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한국 청년층(만 25~34세) 고등교육 이수율 OECD 1위…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도 급증

  • 맑음제천23.5℃
  • 구름많음창원25.9℃
  • 구름많음순천23.0℃
  • 구름많음상주24.2℃
  • 구름많음정읍26.8℃
  • 박무대전23.9℃
  • 구름많음태백23.5℃
  • 구름많음추풍령23.1℃
  • 구름많음영덕24.9℃
  • 구름많음순창군25.9℃
  • 구름많음홍성24.2℃
  • 구름많음목포24.0℃
  • 맑음서울27.2℃
  • 흐림부여23.2℃
  • 맑음문경24.8℃
  • 맑음경주시27.1℃
  • 구름많음남원26.5℃
  • 맑음해남25.7℃
  • 구름많음광주25.7℃
  • 맑음밀양26.9℃
  • 맑음강진군26.3℃
  • 구름많음동해25.1℃
  • 구름많음이천25.9℃
  • 흐림금산22.6℃
  • 구름많음봉화22.9℃
  • 구름많음고창25.0℃
  • 구름많음울산25.5℃
  • 구름많음고산23.1℃
  • 구름많음통영24.8℃
  • 흐림여수23.0℃
  • 맑음정선군25.3℃
  • 맑음인천24.9℃
  • 구름많음거창25.9℃
  • 구름많음안동22.6℃
  • 구름많음함양군27.3℃
  • 구름많음장수23.7℃
  • 구름많음보은23.2℃
  • 흐림서귀포23.5℃
  • 흐림청주25.3℃
  • 흐림수원24.2℃
  • 맑음진주24.8℃
  • 맑음원주25.9℃
  • 구름많음서청주24.1℃
  • 맑음인제25.9℃
  • 맑음북강릉25.5℃
  • 구름많음영광군24.5℃
  • 구름많음보령23.8℃
  • 맑음춘천26.5℃
  • 맑음철원25.3℃
  • 구름많음남해22.4℃
  • 구름많음김해시25.2℃
  • 흐림진도군24.0℃
  • 구름많음성산24.6℃
  • 맑음강화25.3℃
  • 구름많음영천24.8℃
  • 구름많음의령군26.2℃
  • 맑음홍천25.5℃
  • 구름많음북창원27.2℃
  • 맑음파주26.0℃
  • 구름많음부안24.4℃
  • 맑음울진25.2℃
  • 구름많음충주25.0℃
  • 구름많음완도24.7℃
  • 구름많음보성군24.9℃
  • 구름많음장흥25.6℃
  • 구름많음제주23.4℃
  • 구름많음청송군23.7℃
  • 구름많음대구25.8℃
  • 구름많음영주24.1℃
  • 안개흑산도20.7℃
  • 구름많음고창군24.6℃
  • 구름많음광양시24.8℃
  • 맑음동두천26.2℃
  • 구름많음양산시26.6℃
  • 구름많음산청25.4℃
  • 구름많음포항26.3℃
  • 맑음영월25.1℃
  • 구름많음전주24.3℃
  • 구름많음천안23.8℃
  • 구름많음거제24.0℃
  • 구름많음합천25.7℃
  • 구름많음군산22.7℃
  • 맑음강릉26.3℃
  • 구름많음북부산25.9℃
  • 구름많음서산24.8℃
  • 맑음대관령23.2℃
  • 맑음북춘천26.5℃
  • 구름많음세종23.6℃
  • 구름많음구미24.4℃
  • 구름많음고흥24.5℃
  • 구름많음임실24.2℃
  • 구름많음의성23.3℃
  • 구름많음울릉도23.2℃
  • 맑음양평25.5℃
  • 흐림부산24.7℃
  • 구름많음백령도23.4℃
  • 맑음속초24.0℃

한국 청년층(만 25~34세) 고등교육 이수율 OECD 1위…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도 급증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1:36:45
  • -
  • +
  • 인쇄
교육부, ‘OECD 교육지표 2025’ 발표…교사 1인당 학생 수 줄고 학급 규모도 축소
청년 고등교육 이수율 70.6%…OECD 1위,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 24.9%↑
교사 1인당 학생 수 감소…학급당 학생 수는 OECD보다 많아
▲교육부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우리나라 청년층(만 25~3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고, 교사 1인당 학생 수와 학급당 학생 수도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9일(현지시각) OECD가 공개한 「OECD 교육지표 2025」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기준 만 25~34세 청년층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70.6%로, 2위 캐나다(68.9%), 3위 아일랜드(66.2%)를 앞섰다. 전체 성인(25~6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도 56.2%로 OECD 평균(41.9%)을 크게 웃돌았다.

2022년 기준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은 1만9,805달러(PPP 기준)로, 전년 대비 24.9%(3,947달러) 증가했다. 초등(1만9,749달러)과 중등(2만5,267달러) 단계 모두 OECD 평균을 상회했으나, 고등교육(1만4,695달러)은 여전히 OECD 평균보다 낮았다. 

 

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5.6%로, OECD 평균(4.7%)보다 높았다. 특히 초‧중등 단계의 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은 4.0%로 전년보다 0.6%포인트 늘며 평균을 웃돌았다.


2023년 우리나라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5.3명, 중학교 12.8명, 고등학교 10.5명으로 나타났다. 초‧중학교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중‧고교는 OECD 평균보다 낮았다. 다만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 21.6명, 중등 25.7명으로 전년보다 줄었지만, OECD 평균(초등 20.6명, 중등 23.0명)을 여전히 웃돌았다.

 

 

 


2024년 국‧공립 초임교사 급여는 3만7,773달러로 OECD 평균(4만4,465달러)보다 낮았다. 그러나 15년차(6만5,765달러)와 최고호봉(10만4,786달러) 기준으로는 OECD 평균보다 높았다. 다만 한국은 최고호봉에 도달하는 데 평균 37년이 걸려, OECD 평균(26년)보다 훨씬 긴 것으로 조사됐다.

2023년 국내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은 4.6%로 2013년(1.7%) 이후 증가세를 보였지만, OECD 전체 평균(7.4%)에는 못 미쳤다. 이 중 아시아 국적 학생 비율이 94.4%로 압도적이었다.

학력 수준별 임금 격차는 커졌다. 2023년 기준 고졸자 임금을 100으로 봤을 때 전문대 졸업자는 109.9%, 대졸자는 132.5%, 대학원 졸업자는 176.3%로 전년보다 차이가 확대됐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OECD 교육지표 번역본을 오는 12월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kess.kedi.re.kr)에 공개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