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 소방공무원 571명에 진료비 등 지원

  • 구름많음서청주-2.4℃
  • 맑음동두천0.5℃
  • 맑음서귀포8.1℃
  • 구름많음강진군4.1℃
  • 흐림부여-1.5℃
  • 맑음백령도5.4℃
  • 흐림북창원7.6℃
  • 맑음광주3.5℃
  • 맑음이천1.6℃
  • 흐림완도5.2℃
  • 맑음정선군1.9℃
  • 맑음강화3.3℃
  • 흐림영덕4.9℃
  • 흐림장수-2.2℃
  • 흐림울산6.9℃
  • 맑음인천3.7℃
  • 구름많음문경3.2℃
  • 구름많음보령-0.4℃
  • 흐림임실-0.8℃
  • 맑음고산7.4℃
  • 구름많음청송군-1.4℃
  • 맑음천안-2.0℃
  • 흐림김해시6.7℃
  • 맑음춘천0.1℃
  • 맑음충주-1.5℃
  • 구름많음대구6.2℃
  • 구름많음영천3.2℃
  • 맑음안동3.1℃
  • 흐림해남4.6℃
  • 흐림고흥4.4℃
  • 구름많음태백1.5℃
  • 흐림추풍령-0.2℃
  • 구름많음합천1.3℃
  • 맑음양평0.3℃
  • 흐림산청2.8℃
  • 맑음제천-3.1℃
  • 흐림울진5.9℃
  • 맑음세종-0.4℃
  • 구름많음영주3.3℃
  • 맑음대관령-1.1℃
  • 맑음북강릉5.2℃
  • 구름많음밀양5.5℃
  • 흐림순창군0.4℃
  • 구름많음남해5.9℃
  • 구름많음보성군4.2℃
  • 구름많음광양시5.2℃
  • 구름많음의성-1.4℃
  • 구름많음보은-1.5℃
  • 구름많음진주1.0℃
  • 맑음서울3.4℃
  • 구름많음거제5.4℃
  • 흐림봉화-3.1℃
  • 구름많음통영6.2℃
  • 구름많음함양군0.6℃
  • 흐림양산시6.4℃
  • 맑음북춘천-0.6℃
  • 맑음청주2.6℃
  • 구름많음포항6.7℃
  • 맑음강릉6.9℃
  • 흐림부안1.8℃
  • 구름많음부산8.3℃
  • 맑음홍천-1.1℃
  • 구름많음동해7.2℃
  • 맑음원주0.1℃
  • 박무북부산4.5℃
  • 맑음수원0.8℃
  • 흐림경주시5.7℃
  • 구름많음장흥3.6℃
  • 구름많음거창-0.9℃
  • 구름많음여수6.8℃
  • 흐림남원0.1℃
  • 구름많음제주6.7℃
  • 구름많음상주3.4℃
  • 구름많음전주1.6℃
  • 구름많음목포3.5℃
  • 흐림진도군4.9℃
  • 구름많음울릉도7.4℃
  • 맑음인제3.2℃
  • 맑음철원0.5℃
  • 구름많음순천3.7℃
  • 구름많음흑산도5.0℃
  • 맑음서산-2.0℃
  • 구름많음고창군-0.7℃
  • 구름많음의령군-0.7℃
  • 구름많음대전0.6℃
  • 구름많음영광군-0.3℃
  • 맑음홍성0.7℃
  • 맑음속초6.9℃
  • 흐림구미3.2℃
  • 구름많음고창-0.6℃
  • 구름많음군산1.0℃
  • 맑음영월-1.5℃
  • 구름많음정읍-0.1℃
  • 맑음파주0.0℃
  • 맑음성산6.6℃
  • 흐림창원8.4℃
  • 흐림금산-1.4℃

서울시, 소방공무원 571명에 진료비 등 지원

김민주 / 기사승인 : 2020-06-15 10:27:00
  • -
  • +
  • 인쇄

최근 2년 간 유해환경 노출사례 접수 총 4,454건(10,712명)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최근 2년간(’18.1.~’20.5.) 재난현장에서 구급‧구조활동 중에 유해환경에 노출된 소방공무원 571명에게 병원 진료비 등을 지원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구조‧구급활동 중 벌어지는 피해와 손실 보상 등을 전담하는 ‘현장민원전담팀’ 출범('18년) 후 지금까지 총 4,454건(10,712명)의 유해환경 노출 사례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장민원전담팀은 현장활동 중 유해환경에 노출된 대원이 관련내용을 접수하면 이력관리를 통해 진료비 등 건강관리비를 지급하거나 관련 행정적인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증상자나 결핵‧콜레라‧홍역 등 감염성 질환자를 이송한 사례, 포르말린 등 유해물질 누출을 회수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현장활동 중 개에 물리거나, 환자 이송 중 주사바늘에 찔리는 돌발상황 등도 있었다.

 

노출유형은 신종감염병(코로나19) 의심증상자 이송 사례가 4,196건으로 가장 많았다. 결핵 115건, 주사‧혈당 침 자상 29건, 카바페넴 장내세균 속 균종(CRE) 14건, 후천성 면역결핍증(에이즈) 12건 순이었다. 이밖에도 콜레라, 홍역, 포르말린, 제2염화철 등 다양한 유해환경에 노출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활동 분야별로는 구급대가 4,437건(99.6%)으로 가장 많았다. 구조대 15건(0.34%), 화재 진압대 2건(0.04%)의 순이다.


1-1.JPG최근 2년간(’18~’20년 5월) 유해물질 및 감염성질병 접촉현황(출처: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119구급대를 통한 의심증상자 이송이 급증하면서 유해환경 노출사례도 크게 늘었다. 5월 말까지 4,225건(10,108명)으로, ’18년 106건, ’19년 123건 대비 40배 가까이 급증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금까지 접수된 건 가운데 2,575건을 처리 완료했다.(나머지 1,879건 진행 중) 이중 병원진료나 자가격리 등이 필요한 571명(208건)에게는 진료비, 식사비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감염병 접촉에 따른 지원건수(115건)가 전년도 1년 치(55건) 대비 2배 이상 많았다. 코로나19 의심증상자 이송 후 감염 등으로 치료를 받은 사례는 없었다. 또 코로나19 의심증상자나 유해물질에 접촉한 경우 이력관리를 통해 감염관찰실에 격리조치 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도 지원했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활동 중 유해환경에 노출된 대원에 대한 진료비 지원과 격리 등 특수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이 보다 안심하고 임무수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