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국악방송 주관 제18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성료

  • 맑음포항33.4℃
  • 맑음군산31.9℃
  • 맑음금산34.3℃
  • 맑음흑산도31.3℃
  • 맑음고창33.2℃
  • 맑음파주32.9℃
  • 맑음봉화34.6℃
  • 맑음성산32.5℃
  • 맑음양평34.7℃
  • 맑음이천34.6℃
  • 맑음울릉도33.7℃
  • 맑음영광군33.2℃
  • 맑음여수33.0℃
  • 맑음울산34.8℃
  • 맑음세종32.5℃
  • 맑음대구38.6℃
  • 맑음합천39.0℃
  • 맑음남원36.5℃
  • 맑음구미37.0℃
  • 맑음진주38.9℃
  • 맑음서청주33.8℃
  • 맑음북춘천34.8℃
  • 맑음광주37.1℃
  • 맑음홍천34.5℃
  • 맑음추풍령33.4℃
  • 맑음서귀포33.6℃
  • 맑음대관령30.2℃
  • 맑음대전33.4℃
  • 맑음백령도29.7℃
  • 맑음강화31.6℃
  • 맑음부안33.8℃
  • 맑음정읍34.9℃
  • 맑음부여34.8℃
  • 맑음정선군36.7℃
  • 맑음북부산37.5℃
  • 맑음동해32.3℃
  • 맑음인천32.9℃
  • 맑음천안33.8℃
  • 맑음원주34.8℃
  • 맑음통영34.6℃
  • 맑음서울33.8℃
  • 맑음수원33.8℃
  • 맑음거창39.1℃
  • 맑음양산시39.3℃
  • 맑음의성36.3℃
  • 맑음완도34.9℃
  • 맑음영주34.4℃
  • 맑음김해시36.6℃
  • 맑음남해36.1℃
  • 맑음영천38.2℃
  • 맑음목포32.3℃
  • 맑음산청39.0℃
  • 맑음진도군31.3℃
  • 맑음거제34.8℃
  • 맑음문경34.2℃
  • 구름많음홍성34.3℃
  • 맑음고흥36.6℃
  • 맑음장수33.8℃
  • 맑음장흥37.2℃
  • 맑음강릉32.7℃
  • 맑음강진군37.0℃
  • 맑음상주34.7℃
  • 맑음안동35.9℃
  • 맑음제주33.9℃
  • 맑음보성군35.9℃
  • 맑음청주35.9℃
  • 맑음함양군38.8℃
  • 맑음영월34.3℃
  • 맑음철원33.2℃
  • 맑음충주34.5℃
  • 맑음서산32.5℃
  • 맑음순천36.1℃
  • 맑음속초29.6℃
  • 맑음부산34.1℃
  • 맑음동두천33.4℃
  • 맑음순창군36.1℃
  • 맑음경주시38.5℃
  • 맑음보령34.3℃
  • 맑음인제33.4℃
  • 맑음고산31.6℃
  • 맑음임실34.3℃
  • 맑음제천32.0℃
  • 맑음광양시37.5℃
  • 맑음울진32.5℃
  • 맑음해남34.9℃
  • 맑음창원34.6℃
  • 맑음보은32.8℃
  • 맑음의령군40.5℃
  • 맑음북강릉31.3℃
  • 맑음북창원39.5℃
  • 맑음태백32.7℃
  • 맑음전주35.9℃
  • 맑음영덕34.7℃
  • 맑음춘천35.7℃
  • 맑음고창군34.6℃
  • 맑음청송군37.5℃
  • 맑음밀양40.2℃

국악방송 주관 제18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성료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4 09:00:06
  • -
  • +
  • 인쇄

<제18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구이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사장 원만식)이 주관하는 제18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가 지난 12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됐다.

금번 ‘21c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는 정가 구민지, 경기소리·타악 이채현, 25현가야금·법금 임정완으로 구성된 구이임(GUIIM)이 공동 창작한 곡 ‘생(生)’을 선보이며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구이임의 곡 ‘생(生)’은 어항 속 물고기의 시점에서 시작된 ‘사는 일 또는 살아있음’에 대한 이야기다. 법금을 활로 연주하고, 장구를 긁으며, 입으로 다양한 효과음을 내어 마치 물방울 소리처럼 연출해 곡 컨셉에 맞는 독특하고 신선한 느낌을 살렸다. 뿐만 아니라 시김새를 곡 전반에 잘 녹여내어 구이임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금상은 가야금, 거문고, 아쟁 연주자로 구성된 음악단체 트리거가 수상했다. 트리거는 현악기 소리에 충실하여 국악 본연의 느낌을 잘 살린 완성도 높은 창작곡 ‘폭류(暴流)’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올해 대회 수상의 영예를 안은 10팀은 국악방송 TV 및 라디오 등을 통해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신예 국악인들의 등용문이다. ‘풍류대장’에서 우승한 서도밴드와 ‘팬텀싱어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그룹 라비던스의 멤버 고영열 등 잠재력을 지닌 스타들을 배출해 왔다.

이번 본선 대회는 유은선(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권은영(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 교수), 박승희(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서병기(헤럴드경제 문화부 대중문화 선임기자), 송경근(월드뮤직그룹 '공명' 동인), 오정해(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연극과 교수), 임재현(국가무형유산 가야금병창 및 산조 이수자) 등 총 7인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유은선 심사위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기량이 높아지는 것 같다. 특히, 이번 본선에 선정된 전반적인 팀의 실력과 곡의 완성도가 높았으며, 아이디어도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음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예술가들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9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예년보다 빠른 2025년 1월에 국악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를 시작한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