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6.25 전사 경찰관 2명, 69년 만에 국가의 품으로...서울현충원 합동안장

  • 맑음인천-6.5℃
  • 맑음이천-10.6℃
  • 맑음고창군-5.1℃
  • 맑음문경-5.0℃
  • 맑음순창군-7.6℃
  • 맑음추풍령-5.0℃
  • 맑음봉화-13.6℃
  • 맑음영주-10.0℃
  • 맑음완도-0.9℃
  • 맑음청송군-13.0℃
  • 맑음서청주-10.1℃
  • 맑음광양시-3.5℃
  • 맑음장흥-7.0℃
  • 맑음안동-9.8℃
  • 맑음강화-8.7℃
  • 맑음경주시-7.0℃
  • 맑음남해-3.5℃
  • 맑음상주-4.5℃
  • 맑음고창-3.9℃
  • 맑음의령군-11.3℃
  • 맑음통영-3.9℃
  • 맑음해남-4.1℃
  • 맑음양산시-2.6℃
  • 흐림철원-14.9℃
  • 맑음제천-13.8℃
  • 맑음동해-2.9℃
  • 맑음속초-2.7℃
  • 맑음울릉도0.2℃
  • 맑음울진-2.5℃
  • 맑음북부산-3.4℃
  • 맑음부산-2.2℃
  • 맑음태백-7.8℃
  • 맑음춘천-11.9℃
  • 맑음북창원-2.7℃
  • 맑음여수-1.6℃
  • 맑음서귀포1.8℃
  • 맑음금산-10.8℃
  • 구름조금백령도-2.2℃
  • 맑음부여-9.2℃
  • 맑음원주-10.9℃
  • 맑음양평-10.5℃
  • 맑음강릉-0.8℃
  • 맑음김해시-5.0℃
  • 맑음파주-13.4℃
  • 맑음창원-2.6℃
  • 맑음보은-10.4℃
  • 맑음대전-7.0℃
  • 맑음정선군-13.2℃
  • 흐림군산-6.1℃
  • 맑음충주-11.7℃
  • 맑음동두천-11.2℃
  • 맑음고산4.0℃
  • 맑음거제-2.0℃
  • 맑음산청-3.3℃
  • 맑음영덕-3.8℃
  • 맑음강진군-4.5℃
  • 맑음울산-3.5℃
  • 맑음거창-11.3℃
  • 맑음청주-5.5℃
  • 흐림임실-9.1℃
  • 흐림부안-3.9℃
  • 맑음대관령-11.6℃
  • 맑음고흥-3.8℃
  • 구름많음제주3.8℃
  • 맑음북춘천-13.8℃
  • 맑음영천-4.1℃
  • 맑음구미-4.8℃
  • 맑음영월-12.8℃
  • 맑음포항-2.8℃
  • 맑음의성-12.4℃
  • 맑음밀양-7.9℃
  • 맑음남원-9.0℃
  • 흐림정읍-5.3℃
  • 맑음서울-7.5℃
  • 맑음인제-13.3℃
  • 맑음순천-4.5℃
  • 흐림보령-4.9℃
  • 맑음보성군-4.0℃
  • 맑음수원-8.0℃
  • 맑음북강릉-2.7℃
  • 맑음성산1.6℃
  • 맑음목포-0.2℃
  • 맑음진도군0.2℃
  • 맑음대구-4.1℃
  • 맑음합천-8.7℃
  • 맑음천안-10.6℃
  • 맑음함양군-3.2℃
  • 맑음서산-9.2℃
  • 맑음장수-11.7℃
  • 맑음홍성-9.0℃
  • 구름많음전주-5.2℃
  • 맑음세종-8.7℃
  • 맑음진주-8.6℃
  • 맑음홍천-12.6℃
  • 맑음광주-4.0℃
  • 구름조금흑산도1.7℃
  • 맑음영광군-2.5℃

6.25 전사 경찰관 2명, 69년 만에 국가의 품으로...서울현충원 합동안장

김민주 / 기사승인 : 2019-11-12 10:23:00
  • -
  • +
  • 인쇄

 

[공무원수험신문=김민주 기자] 경찰청(청장 민갑룡)111210시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최근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전사 경찰관 2명에 대한 합동 안장식을 거행했다.

 

경찰전사자 2명은 6.25 전쟁 당시 경남 함안 서북산 고지에서 전사한 고() 양만승 경위와 전남 완도 고금도에서 전사한 고() 구창신 경사이다. 그동안 국방부에서 발굴한 전사자 유해와 유가족 디엔에이(DNA) 시료를 자세히 비교·분석한 결과 최근 신원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표.JPG▲ 6.25 전쟁 당시 군・경찰 피해 상황 (출처: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2005년)
 

민갑룡 경찰청장 주관으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유가족과 보훈단체, 경찰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경과보고,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영현봉송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사자 유골 2위는 합동 안장식 직후 유가족 의사에 따라 서울현충원 경찰관 묘역에 안장됐다.

 

경찰은 유가족이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행사 후 귀가까지 주소지 관할 경찰서에서 동행토록 하는 등 최고의 예를 갖춰 안장식을 거행하였다. 유가족들은 유해를 찾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뒤늦게나마 유해를 찾아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국가가 지속해서 전사자 등에 대한 현양 사업에 신경 써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에서는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전사·순직경찰관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6.6 경찰기념공원에서 유가족·보훈단체 참석하에 전사·순직경찰관 추념식을 하고 있다. 경찰은 “10경찰추모주간을 운영하여 전사·순직경찰관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유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 확대, 각급 경찰 행사 시 유가족을 초청·위로하는 등 유가족 예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