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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율,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으로 3년 연속 인정받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9 1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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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 베율(이하 BEYUL)이 세계적인 경제지인 파이낸셜타임즈(FT)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에서 발표한 '2025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High-Growth Company in Asia-Pacific)' TOP 500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 프로젝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룬 기업들을 선정하는 것으로, 수개월에 걸친 심층 연구와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최종 결과가 도출되었다. BEYUL은 이번에 321위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법률 및 회계 서비스 부문에서는 전체 4위(국내 1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에는 373위로 선정되었으며, 1년 만에 큰 성장을 이룬 셈이다. 베율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13개국 기업들과 함께 이번 명단에 올랐고, 그 중에서도 법률 및 회계 서비스 분야 국내 1위를 기록하며 업계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BEYUL은 “고객들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신뢰 덕분에 이번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품질과 철저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TOP 500의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0일 정기간행물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BEYUL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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