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세대 취준생 90% “입사 지원 시 복지제도 본다”…복지 1위 ‘성과급’, 최악은 ‘의무행사’
- 마성배 기자
- 2025.08.22
- 서울중앙지검 1차장·대검 핵심 보직에 첫 여성검사 발탁
- 마성배 기자
- 2025.08.21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과정 8월 27일까지 모집…28일 개강
- 이수진 기자
- 2025.08.21
- 인사혁신처 “9급 공채 면접위원 교육 미이수 보도 사실 아냐” 해명
- 마성배 기자
- 2025.08.21
- 中 온라인몰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불법 굿즈 판매
- 마성배 기자
- 2025.08.21
- “이태원 참사 후유증으로 소방관 희생”…공노총 “트라우마 치료·인력 확충 시급”
- 마성배 기자
- 2025.08.20
- 곰앤컴퍼니, ‘2025 에듀플러스 어워즈’ 우수상 수상
- 마성배 기자
- 2025.08.20
- 2025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합격자 발표…면접은 11월 중 예정
- 마성배 기자
- 2025.08.20
- 국민권익위, ‘초등학생’ 놀이·체험으로 정직·약속·배려 가르친다
- 마성배 기자
- 2025.08.20
- 토트넘·두바이 투어버스·멕시코 공항 등 ‘엉터리 태극기’ 오류 잇따라
- 마성배 기자
- 2025.08.20
- “성인 350만명, 디지털 기초조차 미흡”…교육부 첫 조사 결과 발표
- 마성배 기자
- 2025.08.19
- 송도해상케이블카 타고 부산 송도 바캉스 떠나볼까
- 서광석 기자
- 2025.08.19
- 2025 공직박람회 수원·부산서 개막…멘토링·모의시험 체험까지
- 마성배 기자
- 2025.08.19
- “교사 99% 수당 인상 필요·특별휴가 보장해야”…중등교사노조 6대 요구안 공개
- 마성배 기자
- 2025.08.19
- 국토부, 광복절 영상에 일본 도쿄역 신칸센?…부적절한 장면 논란
- 마성배 기자
- 2025.08.18
- 제2회 로스쿨·변호사시험 수기 공모전 성료…열정과 도전기 담긴 19편 당선작 발표
- 마성배 기자
- 2025.08.18
- 광복 80주년, 홍유릉서 의친왕 서거 70주기 기신제향 봉행
- 마성배 기자
- 2025.08.18
- 시군구 공무원 64.7%, “임금 낮아 이직 고민”…정부 “2027년까지 9급 초임 월 300만 원” 약속
- 마성배 기자
- 2025.08.18
- 광복절에도 독도 인근 출몰한 日 순시선…“적극적인 대응 필요”
- 마성배 기자
- 2025.08.17
- 日 차기 총리 후보 고이즈미, 야스쿠니 참배…서경덕 교수 “무례한 행위” 강력 비판
- 마성배 기자
- 202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