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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주)신신엠앤씨 |
결제 시스템 설치·관리 전문기업 ㈜신신엠앤씨가 지난 10월 24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이해는 공감으로, 공감은 하나 됨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6년 전사 조직문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신엠엔씨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원 중심의 일터혁신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2025년 자문형 컨설팅을 도입해 조직 진단과 개선의 기틀을 다진 데 이어, 현재는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의 최고 단계인 ‘심화과정’에 참여하며 혁신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행사는 신신엠앤씨 황배근 대표이사의 개회사로 포문을 열었다. 황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구성원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혁신을 향한 전사적 동참을 독려했다. 이어 본 컨설팅을 전담하는 노사발전재단 소속 이보람 선임 컨설턴트의 주도 아래 전문 진단 도구인 버크만(Birkman) 기법을 활용한 심층 세션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크숍에 앞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실시한 버크만 진단 데이터를 토대로 정밀하게 설계됐다. 임직원들은 개인별 행동 특성과 내면에 자리한 심리적 욕구 구조를 다각도로 점검하며, 각자의 고유한 업무 스타일은 물론 동료들의 소통 방식과 스트레스 반응 기제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성향 분석에 그치지 않고, 버크만 진단의 핵심 지표인 ‘심리적 욕구’가 유사한 직원들로 부서를 초월한 크로스 펑셔널(Cross-functional) 분과팀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실행 과제를 도출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공통된 성향과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내 소통의 병목 현상을 짚어내고, 실질적인 업무 환경 개선점과 실천 가이드라인을 자발적으로 제안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평소 접점이 적었던 타 부서 동료들과 깊이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업의 실마리를 찾았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워크숍을 총괄 기획한 신신앰엔씨 전략사업팀 조영아 과장은 “지난해 자문형 컨설팅에 이어 올해 노사발전재단 심화과정을 통해 조직문화, 학습설계, 직무조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일터 혁신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며 “이번 전사 버크만 진단과 워크숍에서 도출된 임직원들의 귀중한 제안들을 향후 인사·조직관리 체계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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