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1년 제39회 법원행시 2차, 전문가들의 분석은?

  • 흐림홍천3.0℃
  • 흐림고흥9.3℃
  • 흐림서산4.8℃
  • 흐림정읍5.9℃
  • 흐림부안6.1℃
  • 흐림원주4.8℃
  • 흐림해남6.5℃
  • 구름많음동두천6.4℃
  • 흐림북창원10.9℃
  • 흐림창원10.1℃
  • 흐림서청주4.3℃
  • 흐림구미7.2℃
  • 흐림동해11.2℃
  • 흐림강진군6.8℃
  • 흐림진주7.4℃
  • 흐림홍성4.7℃
  • 흐림울진9.6℃
  • 구름많음인천6.9℃
  • 흐림태백4.4℃
  • 흐림대구8.6℃
  • 흐림상주4.9℃
  • 구름많음완도9.4℃
  • 흐림남해9.2℃
  • 흐림광주7.7℃
  • 흐림합천6.7℃
  • 흐림충주4.6℃
  • 흐림영월2.4℃
  • 흐림북춘천3.8℃
  • 흐림울릉도10.6℃
  • 흐림진도군7.3℃
  • 구름많음보성군9.3℃
  • 흐림남원5.8℃
  • 흐림보은3.9℃
  • 흐림천안4.2℃
  • 흐림장흥6.6℃
  • 구름많음강릉12.3℃
  • 흐림북강릉12.9℃
  • 흐림목포7.2℃
  • 흐림수원6.6℃
  • 흐림순창군5.2℃
  • 흐림추풍령5.0℃
  • 구름많음파주4.6℃
  • 흐림인제3.1℃
  • 흐림함양군4.5℃
  • 흐림영주4.2℃
  • 흐림김해시10.2℃
  • 흐림문경5.3℃
  • 흐림광양시10.2℃
  • 흐림거창3.8℃
  • 흐림산청4.8℃
  • 흐림청주6.6℃
  • 흐림군산4.8℃
  • 흐림장수3.4℃
  • 구름많음강화7.5℃
  • 흐림보령6.0℃
  • 흐림임실4.9℃
  • 구름많음서울8.2℃
  • 흐림철원3.5℃
  • 흐림전주6.7℃
  • 흐림흑산도8.9℃
  • 흐림이천5.2℃
  • 맑음백령도5.6℃
  • 흐림양산시9.9℃
  • 흐림여수10.0℃
  • 흐림청송군3.0℃
  • 흐림의성4.2℃
  • 흐림의령군5.6℃
  • 흐림정선군1.9℃
  • 구름많음통영11.2℃
  • 흐림고창4.7℃
  • 흐림영천6.1℃
  • 흐림포항11.0℃
  • 흐림경주시6.7℃
  • 흐림속초12.3℃
  • 구름많음서귀포14.9℃
  • 흐림밀양7.8℃
  • 구름많음거제10.2℃
  • 흐림영덕10.4℃
  • 흐림북부산9.8℃
  • 흐림영광군5.5℃
  • 맑음고산14.4℃
  • 흐림부산12.6℃
  • 흐림고창군6.9℃
  • 흐림세종5.5℃
  • 맑음제주12.0℃
  • 흐림안동4.5℃
  • 구름많음성산13.6℃
  • 흐림양평4.6℃
  • 흐림제천3.2℃
  • 흐림봉화1.9℃
  • 흐림금산3.9℃
  • 흐림부여4.4℃
  • 흐림울산9.3℃
  • 흐림대전6.4℃
  • 흐림대관령3.7℃
  • 흐림춘천4.3℃
  • 구름많음순천6.4℃

2021년 제39회 법원행시 2차, 전문가들의 분석은?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10-27 13:25:00
  • -
  • +
  • 인쇄

11.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1년 제39회 법원행시 2차 시험이 지난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사법연수원에서 치러졌다.

 

올해 법원행시 2차 시험의 경우 전반적으로 예년 수준의 난도를 보였다는 것이 수험생들의 지배적인 반응이다.

 

수험전문가들 역시 제39회 법원행시 2차 시험의 경우 매우 어렵지도, 그렇다고 쉽지도 않은 시험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수험가에서 행정법을 가르치는 이주송 강사는 “올해 법원행시 2차 행정법의 경우 최신판례가 나오지 않을까 했지만, 기본이론과 판례에서 출제됐다”라며 “다만, 사례문제 2번에서 논점을 잡기 어려웠다는 수험생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민법과 민사소송법을 강의하는 김중연 강사는 “민법의 경우 지난해 출제 경향과 유사하게 배점을 크게 설정하여 판례의 정확한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됐다”라며 “또한, 2021년 6월 상반기 판례까지 출제한 점이 눈에 띄며, 명의신탁에서 법률관계를 논하라는 유형이 출제되었기 때문에 아는 내용을 시간에 맞춰 최대한 많이 쓰는 것이 유리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이어 “민사소송법은 최신판례 사안은 출제되지 않았고,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내용으로 사례문제를 구성했다”라며 “다만, 작년과 다르게 단문이 다시 출제됐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단문(5점 등 작은 배점 문항) 출제의 경향이 계속될 경우 객관식 문제를 푸는 것과 같은 결론과 관련 내용을 간단하게 제시하는 답안작성 연습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형법과 형사소송법 오제현 강사는 “형법의 경우 제1문은 차분히 문제를 파악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문제였지만 매우 낯선 사안이라 처음 문제를 받아보았을 때 상당히 당황했을 문제라 생각된다”리며 “반면 제2문은 보이스피싱에서 계좌명의인의 죄책, 부동산 이중저당, 경락인에 대한 소송사기 등 익숙한 쟁점이 출제되어 사실관계를 정확하게만 파악했다면 크게 어렵지 않게 답안을 작성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형사소송법에 대해서는 “작년보다 좀 더 세분하여 문제를 출제하였는데 제1문부터 설문을 5문제로 쪼개어서 각각 10점, 5점 분량의 문제를 냈다”라며 “반면 제2문은 20점 1문제와 10점 3문제를 출제하여 4문제만 출제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2차 형사소송법은 전부 판례 사안으로 종래부터 중시되었던 판례와 최신판례가 대부분이었다”라며 “물론 설마 이런 판례까지 출제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한 설문들도 있기는 했지만, 이러한 출제 경향이 몇 년째 지속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해당 출제 방향에 맞추어 수험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제39회 법원행시 2차 시험 합격자는 11월 25일 발표된다. 이후 인성검사(12월 2일)와 면접시험(12월 8일)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12월 17일 결정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