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비올리스트 유완재 귀국 독주회, 2월 25일 금호아트홀에서 개최

  • 맑음서귀포15.2℃
  • 맑음속초10.8℃
  • 맑음보령7.8℃
  • 맑음보성군9.6℃
  • 맑음태백3.6℃
  • 맑음추풍령6.3℃
  • 맑음울진9.4℃
  • 맑음부안10.3℃
  • 맑음고창8.4℃
  • 맑음울산10.9℃
  • 맑음함양군6.1℃
  • 맑음군산8.9℃
  • 맑음서산6.3℃
  • 맑음청주10.5℃
  • 맑음춘천4.3℃
  • 맑음북강릉8.3℃
  • 맑음강화6.8℃
  • 맑음원주6.5℃
  • 맑음창원13.2℃
  • 맑음문경7.3℃
  • 맑음홍성7.1℃
  • 맑음정선군4.7℃
  • 맑음완도11.3℃
  • 맑음고창군7.1℃
  • 맑음양산시11.0℃
  • 맑음통영11.4℃
  • 맑음부여6.2℃
  • 맑음임실6.6℃
  • 맑음강진군9.4℃
  • 맑음진주6.5℃
  • 맑음목포11.6℃
  • 맑음남원7.2℃
  • 맑음북창원11.7℃
  • 맑음진도군12.7℃
  • 맑음파주3.7℃
  • 맑음해남9.2℃
  • 맑음구미8.1℃
  • 맑음인천10.3℃
  • 맑음봉화3.2℃
  • 맑음백령도10.2℃
  • 맑음서울8.5℃
  • 맑음포항12.1℃
  • 맑음대구10.9℃
  • 맑음대관령1.5℃
  • 맑음영주5.8℃
  • 맑음거창5.8℃
  • 맑음상주9.1℃
  • 맑음남해11.4℃
  • 맑음안동6.5℃
  • 맑음서청주6.7℃
  • 맑음영광군9.3℃
  • 맑음경주시9.3℃
  • 맑음청송군4.4℃
  • 맑음영월5.4℃
  • 맑음김해시11.1℃
  • 맑음의성5.2℃
  • 맑음보은5.5℃
  • 맑음산청8.2℃
  • 맑음이천7.6℃
  • 맑음의령군6.1℃
  • 맑음수원7.5℃
  • 맑음북춘천3.9℃
  • 맑음대전8.1℃
  • 맑음홍천5.5℃
  • 맑음북부산11.3℃
  • 맑음광주11.0℃
  • 맑음흑산도13.1℃
  • 맑음고흥8.2℃
  • 맑음영덕10.2℃
  • 맑음합천7.4℃
  • 맑음순천6.6℃
  • 맑음광양시11.5℃
  • 맑음철원4.1℃
  • 맑음동해11.3℃
  • 맑음동두천6.1℃
  • 맑음제천3.7℃
  • 맑음인제4.4℃
  • 맑음천안5.8℃
  • 맑음부산12.8℃
  • 맑음밀양9.7℃
  • 맑음순창군7.5℃
  • 맑음장수4.1℃
  • 맑음제주15.7℃
  • 맑음장흥8.3℃
  • 맑음영천8.0℃
  • 맑음정읍8.2℃
  • 맑음충주5.8℃
  • 맑음세종7.1℃
  • 맑음울릉도13.1℃
  • 맑음전주10.3℃
  • 맑음금산5.9℃
  • 맑음성산12.5℃
  • 맑음여수13.6℃
  • 맑음양평6.7℃
  • 맑음강릉10.5℃
  • 맑음고산15.0℃
  • 맑음거제12.1℃

비올리스트 유완재 귀국 독주회, 2월 25일 금호아트홀에서 개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6:28:21
  • -
  • +
  • 인쇄
깊이 있는 독일 유학 경험과 국내외 연주 경력의 집약 | 유완재-김재원, 비올라와 피아노의 진중한 예술적 교감 선보여

 

 

 

 

비올리스트 유완재가 오는 2월 25일(화)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에서 귀국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선화예술중·고등학교, 계원예술중학교 출강 중인 유완재가 독일에서의 연주 경험과 음악적 깊이를 바탕으로 준비한 귀국 독주회로, 피아니스트 김재원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는 고전과 현대의 음악을 아우르며 비올라라는 악기의 서정성과 표현력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공연의 시작은 현대 비올라의 거장 가르스 녹스(Garth Knox)의 대표작 〈Fuga Libre〉로 장식된다. 전통적인 푸가 형식으로 시작되지만 점차 현대적인 기법과 자유로운 구조로 확장되며, '자유로운 푸가'라는 제목처럼 음악적 해방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어지는 무대는 ‘영국의 라흐마니노프’라 불리는 요크 보웬(York Bowen)의 〈Viola Sonata No.1 in c minor, Op.18〉이다. 젊은 시절 작곡된 이 소나타는 비올라와 피아노가 대등하게 어우러지는 낭만적 걸작으로, 고난도의 테크닉과 서정적인 선율이 결합된 작품이다.

후반부는 영국의 여성 작곡가이자 비올리스트였던 레베카 클라크(Rebecca Clarke)의 대표작, 〈Viola Sonata〉가 무대에 오른다. 프랑스 인상주의와 영국 민속 선율이 결합된 이 곡은 20세기 비올라 문헌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며, 여성 작곡가로서의 한계를 넘어선 강렬한 예술성과 감정의 깊이를 선사한다.
 

이번 무대의 피아니스트 김재원은 제47회 동아음악콩쿠르 1위 수상자이자, 다양한 국내외 콩쿠르와 무대에서 실내악 및 협연자로 활약해 온 연주자다. 작곡가로서도 음반과 솔로 곡을 발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그는, 이번 공연에서 유완재와 함께 긴밀한 음악적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비올리스트 유완재는 선화예술중·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 에센 국립음대에서 Master of Music Professional Performance 과정을 이수하고, 동 대학원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도르트문트 Orchesterzentrum NRW를 거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독일 Sinfonietta Köln, Köln Kammer Oper 수석 비올리스트를 역임했으며, 귀국 후에도 강남심포니, 대전시향, 디토 오케스트라, 서울국제음악제 등과 활발히 연주하며 국내 클래식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을 주관하는 이너뷰 클래식은 클래식 종합기획사로, 다양한 연주자와 음악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귀국 독주회는 NOL 인터파크 티켓예메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감성적 표현력을 겸비한 두 연주자의 호흡을 통해 관객에게 비올라의 매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