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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종료, “주사위는 던져졌다”

김민주 / 기사승인 : 2021-02-28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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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이 치러진 경기고 시험장. 시험이 끝나고, 응시자들이 귀가하고 있다.

 

지난해 공인회계사 1차 응시율, 최근 5년새 ‘최저’...올해는?

코로나19 방역 가운데 차분한 시험 진행, 1차 합격자 4월 9일 발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021년 제56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이 2월 28일 오늘 실시된 가운데, 오후 5시 50분 시험 종료벨이 울렸다.

 

최근 5년 중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올해 시험은 1차 예상합격인원 2,200명을 기준으로 6.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응시인원에 따라 추후 경쟁률은 소폭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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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종료와 함께 주사위는 던져졌다.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률은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률을 보면 2016년 18.5%(응시자 9246명/ 합격자 1717명) , 2017년 18.8%(응시자 9073명/ 합격자 1708명), 2018년 19.8%(응시자 8778명/ 합격자 1702명), 2019년 23.5%(응시자 8512명/ 합격자 2008명), 2020년 24.3%(응시자 9054명/ 합격자 2201명)으로 오르고 있는데, 특히 2019년을 기점으로 20%대를 넘어섰다. 이에 올해 합격률도 반등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은 역대 최저 응시율을 기록했으며 지원자 10,874명 중 9,054명(83.3%)이 실제 시험을 치렀다. 시험 결과, 23.1%의 합격률을 기록하였으며 합격선은 383.5점(500점 만점)으로 ’19년 대비 15점 상승했다. 더욱이 합격자 평균점수도 69.7점으로 2019년보다 2.7점 올랐다.

 

지난해 과목별 평균점수(합격자 기준)를 보면 ▲경영학 79.35점(’19년 75.07점) ▲경제원론 61.16점(’19년 72.95점) ▲상법 86.70점(’19년 81.85점) ▲세법개론 77.55점(’19년 70.80점) ▲회계학 74.39점(’19년) 67.20점으로 경제원론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서 점수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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