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청년봉사단, 올해 나눔 마무리...3,641시간의 기적, 청년들이 만든 도시의 변화

  • 구름많음상주30.2℃
  • 구름많음함양군30.8℃
  • 구름많음구미32.2℃
  • 구름많음창원26.5℃
  • 맑음양평30.6℃
  • 구름많음의성31.6℃
  • 흐림흑산도22.1℃
  • 흐림고창군26.0℃
  • 맑음속초26.5℃
  • 구름많음서산27.2℃
  • 맑음북춘천31.9℃
  • 맑음서울30.7℃
  • 구름많음제주24.4℃
  • 맑음울진24.0℃
  • 구름많음강진군26.9℃
  • 맑음영월31.0℃
  • 흐림서귀포24.9℃
  • 구름많음의령군29.0℃
  • 구름많음청송군30.6℃
  • 맑음강릉26.4℃
  • 맑음정선군29.0℃
  • 구름많음양산시27.8℃
  • 구름많음문경29.6℃
  • 흐림목포24.6℃
  • 맑음인제30.3℃
  • 구름많음안동30.3℃
  • 구름많음북창원28.0℃
  • 구름많음울산25.5℃
  • 구름많음해남26.0℃
  • 맑음수원29.0℃
  • 맑음대관령22.3℃
  • 구름많음합천29.8℃
  • 흐림부안23.9℃
  • 구름많음추풍령28.0℃
  • 구름많음광양시27.0℃
  • 맑음제천29.6℃
  • 맑음원주31.5℃
  • 구름많음청주30.8℃
  • 맑음울릉도25.5℃
  • 맑음백령도23.2℃
  • 맑음이천31.2℃
  • 구름많음대전30.1℃
  • 구름많음부산25.6℃
  • 구름많음금산28.2℃
  • 구름많음광주28.7℃
  • 구름많음홍성28.1℃
  • 구름많음천안28.4℃
  • 구름많음보성군27.2℃
  • 흐림순창군29.5℃
  • 구름많음통영24.0℃
  • 흐림영광군24.6℃
  • 맑음인천28.8℃
  • 구름많음순천26.3℃
  • 흐림진도군24.7℃
  • 구름많음서청주29.2℃
  • 구름많음태백24.3℃
  • 맑음동해24.5℃
  • 구름많음영천30.5℃
  • 구름많음임실28.1℃
  • 구름많음밀양30.4℃
  • 구름많음산청28.3℃
  • 맑음영덕26.7℃
  • 구름많음부여28.2℃
  • 구름많음보령26.2℃
  • 구름많음전주27.7℃
  • 맑음영주29.7℃
  • 구름많음보은28.9℃
  • 구름많음여수25.5℃
  • 흐림고창25.2℃
  • 구름많음성산25.1℃
  • 구름많음김해시26.3℃
  • 맑음홍천31.1℃
  • 구름많음거제25.6℃
  • 구름많음세종29.4℃
  • 구름많음장흥25.8℃
  • 구름많음남원29.3℃
  • 구름많음남해25.1℃
  • 맑음충주31.2℃
  • 구름많음거창29.1℃
  • 구름많음장수27.4℃
  • 구름많음대구31.3℃
  • 맑음포항28.8℃
  • 구름많음군산25.9℃
  • 구름많음완도26.5℃
  • 구름많음진주26.2℃
  • 구름많음정읍26.4℃
  • 맑음북강릉25.6℃
  • 맑음철원30.1℃
  • 맑음춘천31.7℃
  • 구름많음고흥26.1℃
  • 맑음강화26.7℃
  • 흐림고산22.3℃
  • 구름많음봉화27.2℃
  • 구름많음북부산26.5℃
  • 맑음파주29.2℃
  • 구름많음경주시29.4℃
  • 맑음동두천29.9℃

서울청년봉사단, 올해 나눔 마무리...3,641시간의 기적, 청년들이 만든 도시의 변화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6 16:46:55
  • -
  • +
  • 인쇄
서울형 봉사, 연합 봉사, 기획 봉사 추진...단원 500명 평균 2.3회, 7.3시간씩 봉사 참여
활동 만족도 5점 만점에 4.2점, 5대 지표 평가 4.3점 기록

서울의 청년들이 1년간 나눔과 헌신으로 도시를 변화시켰다. 서울청년봉사단은 16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성과공유회를 열고, 1,137명의 청년들이 함께한 3,641시간의 봉사활동을 결산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우수 활동 사례를 나누고 소감을 공유하며,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서울청년봉사단의 활동은 크게 서울형 봉사, 연합 봉사, 기획 봉사로 나뉘어 추진됐다.

서울형 봉사는 서울시가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4개 활동에 연인원 481명이 참여해 1,317시간을 봉사했다.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활동 지원, 은둔 청년과의 대화 및 이불 세탁 봉사, 그리고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활동이 펼쳐졌다. 청년들은 동원F&B와 LG생활건강에서 기부받은 물품을 직접 포장해 복지관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자료 제공: 서울시 홈페이지>


연합 봉사는 타 기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11개의 활동에 377명이 참여해 중랑천 청소, 철새 서식지 조성, 김장 나눔 등 총 1,734시간 동안 지역사회 환경과 복지 개선에 힘썼다. 특히 홈리스 월드컵 개최 지원 활동은 청년들의 협력 정신을 빛나게 했다.

 

 


기획 봉사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했다. 위기 청소년 멘토링을 진행한 ‘지암로타랙트’ 팀과 시각장애인의 감각 체험을 도운 ‘시나브로’ 팀 등 8개 프로그램에 279명이 참여해 590시간 동안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서울청년봉사단은 23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돌봄, 주거, 건강, ESG, 생계 등 6개 분야에서 활약했다. 단원 500명은 평균 2.3회, 7.3시간씩 봉사에 참여했다. 활동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점, 봉사단이 스스로 만든 5대 지표 평가에서는 4.3점을 기록했다. 특히 협력성(4.5점)과 확산성(4.4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봉사의 지속성과 확산 가능성을 입증했다.

성과공유회는 2부로 나누어 열렸다. 1부에서는 15명의 우수 단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표 수상자들이 활동 경험을 발표했다. 지암로타랙트 팀의 정지영 씨는 위기 청소년 맞춤형 멘토링 사례를, 시나브로 팀의 장태기 씨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감각 체험 활동을 소개하며 감동을 전했다.

2부에서는 청년들이 조별로 소감을 나누고 발표하며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울청년봉사단의 3,641시간은 청년들의 열정과 공동체를 향한 사랑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