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로스쿨은 연소자만 선호?”, 35세 이상 준비자 많지 않아

  • 맑음북춘천-4.1℃
  • 맑음부여-0.3℃
  • 맑음목포3.2℃
  • 맑음고창군2.9℃
  • 맑음북부산3.6℃
  • 맑음양평-3.2℃
  • 맑음백령도1.8℃
  • 맑음고흥3.7℃
  • 맑음구미2.2℃
  • 맑음춘천-3.2℃
  • 맑음광주3.0℃
  • 구름조금울릉도4.3℃
  • 맑음추풍령-0.4℃
  • 맑음부산2.1℃
  • 맑음봉화-1.0℃
  • 맑음영덕1.3℃
  • 맑음청송군-0.9℃
  • 맑음합천1.8℃
  • 맑음남원1.8℃
  • 맑음동해6.1℃
  • 맑음충주-2.3℃
  • 맑음철원-5.5℃
  • 맑음통영3.8℃
  • 맑음정읍2.9℃
  • 구름많음전주2.7℃
  • 맑음태백0.2℃
  • 맑음의령군0.6℃
  • 맑음영주-2.2℃
  • 맑음강진군3.7℃
  • 맑음문경1.3℃
  • 맑음여수2.4℃
  • 맑음북창원2.3℃
  • 구름조금서귀포9.1℃
  • 맑음장흥3.9℃
  • 맑음인천0.6℃
  • 맑음완도5.8℃
  • 맑음순천2.1℃
  • 맑음강화-1.3℃
  • 맑음동두천-2.4℃
  • 맑음대관령-3.8℃
  • 맑음서울-0.5℃
  • 맑음울진4.9℃
  • 맑음고창3.3℃
  • 맑음금산-0.6℃
  • 맑음부안2.8℃
  • 맑음함양군2.7℃
  • 맑음진주1.7℃
  • 맑음제천-4.0℃
  • 맑음흑산도6.9℃
  • 맑음파주-3.1℃
  • 맑음남해1.3℃
  • 맑음속초4.8℃
  • 맑음서청주-1.3℃
  • 맑음해남4.6℃
  • 맑음양산시4.1℃
  • 맑음대구1.8℃
  • 맑음순창군1.2℃
  • 맑음성산6.9℃
  • 맑음거제1.5℃
  • 맑음산청2.6℃
  • 맑음서산1.5℃
  • 맑음울산3.7℃
  • 맑음거창2.4℃
  • 맑음청주-0.2℃
  • 맑음밀양2.1℃
  • 맑음군산2.1℃
  • 맑음영월-3.8℃
  • 맑음의성1.2℃
  • 맑음임실1.0℃
  • 맑음포항2.3℃
  • 맑음천안-0.9℃
  • 맑음영천2.0℃
  • 맑음보령3.7℃
  • 맑음북강릉5.9℃
  • 맑음진도군4.5℃
  • 맑음보은-0.5℃
  • 맑음영광군2.5℃
  • 맑음광양시3.4℃
  • 맑음창원1.2℃
  • 맑음수원-0.3℃
  • 맑음홍성2.0℃
  • 맑음장수-0.9℃
  • 맑음세종0.4℃
  • 맑음원주-2.7℃
  • 맑음인제-3.1℃
  • 맑음제주7.6℃
  • 맑음대전1.8℃
  • 맑음안동0.0℃
  • 맑음정선군-2.9℃
  • 맑음고산5.6℃
  • 맑음보성군3.1℃
  • 맑음경주시2.1℃
  • 맑음강릉5.1℃
  • 맑음홍천-5.9℃
  • 맑음김해시1.7℃
  • 맑음이천-2.4℃
  • 맑음상주0.6℃

“로스쿨은 연소자만 선호?”, 35세 이상 준비자 많지 않아

이선용 / 기사승인 : 2017-07-06 13:53:00
  • -
  • +
  • 인쇄

170706_1-1.jpg
 
9년간 법학적성시험 지원자 중 40세 이상은 4,282명에 불과, 평균 5.4%

2018학년도 LEET 원서접수 74~13, 응시료 248천원으로 인하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이 도입된 후 끊임없이 제기됐던 연소자 선발 논란은 올해도 예외가 아니다.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이하 고시생 모임)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로스쿨 입학생 10,439명 가운데 8,598명인 82.4%30세 이하였다는 통계자료를 제시하며, 로스쿨이 20대만을 선호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로스쿨 입학생 중 20대가 다수를 차지한다는 사실은 여러 통계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다만, 로스쿨이 의도적으로 20대를 선발하고 있는지 아니면 지원자의 연령이 20대가 많기 때문인지를 먼저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에 고시위크에서는 로스쿨 입시의 필수 항목이자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인 법학적성시험(이하 LEET) 지원자들의 연령별 현황을 분석하였다. 각 로스쿨의 선발 의도는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확인하기에 한계가 있음을 먼저 밝힌다.

 

LEET는 지난 2009학년부터 2017학년도(2018학년도는 현재 원서접수 중)까지 총 9번에 걸쳐 시험이 치러졌다. 지난 9년간 LEET에 지원한 수험생은 79,327명으로 한 해 평균 8,814명꼴로 원서를 접수했다.

 

또 지원자 10명 가운데 6명은 30세 미만(59.4%), 20대였다. 이어 30대가 35.3%(27,992)로 많았으며, 40대와 50대는 각각 4.8%(3,795)0.6%(487)에 불과했다. 로스쿨이 문을 연 후 입학을 준비한 4~50대는 4,282명뿐이라는 얘기다.

 

더욱이 20대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인원이 지원한 30대의 경우 35세 미만과 이상의 수치가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35세 미만과 이상을 구분하여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지난 2010학년부터 2017학년도까지 총 8년간 전체 지원자(68,367) 30~35세 미만은 17,342명으로 25.4%였던 반면 35세 이상~40세 미만은 9.8%(6,704)에 그쳤다. 이 같은 수치로 볼 때 LEET 지원자 중 35세 이상은 전체 15% 불과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결국 로스쿨 입학을 위해서는 반드시 치러야 하는 LEET 지원자가 20대에서 35세 미만이 주를 이루면서 각 로스쿨이 연소자 위주의 선발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진 셈이다.

 

이는 1차 시험이 마지막으로 실시됐던 지난해 사법시험 지원자의 연령별 현황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대목이다. 58회 사법시험의 경우 35세 이상 지원자는 2,769명으로 전체(5,763) 48%를 기록하였다.

 

한편, 2018학년도 LEET 원서접수는 74~13일까지 진행된다. 올해의 경우 사법시험 1차 시험이 치러지지 않으면서 법조인을 꿈꾸던 기존 사시 수험생들의 지원에 수험가가 주목하고 있다.

원서접수와 관련하여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수험생들은 원서를 접수할 때 서울과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춘천, 제주 등 9개 지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시험 역시 선택한 지구에서만 응시할 수 있다서울의 경우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원서접수 시 1지망과 2지망을 선택할 수 있으나, 학교별 수용인원을 고려하여 본인이 희망한 학교에 배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올해 8월 시행되는 2018학년도 LEET 실시부터 응시수수료를 기존 27만원에서 248천원으로 8.15% 인하하고, 응시수수료 면제대상이 제출할 증빙서류의 종류를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변경하는 내용을 교육부 고시에 반영하여 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