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노트 시스템, 선택과목 유불리 상담소, 수시 세미나, 이지 웨이…대입 올인원 시스템 마련!
9월 모의평가부터 수능까지 한 번에 대비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관심 집중!
![참된 [17회차] - 공무원수험신문 -이지수능교육-바로송출.jpg](/news/data/2021/06/03/p179586083539667_790.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이지수능교육(대표 이준호)이 6월 모평 이후, 본격적인 대입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4가지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답노트 시스템’, ‘선택과목 유불리 상담소’, ‘수시 세미나’, ‘이지 웨이’로, 모의고사부터 내신, 수능, 수시까지 대입에 관한 모든 것을 한 번에 대비할 수 있어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여년 역사의 대입 전문 종합교육회사 ‘이지수능교육’의 오답노트 시스템은 틀린 문제와 유사 유형 및 취약 유형까지 모두 담아 오답노트로 제공해준다. 또한, 원하는 유형의 문항만 검색해 클립 노트를 만들 수 있고 과목별, 단원별, 난이도별로 검색이 가능하다. 특히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편리함이 돋보인다.
‘선택과목 유불리 상담소’는 단순히 선택과목의 장단점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학생에게 유리하게 적용될 선택과목을 분석해 주고 이에 따른 학습솔루션과 학습방향까지 제공해준다. 이는 올해부터 국어와 수학에 선택과목이 도입되고, 사·과탐 통합선택으로 변경됨에 따른 달라진 수능 체제로 인해 혼란스러울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가올 9월 모평은 수능 원서접수 이후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6월 모평이 선택과목을 결정하는 마지막 단서가 될 수 있다. 이에 이지수능교육은 수험생 개개인의 성적과 지원방향 등 20여 년간 쌓아온 합격생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이지수능교육은 오는 6월 12일(토) 오후 2시와 오후 5시에 두 차례의 소규모 수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학생부 종합 전형 사례를 통한 학종 전형 대비 소개와 3학년 1학기 생기부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 그 뿐만 아니라 자소서와 면접, 논술 대비 방법과 대학의 실질적인 학생 선발 기준, 평가 항목까지 분석하면서 수시 지원전략 전반적인 설계를 들을 수 있다. 세미나 종료 후 수시 전문 컨설턴트와 1:1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다.
6월 모평부터 수능까지 함께 달린다는 의미를 담은 ‘이지 웨이’ 프로그램은 수능 전문 강사와의 1:1 수업, 취약 부분 집중대비·보완을 위한 자체 교재 로드맵을 제공받을 수 있다. 수능 영역별 기본 개념과 문항 분석까지 담은 ‘이지 웨이 시리즈’, 수능 실전 연습 교재 ‘기출 리허설’과 3월, 6월, 9월, 수능까지 실전처럼 풀 수 있는 봉투 모의고사 ‘이지핏 모의고사’, 최상위권 학생의 안정적인 1등급을 위한 최고난도 문제만 수록한 ‘고난도 이지솔루션’과 ‘1등급 프로젝트 비기(秘記)’까지 자체 교재 로드맵이 탄탄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학생 맞춤으로, 필요한 난이도와 유형에 따라 집중적으로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이지수능교육 전략기획실 김효정 실장은 “6월 모의평가 이후 계획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대학 입시 성공 여부가 갈린다. 수능에 선택과목이 도입되고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흔들리는 학습역량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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