉사단, 올해 나눔 마무리...3,641시간의 기적, 청년들이 만든 도시의 변화

  • 맑음강화18.6℃
  • 맑음상주20.0℃
  • 맑음북창원22.2℃
  • 구름많음서귀포19.5℃
  • 맑음밀양21.6℃
  • 맑음경주시19.9℃
  • 맑음순창군18.1℃
  • 맑음보은18.5℃
  • 구름많음창원21.1℃
  • 구름많음김해시21.6℃
  • 맑음세종19.2℃
  • 구름많음순천18.0℃
  • 맑음양평19.6℃
  • 맑음추풍령17.9℃
  • 맑음서청주18.7℃
  • 맑음울진16.5℃
  • 맑음인천18.3℃
  • 맑음부여19.8℃
  • 구름많음광주18.6℃
  • 구름많음봉화15.9℃
  • 구름많음고산18.6℃
  • 맑음보령16.8℃
  • 맑음대전20.0℃
  • 맑음청주19.9℃
  • 구름많음합천21.2℃
  • 맑음진도군16.8℃
  • 구름많음영주17.3℃
  • 구름많음울산19.0℃
  • 맑음제천17.5℃
  • 맑음남원18.5℃
  • 맑음의성20.4℃
  • 맑음금산19.3℃
  • 구름많음원주19.5℃
  • 맑음광양시20.2℃
  • 맑음목포17.0℃
  • 맑음홍성19.6℃
  • 맑음진주20.4℃
  • 맑음양산시22.1℃
  • 구름많음대관령12.8℃
  • 맑음장흥19.3℃
  • 구름많음여수19.8℃
  • 맑음서울19.1℃
  • 맑음강진군19.8℃
  • 맑음문경18.2℃
  • 구름많음성산18.7℃
  • 맑음철원18.9℃
  • 구름많음태백13.6℃
  • 구름많음통영20.6℃
  • 구름많음속초16.5℃
  • 맑음영월17.4℃
  • 맑음보성군20.0℃
  • 맑음홍천19.2℃
  • 맑음수원18.5℃
  • 맑음고흥20.2℃
  • 맑음춘천19.7℃
  • 구름많음흑산도17.7℃
  • 구름많음부산21.6℃
  • 구름많음남해20.5℃
  • 맑음임실17.9℃
  • 맑음정선군16.8℃
  • 맑음안동18.6℃
  • 맑음영광군16.0℃
  • 구름많음북부산21.8℃
  • 구름많음거제20.7℃
  • 맑음북춘천19.1℃
  • 맑음해남18.3℃
  • 구름많음영천19.7℃
  • 맑음정읍17.7℃
  • 맑음군산14.6℃
  • 맑음고창군17.0℃
  • 구름많음제주18.1℃
  • 맑음동두천20.4℃
  • 맑음동해17.5℃
  • 맑음구미21.2℃
  • 맑음부안16.5℃
  • 구름많음영덕14.1℃
  • 구름많음포항15.8℃
  • 맑음파주19.2℃
  • 맑음청송군18.5℃
  • 맑음의령군20.4℃
  • 맑음울릉도13.3℃
  • 맑음장수16.0℃
  • 구름많음거창19.4℃
  • 맑음백령도15.3℃
  • 맑음전주18.0℃
  • 맑음서산18.5℃
  • 구름많음산청18.5℃
  • 구름많음북강릉19.0℃
  • 구름많음함양군18.1℃
  • 맑음이천20.5℃
  • 맑음고창16.6℃
  • 구름많음인제17.8℃
  • 구름많음강릉19.5℃
  • 구름많음충주18.3℃
  • 맑음대구20.6℃
  • 구름많음완도19.8℃
  • 맑음천안18.7℃

서울청년봉사단, 올해 나눔 마무리...3,641시간의 기적, 청년들이 만든 도시의 변화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6 16:46:55
  • -
  • +
  • 인쇄
서울형 봉사, 연합 봉사, 기획 봉사 추진...단원 500명 평균 2.3회, 7.3시간씩 봉사 참여
활동 만족도 5점 만점에 4.2점, 5대 지표 평가 4.3점 기록

서울의 청년들이 1년간 나눔과 헌신으로 도시를 변화시켰다. 서울청년봉사단은 16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성과공유회를 열고, 1,137명의 청년들이 함께한 3,641시간의 봉사활동을 결산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우수 활동 사례를 나누고 소감을 공유하며,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서울청년봉사단의 활동은 크게 서울형 봉사, 연합 봉사, 기획 봉사로 나뉘어 추진됐다.

서울형 봉사는 서울시가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4개 활동에 연인원 481명이 참여해 1,317시간을 봉사했다.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활동 지원, 은둔 청년과의 대화 및 이불 세탁 봉사, 그리고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활동이 펼쳐졌다. 청년들은 동원F&B와 LG생활건강에서 기부받은 물품을 직접 포장해 복지관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자료 제공: 서울시 홈페이지>


연합 봉사는 타 기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11개의 활동에 377명이 참여해 중랑천 청소, 철새 서식지 조성, 김장 나눔 등 총 1,734시간 동안 지역사회 환경과 복지 개선에 힘썼다. 특히 홈리스 월드컵 개최 지원 활동은 청년들의 협력 정신을 빛나게 했다.

 

 


기획 봉사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했다. 위기 청소년 멘토링을 진행한 ‘지암로타랙트’ 팀과 시각장애인의 감각 체험을 도운 ‘시나브로’ 팀 등 8개 프로그램에 279명이 참여해 590시간 동안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서울청년봉사단은 23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돌봄, 주거, 건강, ESG, 생계 등 6개 분야에서 활약했다. 단원 500명은 평균 2.3회, 7.3시간씩 봉사에 참여했다. 활동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점, 봉사단이 스스로 만든 5대 지표 평가에서는 4.3점을 기록했다. 특히 협력성(4.5점)과 확산성(4.4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봉사의 지속성과 확산 가능성을 입증했다.

성과공유회는 2부로 나누어 열렸다. 1부에서는 15명의 우수 단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표 수상자들이 활동 경험을 발표했다. 지암로타랙트 팀의 정지영 씨는 위기 청소년 맞춤형 멘토링 사례를, 시나브로 팀의 장태기 씨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감각 체험 활동을 소개하며 감동을 전했다.

2부에서는 청년들이 조별로 소감을 나누고 발표하며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울청년봉사단의 3,641시간은 청년들의 열정과 공동체를 향한 사랑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