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청, ‘사교육 카르텔’ 엄정 수사...교사 69명 입건

  • 맑음서산-1.5℃
  • 흐림거제5.3℃
  • 흐림고창군-0.3℃
  • 구름많음의성-3.2℃
  • 맑음강화3.5℃
  • 구름많음의령군-2.3℃
  • 흐림임실-1.6℃
  • 맑음인제0.7℃
  • 구름많음정읍0.3℃
  • 구름많음경주시5.5℃
  • 맑음춘천-1.6℃
  • 맑음대전-1.1℃
  • 맑음철원1.4℃
  • 맑음보성군2.3℃
  • 맑음정선군-2.2℃
  • 흐림거창-2.1℃
  • 구름많음성산7.1℃
  • 맑음파주0.7℃
  • 구름많음구미0.4℃
  • 맑음울진4.9℃
  • 구름많음부산6.9℃
  • 맑음강릉7.6℃
  • 구름많음북부산5.9℃
  • 맑음홍성2.2℃
  • 구름많음대구5.0℃
  • 맑음창원4.6℃
  • 구름많음금산-3.0℃
  • 구름많음북창원5.0℃
  • 맑음충주-3.2℃
  • 맑음세종-2.5℃
  • 맑음영월-3.8℃
  • 맑음추풍령-2.9℃
  • 맑음봉화-4.8℃
  • 구름많음완도2.8℃
  • 맑음대관령-0.5℃
  • 흐림남원-0.9℃
  • 맑음고흥2.5℃
  • 맑음백령도5.5℃
  • 맑음인천2.9℃
  • 맑음제천
  • 맑음상주-0.6℃
  • 맑음보령-1.3℃
  • 구름많음서귀포9.1℃
  • 구름많음청송군-3.6℃
  • 구름많음울산4.8℃
  • 흐림양산시7.6℃
  • 흐림김해시4.7℃
  • 흐림산청1.2℃
  • 흐림영천4.2℃
  • 맑음태백-2.2℃
  • 구름많음제주7.0℃
  • 구름많음해남1.5℃
  • 맑음울릉도7.3℃
  • 구름많음목포3.6℃
  • 구름많음진주-0.5℃
  • 흐림함양군-1.1℃
  • 맑음문경0.5℃
  • 흐림영덕6.1℃
  • 맑음홍천-2.8℃
  • 맑음여수5.7℃
  • 맑음천안-3.2℃
  • 흐림합천0.6℃
  • 맑음군산-1.0℃
  • 흐림영광군0.1℃
  • 맑음동해6.2℃
  • 흐림순창군-1.2℃
  • 맑음보은-3.9℃
  • 구름많음광주3.2℃
  • 흐림고창-1.2℃
  • 맑음안동-1.3℃
  • 맑음영주0.7℃
  • 맑음속초7.2℃
  • 맑음흑산도4.6℃
  • 맑음서울2.8℃
  • 맑음북춘천-2.8℃
  • 흐림순천1.3℃
  • 구름많음강진군1.7℃
  • 구름많음통영4.9℃
  • 맑음양평-1.3℃
  • 맑음이천-1.9℃
  • 맑음부안1.3℃
  • 흐림장수-3.1℃
  • 구름많음고산6.9℃
  • 맑음청주0.9℃
  • 맑음광양시4.0℃
  • 구름많음밀양0.8℃
  • 맑음동두천-0.5℃
  • 맑음수원0.2℃
  • 구름많음진도군2.1℃
  • 구름많음포항5.5℃
  • 맑음서청주-3.4℃
  • 맑음북강릉6.2℃
  • 맑음전주0.3℃
  • 맑음원주-1.5℃
  • 맑음부여-3.0℃
  • 구름많음장흥0.4℃
  • 맑음남해3.6℃

경찰청, ‘사교육 카르텔’ 엄정 수사...교사 69명 입건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4 18:36:51
  • -
  • +
  • 인쇄
주요 혐의...사설 문항 판매, 문제 유출, 허위 심사자료 제출 등
1차 종결(24명 송치·5명 불송치)
69명 입건-현직 교원 46명, 학원 관계자 17명, 기타 6명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사교육 카르텔로 수사를 받던 현직 교사 69명 중 24명이 검찰로 송치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사교육 시장의 이권 카르텔 근절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사교육 카르텔’ 사건을 수사, 현재까지 총 69명(24건)이 입건되었고, 이 중 24명이 송치되어 1차 종결됐다.

수사는 교육부와 감사원의 수사의뢰, 자체 첩보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입건된 69명 중 현직 교원이 46명, 학원 관계자 17명, 기타 6명으로, 주요 혐의는 사설 문항 판매, 문제 유출, 허위 심사자료 제출 등이다.

현직 교사들이 사설 문항을 제작하여 다수의 사교육업체에 판매하고 금원을 수수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문항 판매 시 평가원 주관 출제본부 참여가 불가함에도 허위 자격심사자료를 작성, 제출하여 출제위원으로 선정된 사실도 드러났다.

현직 교사 A 등 14명은 2019년 4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대형 입시학원에 수능 관련 사설 문항을 제작, 제공한 대가로 최대 2억 5,400만 원을 수수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넘겨졌다.

특정 교사 A는 2022년 5월, 2023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 검토진으로 참여하며 알게 된 출제 정보를 이용해 문항을 제작, 이를 사교육업체에 판매한 혐의로, 현직 교사 B 등 19명은 수능 및 모의평가 출제위원 결격사유(상업용 수험서 집필)를 숨기고 허위 자료를 제출하여 출제위원으로 선정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로 송치됐다.

경찰청은 이번 사건을 통해 ‘공교육의 교사와 사교육업체 간 문항 판매 관행’을 근절하고자 하며,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한 형사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경찰청은 남은 사교육 카르텔 사건과 관련된 40명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공정한 입시 절차와 건전한 교육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사교육 카르텔 근절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