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법무사시험 지원자, 4년 연속 증가 ‘4,135명’ 접수

  • 구름많음서귀포23.0℃
  • 맑음백령도15.9℃
  • 맑음원주11.6℃
  • 구름많음영천15.8℃
  • 구름많음성산22.2℃
  • 맑음흑산도20.0℃
  • 맑음동해16.7℃
  • 맑음산청17.9℃
  • 맑음합천17.7℃
  • 맑음인제11.6℃
  • 맑음진주17.4℃
  • 맑음밀양19.5℃
  • 맑음서청주11.9℃
  • 맑음함양군16.6℃
  • 맑음영광군15.0℃
  • 맑음이천10.4℃
  • 맑음서울14.2℃
  • 맑음수원13.4℃
  • 맑음문경13.6℃
  • 맑음북강릉16.0℃
  • 맑음전주17.1℃
  • 맑음순천15.8℃
  • 구름많음청송군15.1℃
  • 맑음진도군16.4℃
  • 맑음장수13.2℃
  • 맑음고산21.7℃
  • 구름많음여수22.4℃
  • 맑음강화13.7℃
  • 구름많음울산18.7℃
  • 맑음천안11.7℃
  • 맑음금산13.0℃
  • 맑음보성군17.9℃
  • 맑음경주시16.8℃
  • 맑음양산시21.6℃
  • 구름많음울진18.2℃
  • 구름많음북창원21.2℃
  • 맑음영덕17.5℃
  • 맑음충주11.6℃
  • 맑음강릉16.8℃
  • 맑음속초17.2℃
  • 맑음정읍15.3℃
  • 맑음군산16.0℃
  • 구름많음추풍령13.1℃
  • 맑음대전15.2℃
  • 맑음보령15.2℃
  • 맑음의성15.1℃
  • 맑음순창군15.3℃
  • 맑음강진군16.8℃
  • 구름많음부산21.7℃
  • 맑음홍천10.3℃
  • 맑음정선군12.1℃
  • 맑음철원9.6℃
  • 맑음영주14.6℃
  • 맑음파주11.1℃
  • 구름많음태백10.2℃
  • 맑음동두천10.6℃
  • 구름많음울릉도19.0℃
  • 맑음인천16.5℃
  • 맑음북춘천10.0℃
  • 구름많음봉화12.0℃
  • 구름많음통영21.5℃
  • 맑음양평11.6℃
  • 맑음대관령6.6℃
  • 맑음고창15.6℃
  • 구름많음의령군17.2℃
  • 맑음구미16.1℃
  • 구름많음김해시20.8℃
  • 맑음남원16.0℃
  • 맑음광주18.4℃
  • 맑음장흥15.9℃
  • 맑음임실13.9℃
  • 맑음해남15.3℃
  • 맑음북부산21.4℃
  • 맑음제천8.9℃
  • 맑음영월11.8℃
  • 구름많음상주14.6℃
  • 맑음고창군14.3℃
  • 맑음고흥17.2℃
  • 맑음부여13.7℃
  • 맑음부안15.1℃
  • 맑음세종13.7℃
  • 맑음거창14.7℃
  • 구름많음포항20.7℃
  • 맑음안동17.2℃
  • 구름많음남해21.0℃
  • 구름많음창원20.9℃
  • 구름많음광양시21.6℃
  • 맑음보은11.7℃
  • 맑음완도18.5℃
  • 구름많음제주21.9℃
  • 구름많음대구18.3℃
  • 맑음청주14.8℃
  • 맑음목포18.4℃
  • 맑음서산14.6℃
  • 맑음춘천10.2℃
  • 구름많음거제20.9℃
  • 맑음홍성11.6℃

법무사시험 지원자, 4년 연속 증가 ‘4,135명’ 접수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05-14 14:36:00
  • -
  • +
  • 인쇄
경쟁률 34.5대 1 기록…9년 만에 4천 명대 회복, 1차 시험 6월 22일 실시
법무사시험.jpg
 
법무사시험 지원자가 4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법원행정처가 공개한 2019년도 제25회 법무사시험 원서접수 현황에 따르면, 최종 120명 선발에 4,135명이 지원하여 3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응시지역별로는 서울이 2,880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449명, 대전 309명, 대구 260명, 광주 237명 등이었다.
 
제25회 법무사시험 지원자는 지난해(3,704명)보다 431명이 더 늘었으며, 비율로는 11.6%p 상승하였다.
 
올해 법무사시험 지원자가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지난 2016년 반등 이후 4년 연속 상승곡선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올해 법무사시험 지원자는 9년 만에 4천 명대를 회복했다.
 
법무사시험에서 최종 120명을 선발하기 시작했던 지난 2004년부터 2019년까지 원서접수 인원을 살펴보면 ▲2004년 6,588명 ▲2005년 5,602명 ▲2006년 5,158명 ▲2007년 4,811명 ▲2008년 4,340명 ▲2009년 4,266명 ▲2010년 4,100명 ▲2011년 3,798명 ▲2012년 3,511명 ▲2013년 3,226명 ▲2014년 3,333명 ▲2015년 3,261명 ▲2016년 3,513명 ▲2017년 3,625명 ▲2018년 3,704명 ▲2019년 4,135명 등으로 집계됐다.
 
법무사시험 지원자 현황에서 알 수 있듯이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는 10년 연속 지원자가 줄었고, 2014년과 2015년에는 등락했다. 이후 2016년부터는 지원자가 매년 조금씩 늘고 있으며, 이는 사법시험 폐지 여파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올해 법무사 1차 시험은 6월 22일 실시하여 합격자를 7월 31일 발표한다. 이후 2차 시험은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11일 확정된다.
 
1차 시험 과목은 헌법, 상법, 민법,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민사집행법, 상업등기법 및 비송사건절차법, 부동산등기법, 공탁법이다.
 
한편, 법무사 1차 시험 경우 지엽적인 출제와 박스형 문제, 속독시험을 방불케 하는 긴 지문으로 인하여 수험생들을 압박하고 있다.
 
법무사 1차 시험의 높은 난도는 결국 합격선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급기야 지난해에는 60점 아래로 떨어지며 역대 최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법무사 1차 시험 합격선은 58.5점으로 2017년 제23회와 비교하여 무려 6점이나 하락했다.
 
역대 최저점을 기록한 제24회 시험에 대해 수험전문가들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라고 평가했다.
 
즉 속독시험을 방불케 한 긴 지문과 지엽적인 문제, 그리고 박스형 개수 문제로 인하여 수험생들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문제를 접했고, 결국 합격선이 낮아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박효근 법무사에 따르면, 지난해 법무사 1차 민법은 쪽마다 여백이 거의 없었고 전체 판례 지문이 182 지문으로 그 어느 때보다 압도적인 출제를 보였다.
 
또 부동산등기법은 선례의 출현이 많았고,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은 배열식 문제가 50%를 차지했다. 이 밖에 민사집행법은 조문 문제와 부동산경매 분야의 출제 비중이 증가하여, 응시생들을 압박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