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 디지털 성범죄에 ‘위장수사’ 현장 안착...5개월간 96명 검거

  • 구름많음보성군19.0℃
  • 맑음영주18.0℃
  • 구름많음서귀포17.5℃
  • 구름많음해남17.6℃
  • 구름많음순천17.8℃
  • 맑음홍성18.8℃
  • 흐림제주17.3℃
  • 맑음통영20.6℃
  • 맑음영천19.2℃
  • 구름많음영월18.1℃
  • 맑음동해16.1℃
  • 구름많음제천16.7℃
  • 맑음남해19.9℃
  • 맑음경주시19.7℃
  • 맑음거창19.0℃
  • 맑음서청주18.4℃
  • 맑음울진15.7℃
  • 맑음북창원20.4℃
  • 맑음구미20.2℃
  • 맑음강화18.2℃
  • 맑음대관령13.4℃
  • 맑음대전19.5℃
  • 맑음문경18.3℃
  • 구름많음성산17.1℃
  • 맑음목포15.9℃
  • 맑음보은18.2℃
  • 맑음밀양21.3℃
  • 맑음양평19.7℃
  • 맑음고창군15.8℃
  • 맑음세종18.7℃
  • 맑음천안18.3℃
  • 맑음의령군19.9℃
  • 맑음의성19.8℃
  • 맑음군산14.5℃
  • 맑음울릉도14.5℃
  • 맑음금산18.3℃
  • 맑음흑산도16.0℃
  • 맑음임실16.9℃
  • 맑음대구20.6℃
  • 맑음부여19.3℃
  • 맑음창원20.5℃
  • 맑음여수19.7℃
  • 맑음순창군17.7℃
  • 맑음상주19.5℃
  • 맑음울산17.8℃
  • 맑음추풍령17.6℃
  • 맑음서울19.2℃
  • 맑음인제17.9℃
  • 맑음인천17.7℃
  • 맑음홍천19.7℃
  • 맑음부산21.3℃
  • 맑음진주19.6℃
  • 맑음안동18.6℃
  • 맑음청주19.1℃
  • 맑음이천19.0℃
  • 맑음북강릉17.7℃
  • 맑음충주18.5℃
  • 맑음포항15.7℃
  • 맑음동두천20.2℃
  • 맑음강진군19.1℃
  • 맑음백령도15.7℃
  • 맑음합천20.3℃
  • 흐림고산16.7℃
  • 맑음북춘천20.1℃
  • 맑음거제20.4℃
  • 맑음함양군18.8℃
  • 맑음광양시19.4℃
  • 맑음고흥19.5℃
  • 맑음산청19.0℃
  • 맑음봉화16.9℃
  • 맑음영덕15.6℃
  • 맑음태백13.4℃
  • 맑음정읍17.3℃
  • 맑음장수15.1℃
  • 맑음영광군15.3℃
  • 구름많음진도군16.1℃
  • 맑음원주18.9℃
  • 맑음양산시21.6℃
  • 맑음보령15.8℃
  • 맑음청송군18.7℃
  • 맑음철원19.2℃
  • 맑음속초17.6℃
  • 맑음서산17.8℃
  • 맑음춘천20.1℃
  • 맑음광주18.0℃
  • 맑음수원17.3℃
  • 맑음김해시21.1℃
  • 맑음고창15.9℃
  • 맑음정선군16.2℃
  • 맑음파주20.0℃
  • 맑음북부산21.7℃
  • 맑음전주17.6℃
  • 맑음완도18.5℃
  • 맑음강릉18.3℃
  • 구름많음장흥18.8℃
  • 맑음부안15.5℃
  • 맑음남원17.8℃

경찰, 디지털 성범죄에 ‘위장수사’ 현장 안착...5개월간 96명 검거

김민주 / 기사승인 : 2022-03-24 15:37:00
  • -
  • +
  • 인쇄

dhdh.JPG

90건의 위장수사 실시,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사범 총 96명 검거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사이버수사국)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척결을 위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청소년성보호법)」에서 도입한 위장수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결과, 시행 후 5개월 간 총 90건의 위장수사를 실시 총 96명(구속 6명)을 검거했다.

 

그간 진행해온 위장수사 중 △경찰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수사를 하는 ‘신분비공개수사’는 81건을 실시하여 24명(구속 3명)을 검거했고 △경찰관 외신분으로 위장하는 ‘신분위장수사’는 9건을 실시하여 72명(구속 3명)을 검거하는 등 현재도 전국 시도경찰청 중심으로 위장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위장수사가 실시된 범죄유형은 아동 성착취물 판매·배포·광고 행위가 83.3%(75건)로 가장 많았고, 아동 성착취물 제작 또는 알선 행위 11.1%(10건), 아동 성착취물 소지 행위 3.3%(3건), 성착취 목적으로 아동·청소년에게 대화를 한 행위 2.2%(2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 위장수사 방법 중 ‘신분비공개수사’는 아동 성착취물 판매·배포·광고행위 수사 과정에 주로 활용되었으며, ‘신분위장수사’는 위장수사 전체 실시 건수의 10%(9건)를 차지하지만, 피의자의 대다수인 75%(72명)가 신분위장수사를 통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동 성착취물 소지·시청자 69명이 신분위장수사를 통하여 검거된 점으로 보아,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는 ‘공급행위’뿐 아니라 ‘수요행위’까지 엄정 수사대상임이 재차 확인됐다.

 

한편, 국가수사본부는 처음 도입된 제도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남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위장수사 점검단’을 구성하였고 전국 12개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한 바 ▲범행 의사가 없는 대상자에게 범죄를 저지르도록 유도 ▲수집한 증거의 수사목적 외 사용 등과 같은 위법·남용 사례는 없었으며, 현장수사관들이 관련 법령상 정해진 절차를 준수하는 등 위장수사 제도가 안정적으로 시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국가수사본부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수사현장에서 위장수사 제도가 보편적인 수사기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올해도 사이버 수사 경력이 있는 수사관들을 위장수사관으로 추가 선발하여, 2주간(2022. 3. 14.~3. 25.) 경찰수사연수원에서 전문교육 후 수사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도 위장수사관을 추가로 선발·교육할 예정이며, 위장수사 점검단 운영을 통해 전국 시도경찰청 수사팀에서 진행하는 위장수사의 적법성·적정성을 계속 점검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는 위장수사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실제 범인 검거에 적용했던 위장수사 기법들이 공유될 수 있도록 현장수사관들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시행하는 등 위장수사에 필요한 인적·물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앞으로도 위장수사 제도뿐만 아니라 일반 사이버 수사기법, 국제공조수사 등을 총망라하여 엄격하게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을 통한 적극적인 신고로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