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해경 두 영웅,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초대형 불길 속 주민 61명 구했다”

  • 맑음군산23.3℃
  • 맑음문경16.5℃
  • 맑음구미19.7℃
  • 맑음남원22.2℃
  • 맑음정선군14.5℃
  • 맑음울산21.1℃
  • 맑음춘천17.0℃
  • 맑음울진17.0℃
  • 맑음진도군20.3℃
  • 맑음영주16.5℃
  • 맑음추풍령18.9℃
  • 맑음강화15.8℃
  • 맑음보은20.4℃
  • 맑음울릉도20.4℃
  • 맑음서청주21.0℃
  • 맑음영천16.9℃
  • 맑음부산22.0℃
  • 맑음광양시21.8℃
  • 맑음거창17.9℃
  • 맑음여수23.6℃
  • 맑음천안16.9℃
  • 구름많음목포23.5℃
  • 맑음장수14.7℃
  • 맑음안동18.7℃
  • 맑음청주23.1℃
  • 맑음동해16.5℃
  • 맑음밀양20.7℃
  • 맑음강릉17.9℃
  • 맑음북부산21.9℃
  • 맑음통영21.8℃
  • 맑음의성15.5℃
  • 맑음순창군19.1℃
  • 맑음영광군20.4℃
  • 맑음고산21.8℃
  • 맑음청송군13.5℃
  • 맑음속초18.2℃
  • 맑음서울21.6℃
  • 맑음세종19.9℃
  • 맑음이천17.7℃
  • 맑음서산18.8℃
  • 맑음상주20.1℃
  • 맑음합천18.3℃
  • 맑음철원16.1℃
  • 맑음서귀포23.3℃
  • 맑음파주14.8℃
  • 맑음영월18.2℃
  • 맑음남해22.0℃
  • 맑음인천21.9℃
  • 맑음인제14.8℃
  • 맑음북창원21.5℃
  • 맑음보령
  • 맑음동두천17.0℃
  • 맑음함양군16.9℃
  • 구름많음장흥19.6℃
  • 맑음광주24.0℃
  • 맑음진주18.7℃
  • 맑음경주시16.6℃
  • 맑음부여19.0℃
  • 맑음충주21.1℃
  • 맑음홍성17.7℃
  • 맑음봉화12.8℃
  • 맑음포항23.3℃
  • 맑음홍천16.7℃
  • 맑음고흥18.9℃
  • 맑음순천16.8℃
  • 맑음양산시21.8℃
  • 구름많음강진군20.9℃
  • 맑음정읍20.3℃
  • 맑음임실18.4℃
  • 맑음금산17.8℃
  • 맑음북강릉16.2℃
  • 맑음북춘천18.0℃
  • 맑음대관령10.3℃
  • 맑음부안20.8℃
  • 맑음수원18.7℃
  • 맑음보성군19.7℃
  • 맑음영덕16.5℃
  • 맑음거제20.8℃
  • 맑음완도22.1℃
  • 맑음고창19.6℃
  • 맑음창원22.2℃
  • 맑음해남20.9℃
  • 맑음김해시21.2℃
  • 맑음제천17.9℃
  • 맑음성산24.3℃
  • 맑음전주22.7℃
  • 맑음백령도18.6℃
  • 맑음양평17.7℃
  • 맑음대구20.1℃
  • 맑음태백11.5℃
  • 맑음흑산도21.0℃
  • 맑음제주23.5℃
  • 맑음의령군15.9℃
  • 맑음고창군18.1℃
  • 맑음원주20.5℃
  • 맑음산청17.9℃
  • 맑음대전22.3℃

해경 두 영웅,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초대형 불길 속 주민 61명 구했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6:08:45
  • -
  • +
  • 인쇄
울진해경 김해인 경감, 초대형 산불 현장서 주민 61명 구조해 옥조근정훈장
중부해경청 최치용 경감, 국제 마약조직 검거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해양경찰청 김해인 경감이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친수빋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 해양경찰청)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해양경찰관 두 명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울진해양경찰서 김해인 경감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최치용 경감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해인 경감은 옥조근정훈장을, 최치용 경감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김해인 경감은 지난해 3월 25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영덕 지역까지 급속히 번지며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던 상황에서 구조 현장을 지휘했다. 그는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과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주택에 남아 있던 경정3리 주민 등 총 61명을 신속하게 구조하며 인명 피해를 막아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 경감은 지난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훈장을 받았다.

김해인 경감은 “재난 현장은 늘 예측할 수 없지만, 구조대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 앞에서는 한순간도 망설일 수 없었다”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이 아닌,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동료 모두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수상과 함께 2025년 12월 31일 경위에서 경감으로 특별승진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최치용 경감은 2024년 마약수사대장으로 근무하며 국제 마약조직이 액체코카인을 밀반입해 국내에서 제조·유통하던 조직원 6명을 검거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해상 마약범죄의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수사 지휘를 통해 대규모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