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Z세대 40.8%, ‘콜 포비아’...전화보다 “문자·채팅” 선호

  • 맑음광주23.1℃
  • 구름많음전주22.5℃
  • 맑음남해21.4℃
  • 맑음고흥18.6℃
  • 맑음성산24.1℃
  • 맑음흑산도21.0℃
  • 맑음임실17.1℃
  • 맑음속초17.5℃
  • 맑음구미18.2℃
  • 맑음서울20.7℃
  • 맑음제주23.1℃
  • 맑음인천21.6℃
  • 맑음경주시16.0℃
  • 구름많음해남20.0℃
  • 맑음청송군12.8℃
  • 맑음태백10.9℃
  • 맑음봉화12.3℃
  • 맑음순천16.2℃
  • 맑음이천16.7℃
  • 맑음홍천16.0℃
  • 맑음의령군15.2℃
  • 맑음서귀포23.1℃
  • 맑음김해시21.6℃
  • 구름많음진도군19.9℃
  • 구름많음부안20.3℃
  • 맑음문경15.8℃
  • 맑음철원14.9℃
  • 맑음군산22.8℃
  • 맑음천안16.6℃
  • 맑음북부산21.3℃
  • 맑음진주16.2℃
  • 맑음강릉17.2℃
  • 맑음추풍령15.5℃
  • 맑음강화16.0℃
  • 맑음금산17.4℃
  • 맑음춘천15.9℃
  • 맑음파주14.6℃
  • 맑음원주19.7℃
  • 구름많음영광군19.4℃
  • 맑음고창18.8℃
  • 맑음홍성18.3℃
  • 맑음울산20.9℃
  • 맑음동두천16.2℃
  • 맑음여수23.0℃
  • 맑음순창군18.2℃
  • 맑음정읍19.5℃
  • 맑음거창16.0℃
  • 맑음부여17.1℃
  • 맑음울진16.7℃
  • 맑음영천16.1℃
  • 맑음양평17.6℃
  • 구름많음완도22.3℃
  • 맑음북춘천16.0℃
  • 맑음남원21.3℃
  • 맑음보령
  • 구름많음고창군17.5℃
  • 맑음창원21.7℃
  • 맑음서산18.5℃
  • 맑음백령도17.8℃
  • 맑음통영21.5℃
  • 맑음안동16.4℃
  • 구름많음보성군19.6℃
  • 맑음밀양19.1℃
  • 맑음북강릉15.1℃
  • 맑음대구19.7℃
  • 맑음수원18.6℃
  • 맑음광양시20.9℃
  • 맑음부산21.6℃
  • 맑음정선군13.6℃
  • 구름많음장흥19.6℃
  • 맑음대전21.3℃
  • 맑음동해15.9℃
  • 맑음인제14.1℃
  • 맑음고산22.5℃
  • 맑음청주22.2℃
  • 맑음영주14.9℃
  • 맑음거제20.7℃
  • 맑음울릉도20.2℃
  • 맑음세종20.4℃
  • 맑음합천16.9℃
  • 맑음의성14.8℃
  • 맑음영월16.1℃
  • 구름많음목포23.2℃
  • 맑음제천14.5℃
  • 맑음강진군20.5℃
  • 맑음상주17.5℃
  • 맑음양산시21.6℃
  • 맑음장수13.6℃
  • 맑음보은17.4℃
  • 맑음산청17.1℃
  • 맑음충주17.7℃
  • 맑음포항23.3℃
  • 맑음함양군15.7℃
  • 맑음영덕16.9℃
  • 맑음서청주19.3℃
  • 맑음대관령8.8℃
  • 맑음북창원21.1℃

Z세대 40.8%, ‘콜 포비아’...전화보다 “문자·채팅” 선호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1 10:20:45
  • -
  • +
  • 인쇄
콜 포비아 증상...2021년 30.0%→2022년 35.7%→2024년 40.8% 증가세
알바 구직 시 ‘비대면 업무’ 선호도 증가…알바 지원도 ‘문자·채팅’ 방식 인기
콜 포비아를 겪는 Z세대 79.9%..모르는 번호 받지 않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전화 통화에 대한 두려움, 불안 등을 호소하는 ‘콜 포비아’를 겪는 Z세대가 점차 늘고 있다. 일상적인 소통에서 텍스트를 선호하는 경향은 물론, 업무 상황에서도 대면을 기피하는 현상이 두드러지며 이와 같은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알바천국이 Z세대 765명을 대상으로 ‘소통 방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0.8%가 콜 포비아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3년 전과 비교해 응답 비율이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2021년 30.0%, 2022년 35.7%로 증가세를 보였다.

가장 선호하는 소통 방식에 대한 질문에서 문자, 메시지 앱과 같은 ‘텍스트 소통’을 선호하는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2년 59.3%였던 응답 비율은 2023년 69.9%, 2024년 73.9%로 크게 상승한 반면, ‘전화 소통’을 선호하는 비율은 하락세를 이어가며 19.9%에서 11.4%로 감소했다.

콜 포비아를 호소하는 Z세대가 전화 통화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부족해 바로 대답해야 한다’는 점으로 66.3%가 응답했다. 그 외에도 ▲생각한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걱정(62.2%) ▲비대면 소통이 편리함(46.5%)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전화 통화 시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전화를 받기 전 긴장감과 불안을 느낀다’는 응답이 68.3%로 가장 많았고, ▲전화를 받지 않거나 시간을 끄는 행동(54.2%) ▲통화 중 말실수나 표현에 대한 걱정(48.7%) ▲심장 두근거림과 식은땀 등 신체 증상(23.4%)도 자주 나타났다.

특히 Z세대는 ‘지원 및 면접 관련 구직 전화’를 가장 어려워하는 상황으로 꼽았다. 응답자의 76.3%가 구직 관련 전화를 받을 때 가장 큰 불안을 느낀다고 답했다.

알바천국의 구인구직 데이터를 보면 ‘전화 지원’ 비중이 감소한 반면, ‘문자 지원’ 비율은 상승했다. 2021년 상반기 45.1%를 차지했던 전화 지원 비중은 2024년 상반기 35.5%로 줄었고, 같은 기간 문자 지원 비중은 14.6%에서 26.4%로 11.9%p 증가했다.

알바 구직 시 선호하는 업무 유형도 변화했다. 손님과의 소통이 필수적인 ‘대면 업무’를 선호하는 비율은 52.7%에서 50.6%로 소폭 감소한 반면, 식음료 제조나 주방 보조, 포장 등 ‘비대면 업무’를 선호하는 비율은 47.3%에서 49.4%로 늘어났다. 비대면 업무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손님과 대면할 때 받는 스트레스’를 58.5%가 꼽았다.

콜 포비아를 겪는 Z세대의 79.9%는 모르는 번호의 전화를 받지 않는 방법으로 대처한다고 응답했다. 이 외에도 ▲전화 통화를 최소화하고 문자, 이메일 등으로 소통(67.2%) ▲전화 통화 전 대본을 미리 작성하는 방식(59.8%)도 자주 사용되는 방법으로 나타났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