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9년 만에 다시 모인 세계 한국어 교육자…550여 명 서울서 연수

  • 구름많음파주24.2℃
  • 맑음함양군22.3℃
  • 맑음임실22.2℃
  • 구름많음철원24.9℃
  • 맑음통영23.3℃
  • 맑음북창원25.1℃
  • 구름많음영월23.5℃
  • 구름많음세종23.5℃
  • 맑음상주23.7℃
  • 구름많음양평24.4℃
  • 맑음목포25.4℃
  • 구름많음정선군22.4℃
  • 구름많음서청주22.8℃
  • 맑음보은23.5℃
  • 맑음양산시24.1℃
  • 구름많음인제23.2℃
  • 구름많음이천24.4℃
  • 구름많음동해24.7℃
  • 맑음부여23.7℃
  • 맑음보성군23.1℃
  • 맑음보령26.3℃
  • 구름많음원주23.5℃
  • 구름많음안동24.5℃
  • 구름많음울진25.8℃
  • 맑음순천21.8℃
  • 맑음김해시24.8℃
  • 맑음남해22.9℃
  • 구름많음강릉28.7℃
  • 흐림서귀포27.7℃
  • 맑음영천23.0℃
  • 구름많음의성23.3℃
  • 구름많음제천21.7℃
  • 맑음산청22.3℃
  • 맑음부산25.5℃
  • 맑음금산22.8℃
  • 흐림대관령22.3℃
  • 구름많음성산24.8℃
  • 구름많음춘천23.7℃
  • 구름많음청송군22.4℃
  • 구름많음청주24.9℃
  • 구름많음영주22.4℃
  • 구름많음제주28.9℃
  • 맑음군산24.3℃
  • 박무백령도23.2℃
  • 맑음창원24.1℃
  • 맑음북부산23.9℃
  • 맑음정읍24.1℃
  • 맑음장흥23.0℃
  • 박무북춘천23.1℃
  • 맑음완도23.4℃
  • 맑음강화24.6℃
  • 맑음영덕24.5℃
  • 맑음합천22.9℃
  • 구름많음홍천23.5℃
  • 흐림속초25.5℃
  • 구름많음봉화22.5℃
  • 맑음전주25.3℃
  • 맑음부안24.3℃
  • 구름많음울릉도25.2℃
  • 맑음영광군24.6℃
  • 맑음남원22.9℃
  • 구름많음문경23.1℃
  • 맑음강진군24.8℃
  • 맑음거창23.0℃
  • 박무홍성23.9℃
  • 맑음포항27.2℃
  • 맑음여수24.4℃
  • 맑음고흥22.3℃
  • 구름많음추풍령22.0℃
  • 맑음진도군24.8℃
  • 흐림북강릉26.5℃
  • 맑음대전23.7℃
  • 맑음고창25.5℃
  • 맑음거제23.1℃
  • 구름많음구미24.0℃
  • 구름많음서울25.2℃
  • 구름많음수원24.4℃
  • 구름많음동두천24.6℃
  • 박무흑산도22.5℃
  • 흐림고산26.7℃
  • 맑음장수20.2℃
  • 구름많음서산23.3℃
  • 구름많음충주23.3℃
  • 맑음밀양23.9℃
  • 맑음의령군22.8℃
  • 맑음인천24.9℃
  • 맑음경주시23.4℃
  • 맑음울산23.4℃
  • 흐림태백23.5℃
  • 맑음광양시23.9℃
  • 맑음진주22.5℃
  • 구름많음천안23.2℃
  • 맑음대구24.8℃
  • 맑음고창군23.5℃
  • 맑음광주25.3℃
  • 맑음순창군22.4℃
  • 맑음해남24.7℃

9년 만에 다시 모인 세계 한국어 교육자…550여 명 서울서 연수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6:09:22
  • -
  • +
  • 인쇄
13일 코엑스서 관계부처 통합연수 개최…해외 한국어 교육자 547명 참가
세종학당·한글학교·해외 대학 등 교육 현장 경험 공유…AI 시대 언어교육 논의
케이팝 활용 교수법부터 우수사례 발표까지…행사 전 과정 온라인 생중계
▲출처: 교육부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교육자 550여 명이 서울에 모인다. 정부는 9년 만에 관계부처 공동 연수를 열어 한국어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세계 한국어 교육 공동체 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외교부, 재외동포청은 오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학당 현지 교원과 해외 정규학교 파견 한국어 교원, 해외 대학 한국어 교원, 한글학교 교사·교장 등 해외 한국어 교육자 54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세종학당 현지 교원 211명, 한글학교 교사·교장 263명, 해외 정규학교 파견 한국어 교원 43명, 해외 대학 한국어 교원 30명으로 구성됐다.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해외 한국어 교육자 초청 연수를 여는 것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그동안 부처별로 운영하던 연수를 올해부터 통합해 교육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관 간 협업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개회식과 공동연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이후에는 기관별 특성에 맞춘 3~4일간의 심화 연수를 이어간다.

이번 통합연수는 '한국어로 이어진 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전 세계 한국어 교육기관이 하나로 연결되는 모습을 담은 주제 영상을 상영하고, 대통령 서면 축사와 개회 기념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댄스팀 훅(Hook)의 봉산탈춤 공연도 마련된다.

기조강연은 장대익 가천대학교 석좌교수가 '말하기에서 이야기로, 인공지능(AI) 시대, 언어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맡는다. 오후에는 기관별 대표 교육자 8명이 우수 교육사례를 발표하고, 김재원 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원들의 경험을 공유한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교수법도 소개된다. 한국어 교육 플랫폼 '톡투미인코리안(Talk To Me In Korea)'의 선현우 대표는 '케이팝과 놀이로 배우는 한국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퓨전 국악 공연과 참가자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통합연수 전 과정은 세종학당재단과 재외동포청, 한국국제교류재단(KF)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연수 종료 후에는 기관별로 한국어 교수법과 문화교육, 교육과정 운영 등을 중심으로 심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역량을 높이고 현장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통합연수를 계기로 세종학당 확대와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 활성화, 해외 대학 한국어 강좌 지원, 한글학교를 통한 차세대 동포 교육 등 한국어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교육자 간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팝 등 한류 콘텐츠뿐 아니라 유학과 취업 등 한국어를 배우려는 목적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관계부처와 함께 한국어 교육 환경 개선과 보급 체계 강화를 확대해 늘어나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