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올림픽유산협회와 MOU 체결 통해 브랜드 유산의 새로운 지평 열어

공익법인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이사장 조세현)가 창립 13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념식 및 한국올림픽유산협회(회장 조현재)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대한민국 브랜드 경영의 정수를 보여주는 시상식과 예술적 품격이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기록됐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유공자 표창 및 시상식’이었다. 사회를 맡은 김소전 아나운서는 “오늘 수상자들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라는 아름다운 낙인을 찍어주신 진정한 주인공들”이라며 시상식의 포문을 열었다.
가장 먼저 진행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헌신한 최원우, 김도연, 최창호, 송상훈, 양승원 등 5명에게 수여됐다. 이어지는 ‘대한민국브랜드협회 공로장’ 시상식은 협회의 자부심과 긍지를 드높인 조현재, 조태형, 김영춘 님 등에게 돌아갔다. 특히 공로장 수상자들에게는 대한민국 미술계의 거장인 왕열 작가의 ‘meditation’ 작품이 어우러진 공로장이 수여되어, 공로의 가치에 예술적 품격을 더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신규 임원 임명식’이 거행되었다. 새롭게 임명된 임원진들은 임명장 수여를 통해 협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엔진으로서의 사명감을 고취시켰으며, 브랜드가치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올림픽유산협회와의 전략적 업무협약(MOU)도 함께 체결됐다. 양 기관은 대한민국 브랜드의 강력한 힘과 올림픽이 가진 정신적 유산을 결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뜻을 모았다.

조세현 이사장은 “지난 13년이 대한민국 브랜드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거장들의 예술 작품이 주는 감동처럼, 우리 협회도 세상에 감동을 주는 브랜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3부 행사에서는 소프라노 장소아의 천상의 목소리와 정인규 마술사의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BESG 8기 신규 멤버들이 합류하며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는 이번 창립 13주년을 기점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비전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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