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청, ‘사교육 카르텔’ 엄정 수사...교사 69명 입건

  • 맑음광양시20.2℃
  • 맑음파주19.2℃
  • 구름많음영덕14.1℃
  • 맑음홍천19.2℃
  • 구름많음울산19.0℃
  • 구름많음남해20.5℃
  • 구름많음제주18.1℃
  • 구름많음창원21.1℃
  • 맑음남원18.5℃
  • 구름많음김해시21.6℃
  • 맑음문경18.2℃
  • 맑음임실17.9℃
  • 구름많음고산18.6℃
  • 구름많음광주18.6℃
  • 맑음강화18.6℃
  • 구름많음산청18.5℃
  • 구름많음완도19.8℃
  • 맑음장흥19.3℃
  • 맑음정선군16.8℃
  • 맑음보은18.5℃
  • 맑음보령16.8℃
  • 맑음서울19.1℃
  • 맑음대전20.0℃
  • 맑음금산19.3℃
  • 맑음백령도15.3℃
  • 맑음추풍령17.9℃
  • 맑음북창원22.2℃
  • 맑음목포17.0℃
  • 구름많음흑산도17.7℃
  • 구름많음통영20.6℃
  • 맑음순창군18.1℃
  • 구름많음순천18.0℃
  • 구름많음포항15.8℃
  • 구름많음속초16.5℃
  • 맑음이천20.5℃
  • 맑음동두천20.4℃
  • 맑음울릉도13.3℃
  • 맑음정읍17.7℃
  • 맑음영월17.4℃
  • 맑음제천17.5℃
  • 맑음철원18.9℃
  • 구름많음인제17.8℃
  • 맑음강진군19.8℃
  • 구름많음거제20.7℃
  • 맑음고창군17.0℃
  • 맑음북춘천19.1℃
  • 구름많음성산18.7℃
  • 맑음서청주18.7℃
  • 구름많음합천21.2℃
  • 맑음안동18.6℃
  • 맑음의성20.4℃
  • 맑음경주시19.9℃
  • 맑음영광군16.0℃
  • 맑음세종19.2℃
  • 구름많음봉화15.9℃
  • 맑음대구20.6℃
  • 구름많음거창19.4℃
  • 구름많음함양군18.1℃
  • 맑음군산14.6℃
  • 구름많음서귀포19.5℃
  • 구름많음영천19.7℃
  • 맑음춘천19.7℃
  • 맑음부안16.5℃
  • 맑음진주20.4℃
  • 맑음장수16.0℃
  • 맑음고창16.6℃
  • 맑음홍성19.6℃
  • 맑음보성군20.0℃
  • 맑음밀양21.6℃
  • 구름많음북강릉19.0℃
  • 맑음부여19.8℃
  • 맑음전주18.0℃
  • 맑음청송군18.5℃
  • 구름많음대관령12.8℃
  • 맑음고흥20.2℃
  • 맑음구미21.2℃
  • 구름많음부산21.6℃
  • 구름많음북부산21.8℃
  • 맑음해남18.3℃
  • 구름많음충주18.3℃
  • 맑음천안18.7℃
  • 맑음의령군20.4℃
  • 구름많음강릉19.5℃
  • 구름많음영주17.3℃
  • 맑음울진16.5℃
  • 구름많음태백13.6℃
  • 맑음동해17.5℃
  • 맑음양산시22.1℃
  • 맑음청주19.9℃
  • 맑음인천18.3℃
  • 구름많음원주19.5℃
  • 맑음수원18.5℃
  • 맑음상주20.0℃
  • 맑음진도군16.8℃
  • 구름많음여수19.8℃
  • 맑음서산18.5℃
  • 맑음양평19.6℃

경찰청, ‘사교육 카르텔’ 엄정 수사...교사 69명 입건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4 18:36:51
  • -
  • +
  • 인쇄
주요 혐의...사설 문항 판매, 문제 유출, 허위 심사자료 제출 등
1차 종결(24명 송치·5명 불송치)
69명 입건-현직 교원 46명, 학원 관계자 17명, 기타 6명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사교육 카르텔로 수사를 받던 현직 교사 69명 중 24명이 검찰로 송치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사교육 시장의 이권 카르텔 근절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사교육 카르텔’ 사건을 수사, 현재까지 총 69명(24건)이 입건되었고, 이 중 24명이 송치되어 1차 종결됐다.

수사는 교육부와 감사원의 수사의뢰, 자체 첩보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입건된 69명 중 현직 교원이 46명, 학원 관계자 17명, 기타 6명으로, 주요 혐의는 사설 문항 판매, 문제 유출, 허위 심사자료 제출 등이다.

현직 교사들이 사설 문항을 제작하여 다수의 사교육업체에 판매하고 금원을 수수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문항 판매 시 평가원 주관 출제본부 참여가 불가함에도 허위 자격심사자료를 작성, 제출하여 출제위원으로 선정된 사실도 드러났다.

현직 교사 A 등 14명은 2019년 4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대형 입시학원에 수능 관련 사설 문항을 제작, 제공한 대가로 최대 2억 5,400만 원을 수수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넘겨졌다.

특정 교사 A는 2022년 5월, 2023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 검토진으로 참여하며 알게 된 출제 정보를 이용해 문항을 제작, 이를 사교육업체에 판매한 혐의로, 현직 교사 B 등 19명은 수능 및 모의평가 출제위원 결격사유(상업용 수험서 집필)를 숨기고 허위 자료를 제출하여 출제위원으로 선정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로 송치됐다.

경찰청은 이번 사건을 통해 ‘공교육의 교사와 사교육업체 간 문항 판매 관행’을 근절하고자 하며,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한 형사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경찰청은 남은 사교육 카르텔 사건과 관련된 40명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공정한 입시 절차와 건전한 교육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사교육 카르텔 근절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