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김수룡 원장, [나는 수술하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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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룡 원장, [나는 수술하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출간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6: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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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포도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수룡 원장이 신간 『나는 수술하는 정신과 의사입니다』를 출간했다.
 
『나는 수술하는 정신과 의사입니다』는 정신과 진료실에서 마주한 인간의 고통과 상처, 그리고 그 너머의 회복에 대한 기록이다. 저자는 수많은 환자들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가장 깊은 어둠을 들여다보고, 다시 삶을 향해 걸어 나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책 제목에 등장하는 ‘수술’은 단순한 의료 행위를 의미하지 않는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로서 환자의 마음속 깊은 상처를 마주하고, 고통의 원인을 함께 들여다보며 삶을 회복하는 과정을 ‘수술’이라는 상징적 표현으로 풀어낸다.
 
특히 이 책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넘어 인간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상실, 불안, 우울, 관계의 상처를 이야기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의 시선뿐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삶을 바라보는 저자의 성찰 또한 담겨 있어 의료 에세이 이상의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김수룡 저자는 “정신과 진료실은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공간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이어가는 공간”이라며 “이 책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나는 수술하는 정신과 의사입니다』는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삶의 상처와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책은 전국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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