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메가PSAT수험일기] #.7 D-89일 남은 어느 PSAT 준비생의 책상

  • 흐림보성군23.0℃
  • 흐림완도22.4℃
  • 구름많음정읍21.3℃
  • 맑음동해20.1℃
  • 흐림의령군21.8℃
  • 흐림통영21.6℃
  • 구름많음군산21.0℃
  • 맑음철원19.6℃
  • 맑음인천22.2℃
  • 흐림해남22.5℃
  • 맑음서청주20.6℃
  • 구름많음밀양22.5℃
  • 맑음청주23.4℃
  • 구름많음함양군21.1℃
  • 맑음태백15.9℃
  • 흐림서귀포22.6℃
  • 맑음북강릉19.7℃
  • 흐림광양시22.6℃
  • 맑음세종20.7℃
  • 구름많음장수20.9℃
  • 흐림백령도20.4℃
  • 구름많음보령20.5℃
  • 흐림남해22.2℃
  • 맑음홍성20.8℃
  • 맑음천안19.5℃
  • 맑음동두천20.0℃
  • 흐림북부산22.6℃
  • 흐림고창군21.5℃
  • 맑음봉화18.1℃
  • 구름많음흑산도20.1℃
  • 맑음영덕18.7℃
  • 맑음충주20.7℃
  • 흐림목포21.5℃
  • 맑음원주21.7℃
  • 흐림제주22.1℃
  • 맑음청송군18.6℃
  • 맑음상주21.5℃
  • 맑음속초20.6℃
  • 맑음포항22.7℃
  • 구름많음영천21.0℃
  • 구름많음금산22.3℃
  • 구름많음구미22.2℃
  • 구름많음거창20.4℃
  • 맑음부여21.3℃
  • 맑음보은19.9℃
  • 맑음춘천20.0℃
  • 흐림고흥21.6℃
  • 맑음대관령13.9℃
  • 흐림순천21.2℃
  • 흐림장흥22.8℃
  • 흐림강진군22.9℃
  • 구름많음전주22.0℃
  • 박무울릉도21.5℃
  • 흐림성산21.6℃
  • 흐림진주21.3℃
  • 맑음의성20.1℃
  • 맑음안동21.5℃
  • 흐림창원22.2℃
  • 구름많음남원22.6℃
  • 흐림고산21.2℃
  • 흐림광주23.1℃
  • 흐림여수22.8℃
  • 맑음대전21.8℃
  • 맑음인제18.3℃
  • 흐림고창21.7℃
  • 구름많음추풍령19.8℃
  • 흐림김해시22.9℃
  • 흐림부산23.2℃
  • 맑음제천19.0℃
  • 구름많음서산20.2℃
  • 구름많음산청21.5℃
  • 구름많음임실20.6℃
  • 맑음홍천19.8℃
  • 맑음강화20.3℃
  • 구름많음부안21.2℃
  • 흐림영광군21.7℃
  • 맑음영주19.2℃
  • 맑음울진20.2℃
  • 흐림양산시23.0℃
  • 맑음서울22.7℃
  • 맑음양평21.0℃
  • 흐림진도군21.5℃
  • 구름많음경주시21.5℃
  • 맑음이천20.2℃
  • 맑음북춘천20.0℃
  • 맑음수원20.2℃
  • 구름많음울산21.7℃
  • 흐림순창군22.1℃
  • 구름많음대구23.3℃
  • 맑음파주19.6℃
  • 맑음문경19.8℃
  • 맑음강릉21.1℃
  • 구름많음합천21.6℃
  • 흐림거제21.9℃
  • 맑음정선군17.8℃
  • 흐림북창원23.7℃
  • 맑음영월18.8℃

[메가PSAT수험일기] #.7 D-89일 남은 어느 PSAT 준비생의 책상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12-10 17:38:00
  • -
  • +
  • 인쇄
오늘은 PSAT 수험장에서 필요한 것들 외 평소 제 책상 위에 상비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저는 신림동에 처음 왔을 때 독서실을 둘러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평소 책상 위에 책과 필기구(샤프, 지우개, 빨간펜)만 놓고 공부하던 저와 달리 많은 분들의 책상 위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것들이 놓여있었기 때문입니다. 초콜릿, 가위, 더블클립, 포스트잇, 형광펜 등등… 처음에는 굳이 이런 게 수험공부 하는 데 꼭 필요할까 싶어 예전의 제 방식을 고집했었습니다.
 
하지만 PSAT 문제를 본격적으로 풀기 시작하고, 2차 답안지를 작성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괜히 이렇게 여러 가지 물건을 구비해놓고 공부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스터디 하는 분들께 평소 공부하면서 책상 위에 있으면 좋을 만한 게 뭐가 있을지 조언을 구해 제 나름대로 필요한 것들을 구비해보았습니다.


1.jpg

 
그 결과, 제 책상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것들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스톱워치, 가위, 더블클립, 노트북, 컴퓨터용 사인펜, 형광펜, 샤프, 지우개, 시XX 0.28mm, 하XXX 0.3mm, 제트스XX 0.7mm, 수정테이프, 경제학 그래프용 곡선자, 간식(초콜릿, 젤리, 껌, 커피 등) 등 입니다.
 
앞서 예전에는 펜을 빨간펜 단 하나만 썼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또 왜 이렇게 많아졌는지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저는 평소에 글씨를 작게 쓰는 편이라 고등학생 때부터 굵기가 가는 하XXX만을 즐겨 써왔습니다. 하지만 하XXX의 내구성이 워낙 낮다 보니 바닥에 떨어뜨리면 바로 펜촉이 망가져 사소한 것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습니다. 결국 하XXX와 필기감이 비슷하면서도 내구성이 좋은 펜을 찾다가 시XX 0.28mm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jpg
 
 
시XX가 워낙 마음에 들어 2차 답안지도 시XX 0.28/0.38/0.5mm 등 굵기를 바꿔가며 작성을 해보고자 여러 번 시도를 해보았으나, 답안지를 제시간 안에 빠르게 작성할 수 없어 다른 펜을 찾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2차 답안지 작성용으로 부드러운 필기감을 가진 제XXXX과 에XX을 많이 추천해주어 각각 며칠간 사용해본 결과 제XXXX이 제게는 더 잘 맞는 것 같아 지금은 제XXXX 0.7mm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책상 위에 있던 물건 중 가위와 더블클립은 무슨 용도인지 궁금해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오답 노트를 작성해보고자 여러 번 시도해보았으나 전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일단 문제를 오려서 노트에 붙이는 것도 너무 번거로웠고, 또 오답 노트에 정성과 공을 들여 뭔가 거창하게 써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그때 생각해낸 것이 오답 노트를 따로 만들지 않고 틀린 문제를 오려서 더블클립으로 집어두자는 것이었습니다.


3.jpg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저는 문제를 풀며 실수했던 내용을 간단하게 빨간펜으로 적어놓은 후 형광펜으로 표시를 해놓는데요, 이렇게 하면 형광펜 표시만 봐도 제가 어떤 문제에서 어떤 실수를 했는지 바로바로 떠올라 빠른 시간 내에 오답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매번 문제를 풀기 전에 오답들을 한 번 쭉 보는데, 이렇게 하면 문제를 풀 때 확실히 실수가 줄어드는 게 느껴집니다. 시험장에서 뭘 봐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렇게 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평소 책상 정리를 꼼꼼하게 잘하는 편이 아닌데, 여러분들께 제 책상을 공개하자니 조금 부끄럽네요 ☞☜ 아무튼 오늘 글이 여러분의 선택에 참고가 되길 바라며 오늘 글은 여기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2주 후에 또 봬요.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