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비상교육의 초등인강 스마트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의 비주얼씽킹 콘텐츠인 개뼈노트가 누적 40만 건을 돌파했다.
개뼈노트는 어렵고 복잡한 개념을 스스로 정리하고, 시각화 및 구조화 하여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이다. 현재 와이즈캠프 회원들은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자신이 그린 개뼈노트를 직접 말로 설명해보는 개뼈챌린지에 참여함으로써 인출학습까지 진행할 수 있다.
미국 MIT 대학 심리학자 Lewin의 응용행동과학 연구소에 따르면, 듣고 보기만 하는 학습보다 직접 설명해보는 학습이 장기기억과 성적 향상에 효과가 있음이 연구결과 드러났다. 와이즈캠프에서는 이처럼 스스로 설명하는 개뼈챌린지를 통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고 배운 내용은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학습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와이즈캠프 관계자는 “비주얼씽킹 개뼈노트 및 개뼈챌린지 학습 방법은 메타인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콘텐츠이기도 하다.”며,
“메타인지란 상위 0.1% 학생들의 공통능력으로, 학생이 스스로의 학습 상태를 파악하고 공부 방법을 조절하며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인지능력이다. 7세부터 발현하기 시작해 초등3~4학년때 가장 크게 발달하므로 어릴 때부터 발달시켜야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며 성인이 된 후에도 원활한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와이즈캠프에서는 개뼈노트 특허취득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허 축하 댓글 이벤트와 특허소식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진행한다.
또한 무료체험 진행시 10일 초중등 전학년 전과목 무료체험, 메타인지안내서, 초등급수 한자문제집 1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및 자세한 내용은 와이즈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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