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올해 법원행시 1천843명 지원, 역대 ‘최소인원’ 출원

  • 흐림산청21.7℃
  • 흐림진도군21.5℃
  • 흐림양산시23.6℃
  • 맑음정선군17.6℃
  • 맑음청송군18.8℃
  • 구름많음강화21.3℃
  • 흐림통영21.8℃
  • 맑음북강릉20.6℃
  • 맑음파주19.7℃
  • 맑음홍천19.8℃
  • 박무여수22.7℃
  • 흐림보성군23.2℃
  • 맑음동해20.9℃
  • 흐림고창군21.9℃
  • 흐림고산21.3℃
  • 맑음봉화17.8℃
  • 흐림거제22.0℃
  • 맑음영월19.1℃
  • 흐림북창원23.8℃
  • 구름많음인천22.2℃
  • 구름많음대구23.3℃
  • 맑음인제18.4℃
  • 흐림성산21.7℃
  • 흐림순창군22.6℃
  • 구름많음보령20.6℃
  • 맑음추풍령19.6℃
  • 흐림순천20.9℃
  • 흐림정읍22.0℃
  • 구름많음영천21.2℃
  • 맑음이천20.6℃
  • 구름많음춘천20.2℃
  • 맑음문경19.8℃
  • 구름많음경주시22.1℃
  • 박무흑산도20.2℃
  • 박무울릉도21.6℃
  • 맑음대관령14.3℃
  • 구름많음북춘천20.2℃
  • 맑음서울22.7℃
  • 구름많음수원21.5℃
  • 맑음충주21.2℃
  • 흐림완도22.2℃
  • 흐림강진군23.0℃
  • 맑음영주19.5℃
  • 흐림진주21.7℃
  • 흐림장수20.8℃
  • 구름많음포항22.7℃
  • 흐림광양시22.6℃
  • 구름많음서청주21.2℃
  • 흐림부산23.1℃
  • 흐림북부산22.9℃
  • 흐림영광군22.0℃
  • 흐림김해시23.1℃
  • 구름많음보은19.8℃
  • 흐림밀양22.8℃
  • 구름많음천안19.8℃
  • 맑음제천19.6℃
  • 구름많음전주22.3℃
  • 흐림임실21.2℃
  • 맑음원주22.1℃
  • 맑음안동21.3℃
  • 흐림울산22.2℃
  • 맑음군산21.2℃
  • 박무홍성20.9℃
  • 맑음부여21.3℃
  • 구름많음세종20.7℃
  • 구름많음청주23.5℃
  • 흐림장흥22.9℃
  • 흐림창원22.6℃
  • 구름많음대전22.0℃
  • 흐림목포21.7℃
  • 맑음울진20.6℃
  • 구름많음부안21.8℃
  • 흐림의령군21.7℃
  • 흐림거창20.6℃
  • 맑음의성20.6℃
  • 맑음강릉21.0℃
  • 맑음상주21.3℃
  • 맑음철원19.8℃
  • 흐림고흥22.1℃
  • 맑음양평21.0℃
  • 흐림합천21.9℃
  • 흐림서귀포22.6℃
  • 맑음속초20.8℃
  • 흐림해남22.4℃
  • 흐림광주23.4℃
  • 흐림함양군21.4℃
  • 맑음구미22.2℃
  • 맑음동두천20.2℃
  • 흐림남해22.3℃
  • 구름많음서산20.9℃
  • 구름많음금산22.4℃
  • 흐림고창21.8℃
  • 맑음영덕19.2℃
  • 흐림남원23.2℃
  • 맑음태백16.9℃
  • 비제주22.2℃
  • 구름많음백령도20.5℃

올해 법원행시 1천843명 지원, 역대 ‘최소인원’ 출원

이선용 / 기사승인 : 2017-06-22 14:14:00
  • -
  • +
  • 인쇄

170622_1-2.jpg
 
전년대비 603명 줄어, 1차 시험 826일 실시

 

 

대법원의 수험생 정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제35회 법원행시 지원자는 늘지 않았다. 오히려 전년대비 603명이 감소하면서 역대 최소인원이 출원하는 굴욕(?)을 겪게 됐다(등기사무를 선발하기 시작한 20회 시험부터 올해까지).

 

법원행정처가 지난 6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원서접수 결과 총 1,843명이 지원하여 최종선발예정인원대비 184.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각 모집분야별로는 8명을 선발하는 법원사무직에 1,660명이 지원하여 207.51, 2명을 모집하는 등기사무직에는 183명이 원서를 접수하여 91.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원서접수를 앞두고 법원행정처는 접수 기간을 연장하고, 영어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 제출 시기를 최대한 늦추는 등 수험생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였다. 사법시험 폐지가 사실상 확정된 상황인 만큼 상당수의 사시생들이 법원행시를 준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 조치였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 예상과 달리 지원자가 현격히 줄어들었다. 이에 대해 수험가 일각에서는 법원행시의 선발인원이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그동안 법원행시는 사법시험과 시험과목이 동일하기 때문에 사시생들의 필수코스로 여겨지면서 어느 정도의 지원자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시 폐지가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다수의 사시생들이 다른 진로를 찾아 떠났기 때문에 법원행시 지원자가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법원행시의 경우 지난 2013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2급 이상)이 응시자격요건으로 도입되면서 지원자가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2급 이상)이 자격요건으로 도입되기 전인 2012년에는 4,803명이 지원하여 480.3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2013년에는 지원자가 절반으로 줄어든 2,154(215.41)에 불과했다. 이후 20142,331(233.11) 20152,505(250.51) 20162,446(244.61)로 회복세로 전환되나 싶었으나 올해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급락하였다.

 

한편, 최종 10(법원사무 8, 등기사무 2)을 선발할 예정인 법원행정고시 1차 시험은 826일 실시하여 합격자를 914일 발표한다. 이후 2차 시험을 1027일과 28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한 후, 11282차 시험 합격자를 확정하게 된다. 또 최근 부쩍 강화된 면접시험은 128일 실시하여 최종합격자를 1215일 결정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