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 아동안전지킴이 410명 추가 배치…전국 1만1천여 명 활동

  • 구름많음제주18.1℃
  • 구름많음영덕14.1℃
  • 맑음영광군16.0℃
  • 맑음밀양21.6℃
  • 맑음전주18.0℃
  • 구름많음북강릉19.0℃
  • 구름많음함양군18.1℃
  • 맑음서청주18.7℃
  • 구름많음고산18.6℃
  • 맑음동두천20.4℃
  • 맑음홍천19.2℃
  • 구름많음성산18.7℃
  • 구름많음강릉19.5℃
  • 맑음해남18.3℃
  • 구름많음속초16.5℃
  • 맑음보성군20.0℃
  • 맑음순창군18.1℃
  • 구름많음산청18.5℃
  • 구름많음북부산21.8℃
  • 맑음장흥19.3℃
  • 맑음진주20.4℃
  • 맑음남원18.5℃
  • 맑음진도군16.8℃
  • 맑음광양시20.2℃
  • 맑음정읍17.7℃
  • 맑음수원18.5℃
  • 맑음고흥20.2℃
  • 맑음장수16.0℃
  • 구름많음흑산도17.7℃
  • 구름많음창원21.1℃
  • 구름많음거제20.7℃
  • 맑음부안16.5℃
  • 구름많음여수19.8℃
  • 맑음부여19.8℃
  • 맑음임실17.9℃
  • 구름많음포항15.8℃
  • 구름많음광주18.6℃
  • 구름많음완도19.8℃
  • 맑음보령16.8℃
  • 구름많음서귀포19.5℃
  • 맑음청송군18.5℃
  • 구름많음합천21.2℃
  • 맑음이천20.5℃
  • 맑음세종19.2℃
  • 맑음군산14.6℃
  • 구름많음남해20.5℃
  • 맑음문경18.2℃
  • 맑음천안18.7℃
  • 맑음인천18.3℃
  • 맑음안동18.6℃
  • 맑음의성20.4℃
  • 맑음양산시22.1℃
  • 맑음청주19.9℃
  • 구름많음태백13.6℃
  • 맑음북창원22.2℃
  • 맑음상주20.0℃
  • 구름많음대관령12.8℃
  • 맑음철원18.9℃
  • 구름많음인제17.8℃
  • 맑음목포17.0℃
  • 맑음정선군16.8℃
  • 구름많음원주19.5℃
  • 구름많음거창19.4℃
  • 맑음서울19.1℃
  • 구름많음부산21.6℃
  • 맑음강진군19.8℃
  • 맑음구미21.2℃
  • 맑음북춘천19.1℃
  • 맑음금산19.3℃
  • 맑음양평19.6℃
  • 맑음울진16.5℃
  • 맑음홍성19.6℃
  • 맑음영월17.4℃
  • 맑음제천17.5℃
  • 맑음서산18.5℃
  • 맑음춘천19.7℃
  • 맑음의령군20.4℃
  • 맑음경주시19.9℃
  • 맑음고창16.6℃
  • 맑음울릉도13.3℃
  • 맑음대구20.6℃
  • 구름많음영주17.3℃
  • 구름많음영천19.7℃
  • 맑음동해17.5℃
  • 맑음추풍령17.9℃
  • 맑음보은18.5℃
  • 맑음백령도15.3℃
  • 구름많음통영20.6℃
  • 맑음강화18.6℃
  • 맑음파주19.2℃
  • 구름많음봉화15.9℃
  • 구름많음김해시21.6℃
  • 구름많음충주18.3℃
  • 맑음고창군17.0℃
  • 맑음대전20.0℃
  • 구름많음울산19.0℃
  • 구름많음순천18.0℃

경찰, 아동안전지킴이 410명 추가 배치…전국 1만1천여 명 활동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6:04:11
  • -
  • +
  • 인쇄
잇단 미성년자 유인 사건에 대응…경찰 경력자 우대·수시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사진(경찰청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최근 학교 주변에서 미성년자를 노린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청이 대응 수위를 높였다. 경찰청은 올해 아동안전지킴이를 410명 늘려 총 1만1,221명을 전국 현장에 집중 배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어린이 보호와 범죄 예방을 담당하는 인력으로, 주로 은퇴자를 선발해 학교 주변과 통학로 일대를 순찰한다. 일일 3시간씩 근무하며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예산을 편성해 운영한다.

이들은 단순 순찰을 넘어 교통안전 지도, 청소년 비행 예방 등 다방면에서 경찰 치안 활동을 지원한다. 실제로 범인 검거와 아동 구조 사례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실제 사례를 보면 ▲정신이상자가 흉기를 휘두르던 상황에서 즉시 신고해 검거를 도운 사례(강원 춘천, ’25.5) ▲놀이터에서 기도가 막힌 초등생을 하임리히법으로 구해낸 사례(경기 수원, ’25.3) ▲노상에서 위협 행위를 하던 고위험자를 발견·신고해 사건 해결에 기여한 사례(경북 구미, ’25.4) 등이 있다.

서울 홍제초등학교 인근에서 활동 중인 김○○ 어르신은 “아이들 곁을 지키는 작은 관심이 큰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등하교길에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받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경찰청은 이번 증원을 계기로 지킴이 선발 시 경찰 경력을 반영하고, 약취·유인 사례 등 관련 수시 교육을 강화해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승은 경찰청 청소년보호과장은 “아동안전지킴이는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현장 치안을 세밀하게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