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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영국인 백진경, ‘라디오스타’서 밝힌 러브스토리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5: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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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경

 

 

 

 

 

‘명예 영국인’으로 알려진 백진경이 ‘라디오스타’에서 글로벌 모델 활동부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진경은 해외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을 돌아보며 자신의 커리어 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동양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는 드물게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업하며 주목받았던 경험을 소개했고, 현지에서 느꼈던 분위기와 모델 활동의 현실적인 이야기까지 전해 관심을 모았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진경(라디오스타 캡쳐)

 


특히 백진경은 ‘단돈 10달러 국제 여권’이라는 독특한 사연을 언급하며 영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남편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첫 만남과 자연스럽게 이어진 연애 과정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명예 영국인’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그는 해외 생활의 시작이 영국이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 유학이었다고 밝히며 당시 겪었던 문화 차이와 적응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현지에서 독특한 외모와 분위기로 큰 주목을 받으며 도로와 교실까지 시선을 집중시켰던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영국에서의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 차이, 일상 팁, 현지 생활 노하우 등을 소개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어갔다. 아르바이트 시절 관찰력에서 탄생한 다양한 ‘부캐’ 에피소드도 공개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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