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16회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 10월 21일부터 접수 시작

  • 흐림홍성21.8℃
  • 구름많음대구22.4℃
  • 흐림의성21.0℃
  • 맑음거창20.6℃
  • 맑음강진군22.1℃
  • 구름많음경주시22.1℃
  • 맑음고산21.6℃
  • 맑음동두천21.7℃
  • 구름많음울진20.9℃
  • 구름많음남해21.2℃
  • 구름많음해남22.0℃
  • 흐림영덕
  • 구름많음인천22.2℃
  • 맑음북춘천23.1℃
  • 흐림금산20.9℃
  • 구름많음양평22.9℃
  • 맑음북창원24.0℃
  • 흐림봉화19.3℃
  • 구름많음거제22.5℃
  • 흐림원주23.1℃
  • 구름많음전주22.4℃
  • 안개흑산도19.4℃
  • 구름많음영주20.1℃
  • 구름많음철원21.9℃
  • 구름많음보은20.9℃
  • 비포항22.8℃
  • 맑음함양군20.5℃
  • 맑음추풍령20.3℃
  • 구름많음울산21.3℃
  • 맑음의령군22.4℃
  • 맑음산청21.6℃
  • 구름많음통영21.8℃
  • 흐림창원22.6℃
  • 구름많음정읍22.6℃
  • 구름많음서울23.1℃
  • 맑음양산시23.6℃
  • 흐림상주21.5℃
  • 구름많음고창군22.6℃
  • 구름많음보성군21.8℃
  • 흐림천안21.3℃
  • 구름많음수원22.3℃
  • 구름많음진주21.2℃
  • 구름많음태백17.5℃
  • 구름많음군산21.8℃
  • 구름많음순창군22.1℃
  • 흐림파주20.3℃
  • 구름많음진도군21.4℃
  • 구름많음제주22.7℃
  • 맑음영천21.2℃
  • 박무서귀포22.1℃
  • 구름많음광주23.5℃
  • 맑음백령도21.6℃
  • 구름많음목포22.4℃
  • 구름많음서청주21.7℃
  • 맑음밀양23.7℃
  • 맑음북강릉20.5℃
  • 흐림구미22.1℃
  • 박무안동21.6℃
  • 구름많음보령22.1℃
  • 구름많음부여21.6℃
  • 흐림세종21.5℃
  • 구름많음순천20.2℃
  • 맑음인제20.3℃
  • 박무울릉도21.3℃
  • 구름많음광양시21.7℃
  • 구름많음이천23.1℃
  • 구름많음완도21.5℃
  • 맑음속초20.5℃
  • 맑음대관령17.5℃
  • 흐림정선군20.8℃
  • 구름많음고창22.9℃
  • 구름많음영월19.8℃
  • 흐림부산22.6℃
  • 흐림제천20.4℃
  • 흐림청송군
  • 구름많음홍천21.4℃
  • 구름많음강릉22.8℃
  • 구름많음북부산23.0℃
  • 흐림강화21.7℃
  • 맑음장수21.1℃
  • 비여수21.8℃
  • 맑음서산22.2℃
  • 박무청주22.8℃
  • 맑음합천22.2℃
  • 구름많음영광군22.6℃
  • 구름많음대전21.8℃
  • 구름많음부안21.2℃
  • 흐림동해21.0℃
  • 구름많음충주21.4℃
  • 구름많음문경20.8℃
  • 맑음임실21.7℃
  • 맑음춘천23.0℃
  • 맑음장흥22.1℃
  • 구름많음성산21.4℃
  • 구름많음고흥21.8℃
  • 구름많음김해시22.5℃
  • 맑음남원22.5℃

제16회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 10월 21일부터 접수 시작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8 10:58:37
  • -
  • +
  • 인쇄
참가접수 10월 21일~30일...예선(서면심사) 11월 1일~8일
본선·결선...2025년 1월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오전/오후 각각 실시

<사진은 제12회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 민사부문 결선변론 모습이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예비법조인들이 실제 재판을 미리 경험하고 법률 분야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제16회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오는 10월 21일(월)부터 30일(수)까지 참가 접수가 진행되며, 예선 서면심사를 시작으로 내년 1월 본선과 결선을 거쳐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민사재판과 형사재판 두 분야로 나뉘어 법정 변론이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로스쿨 재학생들이 개인 자격으로 신청하되, 각 로스쿨 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팀 구성은 3인 1팀으로 하며, 학년 제한 없이 1~3학년이 혼합된 팀도 가능하다. 특히, 지난 대회 참가자도 다시 도전할 수 있다.

대회는 예선, 본선, 결선의 세 단계로 진행된다. 민사와 형사 분야에서 각각 1문제씩 출제되며, 본선과 결선은 서울중앙지법에서 대면 재판 방식으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본선에서 상대팀과 서면을 미리 교환하고, 시각 자료를 준비해 변론을 펼친다. 결선에서는 본선 문제에 대한 설문이 일부 변경되거나 쟁점이 추가된 심화 문제를 다루며, 재판부의 심화된 질문에 대한 답변 능력도 평가된다.

특히, 모범 답안을 추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법리 논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법조인들이 법률 논리와 실제 재판에서의 변론 능력을 고루 갖출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승팀에게는 영예의 가인상이 수여되며, 준우승팀에는 후원기관장상이 주어진다. 민사 부문에서는 대한변호사협회장상, 형사 부문에서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상이 각각 시상된다. 3위와 4위 팀에게는 법률신문사장상과 자유상이 주어지며, 본선에 오른 팀들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게 된다.

또한, 개인 최우수 변론자에게는 ‘청연상’이 수여되며, 점수를 합산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로스쿨에게는 단체 자유상과 평등상이 주어진다. 점수가 같을 경우, 결선 진출팀의 수와 순위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현직 법관들이 재판부로 참여해, 검사 또는 변호사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강의실에서 배운 법의 정신과 이론을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구현할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법원이 주최하는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는 예비법조인들에게 법적 사고력을 높이고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