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기업명 언잉글리쉬(UNENGLISH, 대표자 허정규)는 기존의 낡은 영어학습을 완전히 부정한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명으로써 대한민국 모든 영어 하위권을 초 단기간에 영어를 사용하게 해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언잉글리쉬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통해 영어 하위권을 최대한 빠르게 영어로 사용을 하게 만들어 주는 국내 최초의 영어 학습 컨설팅기업이다.
언잉글리쉬 허정규 대표는 “초등학교 때부터 10년 넘게 기존 교육시스템 하에서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이 공부를 함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실제로 말하는 사람은 드물다. 따라서 이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여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언잉글리쉬라는 기업을 창업했다”라고 전했다.
언잉글리쉬는 현재 대한민국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어 학습과 관련된 많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기존 공/사교육의 비효율과 시행착오를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하위권에 최적화된 컨설팅 상품들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언잉글리쉬는 ‘1주일만에 초핵심 문법 마스터하기’(문법 컨설팅)과 ‘2개월만에 영어로 말하는방법’(스피킹 컨설팅)을 최단기간에 할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했으며 한국에서 영어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을 돕고 있다.
현재 이러한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국내 영어 하위권인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 학습의 본질을 이해하고 컨설팅 후 쉽게 영어로 듣고 말하고 쓸 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언잉글리쉬는 앞으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컨설팅 품목으로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어 학습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해 최단기간내에 많은 사람들을 영어로 사용하게 만들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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