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숭실사이버대학교 아동심리치료학과, ‘영유아에게 필요한 교재교구 만들기’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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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아동심리치료학과, ‘영유아에게 필요한 교재교구 만들기’ 특강 진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9 1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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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종로캠퍼스서 아동심리치료학과 동문 이지펠트 박정선 대표 특강 진행
‘영유아에게 필요한 교재교구 만들기’ 주제… 이론 및 실습 결합된 커리큘럼 구성
이선희 학과장 “영유아 교육에 대한 관심,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배양에 도움되었길”
▲사진=숭실사이버대학교 아동심리치료학과 '영유아에게 필요한 교재교구 만들기' 특강 단체사진, 숭실사이버대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휴먼서비스학부 아동심리치료학과가 지난 3월 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숭실사이버대 종로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영유아 펠트 교재 제작 전문기업 박정선 대표를 초청해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동심리치료학과(구 아동학과) 졸업생이기도 한 박정선 대표는 2004년부터 친환경 소개의 펠트를 비롯한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영유아 교재 및 교구를 제작하는 이지펠트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영유아에게 필요한 교재교구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박정선 대표는 영유아 교육의 핵심 요소인 교구와 교재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내용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본격적인 강의 시작에 앞서 영유아 발달 단계에 따른 교구와 교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박정선 대표는 영유아의 인지 및 신체, 사회성 발달을 돕는 교구의 역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어떻게 아이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전하기도 했다.

박정선 대표는 교구 제작 시 고려해야 할 안전성, 창의성, 흥미성 등 다양한 요소를 설명한데 이어 학생들이 실제로 자기만의 교구를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학생들은 부직포를 활용하여 실제 바느질로 손인형을 제작했고, 제작한 인형을 어린이집 현장에서 영유아들에게 흥미롭게 제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정선 대표는 “단순한 이론을 넘어 학생들이 만든 교구들에 대해 상호간 피드백을 주는 과정을 통해 교구 제작의 중요성과 그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도록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라며 “본 특강을 계기로 실제 교구 제작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교구에 적용해 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숭실사이버대 아동심리치료학과 이선희 학과장은 “이번 특강의 핵심은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교구를 제작하는 실습을 포함했다는 점이다.” 라며 “학생들에게 이론적인 지식과 실습을 통해 배운 실용적인 기술을 결합할 수 있는 동시에 영유아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동심리치료학과는 ‘대한민국 아동의 행복을 위한 전문가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아동의 심리적 발달과 정서적 요구를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아동발달, 심리치료 기법, 영유아 보육, 장애 영유아 교육, 부모교육 등을 전문적으로 배우며, 아동과 부모를 위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심리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할 수 있는 능력 배양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아동학과로 운영되었으나, 아동심리치료 및 상담, 보육, 어린이집 특수보육, 놀이지도, 부모교육 등 다양한 전문가 과정을 통해 아동의 일상부터 심리치료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아동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학과명을 아동심리치료학과로 변경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진리’와 ‘봉사’란 교육이념 아래, 약 7천여 명의 재학생과 각 분야별 2만여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독교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설립 28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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