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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차이글로우 |
AI 기반 중화권 K-뷰티 마케팅 기업 차이글로우(대표 박세영)가 자체 개발한 중국 SNS 데이터 분석 기술 ‘글로우허브(GlowHub)’를 실제 K-뷰티 마케팅 사업에 적용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우허브는 중국 SNS상에서 나타나는 뷰티 콘텐츠와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분석해 시장 트렌드와 관심도를 파악하고, 이를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차이글로우는 최근 서울 명동 소재 대형 병원의 중국 마케팅 프로젝트에도 해당 기술을 적용하며 실제 사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차이글로우는 글로우허브 기술과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2025년 프리팁스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 성공판정을 받았으며, 2026년에는 팁스 일반트랙에도 선정돼 기술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차이글로우는 중국을 중심으로 국내 K-뷰티·헬스케어 기업의 중화권 마케팅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대만과 홍콩 등으로 적용 시장을 넓힐 계획이다.
박세영 차이글로우 대표는 “글로우허브는 기술개발 자체보다 데이터를 실제 마케팅 의사결정과 사업 성과에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실제 사업 현장의 결합을 통해 중화권 K-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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