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퍼클래스 매칭을 선두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리체청담은 지난 15일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등지의 글로벌 비즈니스 회원들이 참여한 ‘상위 1% 글로벌 소셜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비리그 출신 재미교포, 일본에서 활동중인 재일교포 사업가 등 글로벌 각지에서 활약하는 상위 1% 회원들이 참석했다. 여성회원은 아나운서,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도 함께 자리했다.
노블리체청담은 다음달 11월 28일, 한층 확장된 형태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파티’를 이어서 개최할 예정이다. 단순한 만남의 장을 뛰어넘어 상위 1% 회원들의 비즈니스 협력과 파트너십형성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파티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블리체 청담 관계자는 “상류층 만남의 특성상 글로벌 네트워크가 중요한 만큼, 각계 각층의 글로벌 회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파티로 회원간의 교류를 넓히고자 이번 파티를 계획했다”면서 “국내 상류층 및 해외 거주 교포와 글로벌 사업가, 설렙 등이 함께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앞으로도 만남 그 이상의 비즈니스로도 이어질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블리체청담은 최상위층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1:1 맞춤매칭으로 상류층결혼에 특화된 결혼정보회사로 국내를 뛰어넘어 트렌드에 맞는 국제결혼 패턴에 맞춰 일본 상류층결혼정보회사와의 교류 강화 및 미국 LA 지사 설립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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