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린클이 10월 27일(월) 저녁 8시, 오늘의 집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예고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린클의 대표 인기제품인 ‘그래비티W’, ‘그래비티’, ‘프라임’ 모델은 물론 최근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린클 이지’를 한정 수량 특별 판매할 예정이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특허 받은 미생물 분해 기술을 기반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24시간 작동 중에도 수시로 투입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분리나 세척 과정 없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 사용법도 간단하다. ‘프라임’, ‘그래비티’ 모델은 센서 인식기능으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뚜껑 개폐가 가능하며, ‘그래비티W’모델은 전용 앱을 통한 원격 제어 및 음식물 처리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스마트한 주방 환경 구현에 적합하다.
특히 신제품 ‘린클 이지’에는 클린 에어필터링과 필름히터 방식이 새롭게 적용되어, 전력 효율을 높이고 안정성을 강화했다.
린클 관계자는 “추석 연휴 이후 늘어난 지출과 높아진 물가로 가전 제품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오늘의집 라이브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며, “최대 52%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라이브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린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린클 X 오늘의집 라이브 방송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린클 공식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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