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해경 두 영웅,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초대형 불길 속 주민 61명 구했다”

  • 맑음부안12.4℃
  • 맑음정읍14.4℃
  • 흐림제천3.6℃
  • 맑음장수12.8℃
  • 구름많음이천5.6℃
  • 맑음합천17.5℃
  • 흐림군산9.6℃
  • 구름많음태백8.0℃
  • 맑음구미11.2℃
  • 구름조금여수16.4℃
  • 맑음북부산16.8℃
  • 맑음김해시16.6℃
  • 흐림원주4.3℃
  • 흐림영월0.9℃
  • 구름많음봉화8.1℃
  • 맑음의령군15.8℃
  • 맑음고흥17.0℃
  • 맑음거제16.2℃
  • 맑음밀양17.5℃
  • 맑음거창15.9℃
  • 맑음장흥17.4℃
  • 흐림춘천1.1℃
  • 구름많음서산8.6℃
  • 흐림인제3.0℃
  • 연무대전12.1℃
  • 흐림보령10.7℃
  • 맑음금산13.6℃
  • 맑음순천17.0℃
  • 맑음창원17.7℃
  • 맑음남해16.1℃
  • 맑음영천15.9℃
  • 맑음대구16.1℃
  • 맑음추풍령13.9℃
  • 연무수원8.4℃
  • 맑음광양시17.0℃
  • 맑음울산17.3℃
  • 구름많음서청주11.2℃
  • 맑음의성11.6℃
  • 흐림정선군3.0℃
  • 구름조금속초11.6℃
  • 맑음남원15.1℃
  • 연무북강릉13.0℃
  • 맑음함양군16.1℃
  • 흐림북춘천0.1℃
  • 맑음청송군11.5℃
  • 맑음동두천7.6℃
  • 구름많음보은11.7℃
  • 맑음강화7.5℃
  • 흐림천안10.9℃
  • 맑음영광군13.0℃
  • 맑음목포13.3℃
  • 맑음영덕15.0℃
  • 구름조금울릉도13.5℃
  • 맑음울진15.5℃
  • 맑음상주7.1℃
  • 맑음동해14.3℃
  • 흐림충주9.4℃
  • 맑음순창군14.4℃
  • 맑음고창14.0℃
  • 맑음완도16.1℃
  • 흐림양평3.6℃
  • 맑음진도군14.7℃
  • 맑음해남15.7℃
  • 맑음산청16.9℃
  • 맑음임실15.3℃
  • 구름많음대관령4.9℃
  • 맑음보성군17.3℃
  • 맑음백령도4.9℃
  • 맑음문경7.0℃
  • 연무광주15.6℃
  • 맑음고창군14.0℃
  • 구름조금서귀포18.2℃
  • 맑음북창원18.0℃
  • 박무서울8.7℃
  • 맑음경주시17.9℃
  • 구름많음부여12.2℃
  • 구름조금강릉14.1℃
  • 연무전주14.4℃
  • 연무청주13.0℃
  • 맑음흑산도12.9℃
  • 박무홍성10.5℃
  • 맑음포항16.9℃
  • 맑음양산시17.8℃
  • 맑음안동8.2℃
  • 맑음부산16.3℃
  • 구름많음제주17.0℃
  • 구름조금성산17.7℃
  • 맑음파주6.1℃
  • 구름조금고산15.6℃
  • 박무인천8.4℃
  • 구름많음영주6.7℃
  • 맑음진주17.2℃
  • 흐림홍천1.6℃
  • 구름많음세종13.0℃
  • 맑음강진군17.9℃
  • 구름많음철원4.4℃
  • 맑음통영16.0℃

해경 두 영웅,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초대형 불길 속 주민 61명 구했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6:08:45
  • -
  • +
  • 인쇄
울진해경 김해인 경감, 초대형 산불 현장서 주민 61명 구조해 옥조근정훈장
중부해경청 최치용 경감, 국제 마약조직 검거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해양경찰청 김해인 경감이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친수빋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 해양경찰청)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해양경찰관 두 명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울진해양경찰서 김해인 경감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최치용 경감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해인 경감은 옥조근정훈장을, 최치용 경감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김해인 경감은 지난해 3월 25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영덕 지역까지 급속히 번지며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던 상황에서 구조 현장을 지휘했다. 그는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과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주택에 남아 있던 경정3리 주민 등 총 61명을 신속하게 구조하며 인명 피해를 막아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 경감은 지난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훈장을 받았다.

김해인 경감은 “재난 현장은 늘 예측할 수 없지만, 구조대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 앞에서는 한순간도 망설일 수 없었다”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이 아닌,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동료 모두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수상과 함께 2025년 12월 31일 경위에서 경감으로 특별승진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최치용 경감은 2024년 마약수사대장으로 근무하며 국제 마약조직이 액체코카인을 밀반입해 국내에서 제조·유통하던 조직원 6명을 검거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해상 마약범죄의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수사 지휘를 통해 대규모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