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한국외대가 직접 운영하는 해외영어캠프 ‘HUFS 캐나다 여름캠프’ 18일 선착순 접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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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가 직접 운영하는 해외영어캠프 ‘HUFS 캐나다 여름캠프’ 18일 선착순 접수 개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1 1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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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HUFS)가 직접 운영하는 ‘HUFS 캐나다 여름 해외영어캠프’가 오는 3월 18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최근 해외 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부모들은 교육의 질뿐 아니라 학생 안전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중요한 기준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외대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HUFS 캐나다 캠프는 안전성과 교육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HUFS 캐나다 여름캠프는 캐나다 BC주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Local Camp(2주)와 ESL 수업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ESL 수업에는 캐나다 현지 학생 버디가 함께 참여하여, 교실 안에서도 실제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 사용 경험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캐나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Local Camp(Science, Sports, Art 등)에 참여하며, 교실 안팎에서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방과 후에는 원어민 교사의 1:1 Essay Check-up을 통해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받으며, Debate Development 수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체계적으로 훈련한다.

이와 함께 ‘Design Your Dream’ 영어 프레젠테이션 콘테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전 영어 활용 능력을 강화하며, 수준별 단어장을 기반으로 주 5회 Vocabulary Test를 진행하여 학습 성취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HUFS 캐나다 캠프의 또 다른 특징은 캐나다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필드트립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3박 4일 일정의 로키산맥 투어를 통해 광활한 자연 속에서 다양한 야외 활동을 경험하며, 교실에서 벗어난 새로운 학습 환경을 접하게 된다. 또한 밴쿠버 및 빅토리아 지역 탐방을 통해 다운타운 투어, 부차드 가든, 로얄 BC 뮤지엄, 골드스트림 주립공원, 해틀리 캐슬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캐나다의 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정서적 성장을 제공하며, 글로벌 환경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확장시키는 계기가 된다. HUFS 캐나다 캠프는 한국외대 현지 담당자가 직접 학생들을 관리하는 전담 운영 시스템을 통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철저한 검증을 거친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캐나다 중상류층 가정 문화를 경험하는 동시에 일상 속 영어 사용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또한 수학 자기주도 학습 시간 운영, 자가 체크리스트 기반 학습 관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강화하며, 출발 전에는 교육 전문가의 1:1 진로·적성 검사 및 상담과 FLEX Junior 시험을 통해 학습 목표 설정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UFS 캐나다 여름캠프는 오는 3월 18일부터 선착순 접수가 진행된다. 캠프는 매년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율을 기록하며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은 사전 알림 신청을 통해 접수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외대 해외캠프 관계자는 “HUFS 캐나다 캠프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 시스템과 자연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영어 실력과 글로벌 역량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접수 일정은 HUFS 해외영어캠프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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