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 한복판에서 즐기는 유럽 22개국 영화 축제…역대 최대 규모 ‘유럽영화제’ 내일(7일) 개막

  • 박무안동6.0℃
  • 구름조금고창군8.5℃
  • 구름많음서귀포13.5℃
  • 맑음파주0.8℃
  • 맑음정선군8.3℃
  • 맑음임실9.1℃
  • 맑음인제7.9℃
  • 구름조금영광군9.1℃
  • 맑음제천7.5℃
  • 구름조금고흥8.0℃
  • 맑음청송군10.4℃
  • 맑음추풍령9.1℃
  • 맑음보령4.8℃
  • 맑음산청11.5℃
  • 맑음부여6.5℃
  • 맑음양산시10.5℃
  • 구름조금흑산도10.0℃
  • 맑음상주10.1℃
  • 구름많음장흥8.8℃
  • 구름조금광양시10.7℃
  • 맑음대구6.7℃
  • 맑음동해13.5℃
  • 맑음울산11.4℃
  • 맑음창원10.8℃
  • 맑음대관령4.3℃
  • 맑음춘천6.6℃
  • 구름조금울릉도13.9℃
  • 맑음강화3.5℃
  • 연무대전6.7℃
  • 맑음김해시10.8℃
  • 구름많음완도11.5℃
  • 구름조금백령도4.8℃
  • 맑음북강릉12.0℃
  • 맑음함양군11.7℃
  • 구름많음고산14.8℃
  • 맑음서청주6.5℃
  • 맑음수원3.3℃
  • 맑음서산4.4℃
  • 맑음의령군2.8℃
  • 맑음북부산6.6℃
  • 맑음청주7.3℃
  • 맑음합천4.3℃
  • 맑음영천6.7℃
  • 구름많음제주14.8℃
  • 맑음양평6.5℃
  • 맑음경주시9.3℃
  • 맑음이천5.3℃
  • 맑음영주9.0℃
  • 맑음영월8.7℃
  • 맑음밀양4.2℃
  • 구름많음해남10.6℃
  • 맑음동두천2.8℃
  • 맑음홍천5.4℃
  • 맑음보은7.0℃
  • 흐림장수8.6℃
  • 맑음영덕12.8℃
  • 구름조금순천9.6℃
  • 연무여수12.4℃
  • 맑음원주6.8℃
  • 구름많음의성1.6℃
  • 구름많음강진군11.2℃
  • 구름조금거제11.4℃
  • 구름많음통영11.9℃
  • 구름조금고창8.3℃
  • 맑음속초11.4℃
  • 맑음태백6.6℃
  • 맑음부산13.2℃
  • 맑음구미4.6℃
  • 구름많음보성군11.2℃
  • 구름조금진도군11.1℃
  • 구름조금정읍8.7℃
  • 맑음충주7.1℃
  • 맑음북춘천2.1℃
  • 구름많음목포9.8℃
  • 맑음서울4.8℃
  • 맑음북창원9.6℃
  • 박무광주10.0℃
  • 박무전주8.9℃
  • 맑음인천4.5℃
  • 구름많음성산13.5℃
  • 맑음남원7.6℃
  • 맑음강릉12.7℃
  • 구름조금남해8.9℃
  • 맑음천안5.5℃
  • 맑음봉화8.1℃
  • 맑음울진13.1℃
  • 맑음금산8.9℃
  • 구름조금순창군10.1℃
  • 맑음홍성6.5℃
  • 맑음문경9.0℃
  • 맑음진주3.9℃
  • 맑음거창8.5℃
  • 맑음세종6.0℃
  • 맑음철원3.8℃
  • 맑음포항13.0℃
  • 맑음부안8.2℃
  • 맑음군산7.5℃

서울 한복판에서 즐기는 유럽 22개국 영화 축제…역대 최대 규모 ‘유럽영화제’ 내일(7일) 개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1:00:19
  • -
  • +
  • 인쇄
서울역사박물관·EUNIC Korea 공동 개최…11월 7일~30일, 무료 관람·선착순 입장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이 주한유럽연합국가문화원협의회(EUNIC Korea) 및 주한유럽연합대표부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제11회 유럽영화제’를 연다. 개막은 오는 11월 7일, 행사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전 작품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서울역사박물관과 EUNIC Korea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영화제를 공동 개최해 서울과 유럽을 잇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해왔다. 올해는 참여국이 처음으로 22개국까지 확대되면서, 영화제 명칭 또한 기존 ‘유니크영화제’에서 ‘유럽영화제(European Film Festival)’로 새롭게 개편됐다.

이번 영화제는 ‘위태로운 시대, 그리고 우리 이야기(Stories for Challenging Times)’를 주제로 유럽 사회가 직면한 현실을 스크린 위에 펼친다.

전쟁·난민·젠더·노동·기후위기·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혼란 속에서도 공감과 연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질문한다는 설명이다.

개막작은 핀란드 거장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신작 <사랑은 낙엽을 타고(Fallen Leaves)>로 선정됐다. 제76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은 이 작품은 따뜻한 유머와 인간애로 호평을 이끌었다. 개막 상영은 11월 7일 오후 7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진행된다.

상영작은 핀란드, 스페인, 아일랜드, 헝가리,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22개국, 총 22편에 이른다. 국가별 개성이 담긴 작품들은 다양한 시선으로 오늘의 유럽을 조명하며 관객과 만난다.

이스트반 메드비지 EUNIC Korea 대표(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장)는 “유럽영화제는 한국과 유럽 시민을 연결하는 소중한 가교”라며 “더 많은 유럽의 목소리를 소개하고 문화 교류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 영화제가 매년 연말 서울시민의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멀리 있는 타인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상영작은 선착순 입장으로, 영화 시작 15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 영화제의 상영 일정과 작품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https://museum.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