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피아니스트 심정은, 8월 16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피아노 독주회 개최

  • 맑음서청주20.2℃
  • 맑음의성22.4℃
  • 맑음순천19.8℃
  • 맑음광주23.5℃
  • 구름많음백령도20.8℃
  • 맑음서울24.5℃
  • 맑음광양시23.3℃
  • 구름많음부산23.0℃
  • 구름많음강화22.8℃
  • 맑음문경19.7℃
  • 맑음거제22.7℃
  • 맑음제천19.8℃
  • 맑음청주25.4℃
  • 구름많음영덕22.3℃
  • 맑음보성군22.0℃
  • 맑음천안23.5℃
  • 구름많음부여24.4℃
  • 구름많음부안23.6℃
  • 맑음봉화18.2℃
  • 맑음강진군23.2℃
  • 맑음춘천21.7℃
  • 구름많음울산21.5℃
  • 맑음보령22.7℃
  • 맑음여수24.4℃
  • 흐림수원25.7℃
  • 맑음고창군21.2℃
  • 구름많음인천26.2℃
  • 맑음전주25.1℃
  • 구름많음이천22.4℃
  • 맑음북창원24.0℃
  • 맑음완도22.5℃
  • 구름많음홍성23.1℃
  • 구름많음동해22.3℃
  • 맑음동두천23.4℃
  • 맑음충주23.2℃
  • 맑음고산23.8℃
  • 맑음김해시22.6℃
  • 구름많음양산시23.7℃
  • 맑음속초22.5℃
  • 구름많음태백16.6℃
  • 구름많음대구22.2℃
  • 맑음금산22.9℃
  • 맑음의령군21.1℃
  • 비포항22.9℃
  • 맑음남원22.9℃
  • 맑음철원22.1℃
  • 맑음강릉22.2℃
  • 구름많음영천21.3℃
  • 맑음인제18.4℃
  • 맑음고창22.7℃
  • 맑음보은21.8℃
  • 맑음원주23.6℃
  • 맑음순창군23.8℃
  • 맑음북춘천22.5℃
  • 맑음목포24.6℃
  • 맑음장흥21.6℃
  • 맑음통영23.1℃
  • 구름많음밀양24.0℃
  • 맑음고흥23.1℃
  • 구름많음군산25.3℃
  • 구름많음북부산23.0℃
  • 흐림경주시21.1℃
  • 맑음장수18.1℃
  • 맑음구미23.5℃
  • 맑음정선군18.8℃
  • 맑음영주17.5℃
  • 맑음영광군23.0℃
  • 맑음정읍24.0℃
  • 맑음추풍령19.2℃
  • 맑음홍천21.4℃
  • 비제주23.6℃
  • 맑음세종23.3℃
  • 맑음서산22.9℃
  • 맑음임실22.1℃
  • 맑음진도군22.2℃
  • 맑음진주19.2℃
  • 맑음영월20.5℃
  • 맑음양평24.1℃
  • 맑음울진22.7℃
  • 맑음북강릉19.9℃
  • 맑음거창20.7℃
  • 맑음해남23.1℃
  • 맑음합천20.5℃
  • 맑음산청19.7℃
  • 구름많음대관령16.0℃
  • 맑음울릉도21.6℃
  • 맑음함양군20.2℃
  • 구름많음청송군21.1℃
  • 구름많음서귀포23.9℃
  • 맑음남해23.0℃
  • 구름많음파주21.7℃
  • 맑음창원23.4℃
  • 맑음상주22.2℃
  • 맑음대전23.7℃
  • 맑음안동21.6℃
  • 구름많음성산24.1℃
  • 맑음흑산도22.2℃

피아니스트 심정은, 8월 16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피아노 독주회 개최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15:20:55
  • -
  • +
  • 인쇄

 

 

 

 

 

섬세하고 맑은 음색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온 피아니스트 심정은이 오는 8월 16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 <낭만적 여름: 나의 어린 친구에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오랜 연주 여정의 성숙함이 담긴 공연이자, 특별한 제자에게 바치는 헌정의 자리로 기획되어 감동을 더한다.

심정은은 “맑은 눈으로 ‘쌤~’이라 다가와 피아노를 누구보다 사랑하던 제자에게 이 연주를 바친다”며, “그 마음이 하늘까지 닿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프로그램은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프랑스 작곡가 가브리엘 포레의 ‘Trois Romances sans paroles, Op. 17’ 으로 문을 여는 이번 무대는, 부드러운 감성과 여운이 짙은 선율로 여름 오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스페인의 낭만과 회화적 정서를 담은 그라나도스의 ‘Goyescas’ 중 세 곡이 연주된다. 〈사랑의 속삭임〉,〈비탄, 또는 처녀, 그리고 나이팅게일〉,〈등불 옆의 판당고〉는 깊은 감정선과 드라마틱한 전개로 관객을 몰입하게 할 명곡들이다.

2부에서는 로베르트 슈만의 ‘환상곡 다장조(Fantasie in C Major), Op.17’가 무대에 오른다. 클라라를 향한 사랑의 고백이자 환상적인 정신세계를 담아낸 이 곡은 낭만주의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작품으로 공연의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심정은은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수료한 뒤 프랑스 리옹국립고등음악원(CNSMD de Lyon)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악대학에서 유럽 교환과정을 이수하며 탄탄한 연주 기반을 다졌다. 다수의 국내외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는 유럽과 국내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실내악과 독주 양면에서 깊은 연주력을 입증해 왔다.

현재는 선화예술학교, 선화예고, 서울여고, 인천여중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마포구립합창단 반주자이자 Ensemble SOL, 콘 아니마의 멤버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은 J&R예술기획이 주최·주관하고, 선화예술중·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리옹국립고등음악원 동문회가 후원한다. 학생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